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꽃배달업체의 실체

직배2019.05.07
조회510

바쁘고 중요한 시즌에 일하고 왔습니다.


처음 근무조건은 강남에서 잠실만 3번정도 왔다갔다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

알바를 하려면 보증금 형태로 만원을 미리 입금하라고 해서 입금해놓은 상태여서 일을 그만 둘 생각은 없었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배달지는 영등포,금천,구로였습니다.


30km거리를 다녀왔는데 다음 장소는 성남이였고, 배송은 무조건 건당 7천원이라고 하네요 ㅎ


강남에서 잠실이 건당 7천원이지, 그 외 지역은 원래 배송비가 더 붙는게 정상아닙니까,,,?

자차 배송이였고 기름값, 통행료에 차가 워낙 막혀서 7천원은 최저시급+a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요

기름값이 오늘 많이 올랐습니다.


점심도 제공한다고 해놓고 바쁘니까 바로 다음 배송하느라 식대도 못 받았고 하루종일 운전했는데 이건 또 급여에서 빼내요.

 

아무리 연락을 해도 받질않고 건당 7천원씩 쳐줄거라고 여기저기 올리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해서 올립니다.

 

반말로 폭언하시고 조롱한 부분 모두 녹음했습니다 .

근무한 내용에 대해서 노동부에 신고 접수하고 인터넷업체니까 저도 인터넷으로 이 내용 모두 알리겠습니다.

요즘 급여 지급 제대로 안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시는 지 잘 아실텐데요 .

근무자 많던데 다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신건지요?

양심있게 장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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