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거리 있잖아 이런데서 좀비 몇마리가 보이더니 그 좀비들이 길에 있던 사람들을 물어서 감염자가 조카 많아진거임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나도 감염될게 뻔하니까 일단 빌딩 밖으로 나왔음.
아직 좀비들이 건물 안으로 까지 들이닥치진 않아서 빌딩 밖으로 나오긴 수월했음
딱 빌딩 입구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조카 시1발 좀비 몇마리가 사람 한명 붙잡고 물어대고 쌩난리가 난거임 ㅅㅂ
그 사이에 내가 있었던 건물에서 사람들 우르르 나와서 조카 뛰어댕기면서 대피할 건물을 찾기 시작함
진짜 사람들이 감염 안될라고 피하는데 아수라장됨 ㄹㅇ 개판
그러면서 좀비 감염자들도 상상 그 이상으로 조카게 많아짐
그렇게 감염 안 된 사람들이 얼마 안남고 조카 긴박해진 상태로 아직 좀비들 없는 동네 카페로 들어가는데 성공함
근데 그날 밤 갑자기 좀비들이 물 밀듯이 ㅈㄴ 믾아져서 조카 뛰어서 멀쩡 한 것 같은 빌딩을 찾음
그 빌딩으로 들어가서 조카 뛰어서 높은 층으로 간 다음에 그 층 화장실로 들어가서 개인칸에 드가서 문 잠그고 ㅅㅂ 어쩌다가.....난 이제 어떡하지 이 생각하는데 내 칸 앞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와 씨 발 진짜 ㅈ됐다 이제 나도 좀비 되는건가 싶었는데 칸막이 위로 얼굴 보일정도로 키 큰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침
근데 조카 쎄한거임 눈동자에 빨간 점? 같은게 있는데 그게 빛나고 있고ㅇㅇ 그 남자도 계속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 남자가 어차피 감염될거 좋게좋게 감염되자는 식으로 말을 꺼냄
듣고나서 생각해보는데 내가 본 좀비들이랑은 조카 다른거임
내가 본 좀비들은 진짜 영화같은데서 본 것 처럼 얼굴도 썩은것 같이 보이고 이성을 다 잃은채 멀쩡한 사람들 무는것밖에 못하는 애들이었는데
이 남자는 말하는거 보니까 좀비같긴 한데 말도 멀쩡하게 잘 하고 칸막이 위로 본 얼굴도 감염 안 된 사람들이랑 똑같이 멀쩡한거임
그리고 그 남자가 한 말도 틀린게 없고... 솔직히 백신이나 그런것도 없는데 이렇게 버텨봤자 뭐가 좋겠냐 싶어서 문 열고 나감
근데 그 남자 한명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도 있었음
어쨌든 그 남자가 나한테 설명을 함
좀비 감염돼도 인간이었을 때랑 똑같은 지능을 갖고있는데 지금 밖에 있는 좀비들은 이미 좀비화 끝까지 가버려서 어떻게 못한다는 식으로 말 함
그러면 감염돼도 초기에 대처만 잘 하면 저렇게 심각한 수준으로는 안된단 말 이잖아
그래서 안아프게 물어달라 하고 이제 어떡하냐고 그 남자한테 물어봄
그 남자가 자길 따라오래서 따라갔는데 목욕탕? 비슷한 곳 이었음. 물론 같은 건물 안에 있는거임
내가 들어간 건물이 진짜 조카 컸어
근데 그 목욕탕 같은곳에 감염 안 된 사람들이 꽤 많았음
아무튼 그 남자가 좀비화 되는거 막을라면 샤워하고나서 물린곳을 자기가 준 연고를 바르래
그래서 샤워하고 물린곳에 연고 발랐지
오 진짜로 좀비화 막아줌
좀비화 임시방편으로 막고서 그 목욕탕 같은데를 한번 슥 둘러봤는데 여기도 뭔가 쎄한거임
사람들이 서로 이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무서워하면서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되게 평온했고 몇몇은 속삭이면서 안들키게? 무언가를 얘기하는게 보였음
그래서 내가 내 할 일 하다가 속삭이면서 얘기하던 사람들이 나한테 오더니 혹시 감염됐냐고 물어보는거임
그 사람들도 보니까 눈동자에 빨간 점이 있었음
그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물어봤는데 감염됐다고 말해서 좋을게 없으니까 걍 닥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ㅈㄴ 호의적으로 대해주더라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호의적으로 대해주던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걸 알아차렸는지
다른 무리 대빵이 뭔가를 부탁하고 나한테 호의적으로 대해주던 사람들이 알겠다 하고 아예 사라져버림...
