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너무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볼까
헤어질 때도 내가 너무 많이 매달려서
우리 끝이 그다지 예쁘지 않았는데
잃을 것도 없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정신병원 가고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참는데
그냥 말이라도 해볼까
돌아올 대답이 너무나도 선명히 그려진다
잊으라고.. 괜찮아질거라고.. 할거지?
차라리 모질게 욕이라도 해주면 떨어져나갈텐데
넌 처음부터 끝까지 착한사람이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언제든지
상대방이 착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면 님이 헤어짐의 원인을 제공한 것 같은데 무슨 낯짝으로 힘들다고 징징거려요? 상대방 힘들 때는 나몰라라 했으면서 끝까지 상대방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고 헤어졌는데 자기 힘들다고 연락하는 꼴이란.. 더 정떨어지게끔 만들어주겠네요
마음떠난사람 붙잡아봐야 돌아오는건 비참한현실 힘들어도 잊으려고 생각안하려고 해보세요 그사람만나기전에도 잘살았잖아요 나만 왜힘들어야하죠? 그렇게 생각하세요 지난과거에 집착하지마시구요
그 사람한테 말해보세요
헤어지고 감정정리는 각자해야지.더이상 싫다는 사람한테 질척이지말자.상대도 힘들다.찬사람도 참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