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걸려온 전화 2

ㅇㅇㅇ2019.05.08
조회1,309

화요일에 출근을 해서 한참 일을 하다가 상황이 만들어져서 말을 하였습니다.

말을 한번쯤은 꺼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상황 보다가 마침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그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퇴근 후에 이런 전화 받는거 기분 좋을 사람도 없고해서 기것 말씀 드렸더니만 결론은 본전도 못 구했습니다.

말 꺼낸 나만 괜히 말 꺼내서 웃습게 된것 같은..

건의사항 말씀 드릴거 있습니다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 시간까지 내가 (혹시나) 있을 줄 알고 퇴근시간 알면서도 전화 한거니까 그런 전화 오면 퇴근했다고하고 말하면 된답니다.

말이야 방구야

추가수당을 따로 주지 않는 이상 퇴근시간 1시이후로 남아 있을 생각 없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자기도 그런 전화 오니까 나다러 이해 하라는 식이네요.

앞으로도 그런 전화 올 때마다 퇴근했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된다네요.

어이도 없고 기가 차더라는

살짝 기분이 그랬어요.

그런게 무슨 건의사항이냐는 핀잔만 들었구요.

에휴...

저런식에 반응을 보인다면 여러분들은 기분이 어떠실 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