그러다가 한밤중에 조카 시끄러운거임
알고보니까 나 있던 건물까지 좀비들이 들이닥친거;;;
그래서 다 옥상에 옥탑방? 같이 작은 방 딸려있는 곳으로 도망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좀비들이 우리가 올라가는 계단까지 와버린거임
그래서 사람들 몇명빼고 싹 다 감염돼서 처기에 대처도 못하고 완전 좀비 돼버리고........
옥상 옥탑방에 무슨 잠금장치가 걸려있었는데 그 잠금장치 바로 앞에까지 왔는데 한 10m 떨어져서 좀비들이 우글우글 진짜 조카 많이 따라 올라오는게 보이는데 잠금장치 풀다 말고 절규했음
근데 그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 잠금장치가 풀리더니 들어오라 그래서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그냥 방이 아니라 어두운 복도형식으로 돼있었음
살아남은 사람끼리 조카 절망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비장한 표정으로 나한테 오는거임
그러면서 오다가 열쇠 두개랑 쪽지를 주웠는데
이 열쇠 두개가 지금 이 좀비사태를 막을 수 있는 열쇠들이라고 근데 이 열쇠에 맞는 열쇠구멍이 당신한테 있다고 그러는거임
나 오늘 조카 영화같은 꿈 꿨음
내가 서울 한복판 높은 빌딩?에서 사거리 한복판
이런 사거리 있잖아 이런데서 좀비 몇마리가 보이더니 그 좀비들이 길에 있던 사람들을 물어서 감염자가 조카 많아진거임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나도 감염될게 뻔하니까 일단 빌딩 밖으로 나왔음.
아직 좀비들이 건물 안으로 까지 들이닥치진 않아서 빌딩 밖으로 나오긴 수월했음
딱 빌딩 입구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조카 시1발 좀비 몇마리가 사람 한명 붙잡고 물어대고 쌩난리가 난거임 ㅅㅂ
그 사이에 내가 있었던 건물에서 사람들 우르르 나와서 조카 뛰어댕기면서 대피할 건물을 찾기 시작함
진짜 사람들이 감염 안될라고 피하는데 아수라장됨 ㄹㅇ 개판
그러면서 좀비 감염자들도 상상 그 이상으로 조카게 많아짐
그렇게 감염 안 된 사람들이 얼마 안남고 조카 긴박해진 상태로 아직 좀비들 없는 동네 카페로 들어가는데 성공함
근데 그날 밤 갑자기 좀비들이 물 밀듯이 ㅈㄴ 믾아져서 조카 뛰어서 멀쩡 한 것 같은 빌딩을 찾음
그 빌딩으로 들어가서 조카 뛰어서 높은 층으로 간 다음에 그 층 화장실로 들어가서 개인칸에 드가서 문 잠그고 ㅅㅂ 어쩌다가.....난 이제 어떡하지 이 생각하는데 내 칸 앞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와 씨 발 진짜 ㅈ됐다 이제 나도 좀비 되는건가 싶었는데 칸막이 위로 얼굴 보일정도로 키 큰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침
근데 조카 쎄한거임 눈동자에 빨간 점? 같은게 있는데 그게 빛나고 있고ㅇㅇ 그 남자도 계속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 남자가 어차피 감염될거 좋게좋게 감염되자는 식으로 말을 꺼냄
듣고나서 생각해보는데 내가 본 좀비들이랑은 조카 다른거임
내가 본 좀비들은 진짜 영화같은데서 본 것 처럼 얼굴도 썩은것 같이 보이고 이성을 다 잃은채 멀쩡한 사람들 무는것밖에 못하는 애들이었는데
이 남자는 말하는거 보니까 좀비같긴 한데 말도 멀쩡하게 잘 하고 칸막이 위로 본 얼굴도 감염 안 된 사람들이랑 똑같이 멀쩡한거임
그리고 그 남자가 한 말도 틀린게 없고... 솔직히 백신이나 그런것도 없는데 이렇게 버텨봤자 뭐가 좋겠냐 싶어서 문 열고 나감
근데 그 남자 한명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도 있었음
어쨌든 그 남자가 나한테 설명을 함
