안녕하세요 스물다섯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연애중에 있구요. 현재 3년 풀로 사귀었고 4년차에 접어듭니다.
제 성향은 극 외향적 성향으로 사람들과 같이 있지않으면 너무 힘들어합니다. 남자친구는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구요. 그렇다보니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걸 너무좋아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네요.
저희는 처음 1년은 과동기cc로 같이 국가고시 공부하면서 잘지냈습니다. 거의 반동거식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다보니 국가고시가 힘들지 않고 저는 잘 버텨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뒤부터 제가 발령이 일찍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발령이 났는데 본가와 너무 멀고 남친본가와도 너무 먼 외딴곳으로 갔습니다. 아예 도지역이 달라서 집에 자주 갈 수도 없었고 외진곳이라 한번 집에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충돌이 엄청 잦았고 제가 많이 힘들어하였습니다. 남친과 충돌에 처음 일시작이라 저는 좀 많이 괴로웠고 남친은 저와 부모님사이에서 조율하느라 많이 지쳤습니다(부모님과 발령전 같이 살고 있었고 저를 보러 자주 서울을 올라왔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생각이 달라 남친과 부모님이 자주부딪힘) 그러다가 남친이 군대를 가게되었고 저는 곰신이 되었습니다. 곰신생활은 진짜 미치게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매주 군대 면회를 빠짐없이 갔고 남친도 항상 개인정비시간 외출 외박 면회 휴가를 저에게만 쓰며 서로 사랑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과정에서 남친과는 제대 후 1년 뒤에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안정적인 직장이라 남친 제대하면 1년 동안 준비하고 바로 결혼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이번에 제대를 하였는데 남친의 발령이 생각보다 저와 멀었고 저희는 같이 살 생각으로 저희 부모님께 찾아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혼전동거를 반대하셨고 그럴거면 올해 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라고 하였습니다(최소 혼인신고) 그런데 혼인신고를 하면 여러 혜택기간이 저희가 준비했던 기간과 맞지않고 집 구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이 생길거 같아서 저희는 내년에 식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식은 남자친구와 저의 개인적인 사정(다이어트, 준비기간, 남자친구 적응기간, 남친부모님과의 조율 등...)으러 인해 올해로 옮기기는 조금 힘듭니다.. 남친 부모님도 동거를 반대하시더라구요.. 저는 이제 장거리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장거리하면서 정말 필요할때 못보는거 군대때 너무 겪으면서 끔찍해서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연애중에 있구요. 현재 3년 풀로 사귀었고 4년차에 접어듭니다.
제 성향은 극 외향적 성향으로 사람들과 같이 있지않으면 너무 힘들어합니다. 남자친구는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구요. 그렇다보니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걸 너무좋아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네요.
저희는 처음 1년은 과동기cc로 같이 국가고시 공부하면서 잘지냈습니다. 거의 반동거식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다보니 국가고시가 힘들지 않고 저는 잘 버텨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뒤부터 제가 발령이 일찍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발령이 났는데 본가와 너무 멀고 남친본가와도 너무 먼 외딴곳으로 갔습니다. 아예 도지역이 달라서 집에 자주 갈 수도 없었고 외진곳이라 한번 집에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충돌이 엄청 잦았고 제가 많이 힘들어하였습니다. 남친과 충돌에 처음 일시작이라 저는 좀 많이 괴로웠고 남친은 저와 부모님사이에서 조율하느라 많이 지쳤습니다(부모님과 발령전 같이 살고 있었고 저를 보러 자주 서울을 올라왔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생각이 달라 남친과 부모님이 자주부딪힘) 그러다가 남친이 군대를 가게되었고 저는 곰신이 되었습니다. 곰신생활은 진짜 미치게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매주 군대 면회를 빠짐없이 갔고 남친도 항상 개인정비시간 외출 외박 면회 휴가를 저에게만 쓰며 서로 사랑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과정에서 남친과는 제대 후 1년 뒤에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안정적인 직장이라 남친 제대하면 1년 동안 준비하고 바로 결혼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이번에 제대를 하였는데 남친의 발령이 생각보다 저와 멀었고 저희는 같이 살 생각으로 저희 부모님께 찾아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혼전동거를 반대하셨고 그럴거면 올해 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라고 하였습니다(최소 혼인신고) 그런데 혼인신고를 하면 여러 혜택기간이 저희가 준비했던 기간과 맞지않고 집 구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이 생길거 같아서 저희는 내년에 식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식은 남자친구와 저의 개인적인 사정(다이어트, 준비기간, 남자친구 적응기간, 남친부모님과의 조율 등...)으러 인해 올해로 옮기기는 조금 힘듭니다.. 남친 부모님도 동거를 반대하시더라구요.. 저는 이제 장거리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장거리하면서 정말 필요할때 못보는거 군대때 너무 겪으면서 끔찍해서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