좀비 감염돼도 인간이었을 때랑 똑같은 지능을 갖고있는데 지금 밖에 있는 좀비들은 이미 좀비화 끝까지 가버려서 어떻게 못한다는 식으로 말 함
그러면 감염돼도 초기에 대처만 잘 하면 저렇게 심각한 수준으로는 안된단 말 이잖아
그래서 안아프게 물어달라 하고 이제 어떡하냐고 그 남자한테 물어봄
그 남자가 자길 따라오래서 따라갔는데 목욕탕? 비슷한 곳 이었음. 물론 같은 건물 안에 있는거임
내가 들어간 건물이 진짜 조카 컸어
근데 그 목욕탕 같은곳에 감염 안 된 사람들이 꽤 많았음
아무튼 그 남자가 좀비화 되는거 막을라면 샤워하고나서 물린곳을 자기가 준 연고를 바르래
그래서 샤워하고 물린곳에 연고 발랐지
오 진짜로 좀비화 막아줌
좀비화 임시방편으로 막고서 그 목욕탕 같은데를 한번 슥 둘러봤는데 여기도 뭔가 쎄한거임
사람들이 서로 이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무서워하면서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되게 평온했고 몇몇은 속삭이면서 안들키게? 무언가를 얘기하는게 보였음
그래서 내가 내 할 일 하다가 속삭이면서 얘기하던 사람들이 나한테 오더니 혹시 감염됐냐고 물어보는거임
그 사람들도 보니까 눈동자에 빨간 점이 있었음
그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물어봤는데 감염됐다고 말해서 좋을게 없으니까 걍 닥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ㅈㄴ 호의적으로 대해주더라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호의적으로 대해주던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걸 알아차렸는지
다른 무리 대빵이 뭔가를 부탁하고 나한테 호의적으로 대해주던 사람들이 알겠다 하고 아예 사라져버림...
그러다가 한밤중에 조카 시끄러운거임
알고보니까 나 있던 건물까지 좀비들이 들이닥친거;;;
그래서 다 옥상에 옥탑방? 같이 작은 방 딸려있는 곳으로 도망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좀비들이 우리가 올라가는 계단까지 와버린거임
그래서 사람들 몇명빼고 싹 다 감염돼서 처기에 대처도 못하고 완전 좀비 돼버리고........
옥상 옥탑방에 무슨 잠금장치가 걸려있었는데 그 잠금장치 바로 앞에까지 왔는데 한 10m 떨어져서 좀비들이 우글우글 진짜 조카 많이 따라 올라오는게 보이는데 잠금장치 풀다 말고 절규했음
근데 그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 잠금장치가 풀리더니 들어오라 그래서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그냥 방이 아니라 어두운 복도형식으로 돼있었음
살아남은 사람끼리 조카 절망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비장한 표정으로 나한테 오는거임
그러면서 오다가 열쇠 두개랑 쪽지를 주웠는데
이 열쇠 두개가 지금 이 좀비사태를 막을 수 있는 열쇠들이라고 근데 이 열쇠에 맞는 열쇠구멍이 당신한테 있다고 그러는거임
ㅅㅂ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는데 열쇠구멍이 내 배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옷을 깠는데 ㄹㅇ 열쇠 구멍 두개가 있는거임 이게 무슨일이야
그래서 그 아저씨가 그 열쇠를 열쇠구멍에 넣어서 철컥 소리 나게 돌렸더니 앞에 문이 생김
그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무일 없었단 듯이 잘 자고있는 가족들이 보이고 끝이남,,,ㅎ
이러고서 깼음
아니 ㅅㅂ 끝부분에 갑자기 분위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