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중반에 가까워지는 대학생 남자입니다네이트 판은 항상 페북에서 퍼온글로만 보고 있었는데 처음 글 써보네요반말하기도 좀 그래서 존댓말로 쓸게요.. 전 지금 저보다 한살 어린 사람이랑 연애중이에요저희 둘은 예전에 한번 사귀었다가 제가 차이고, 몇년이 지나서 다시 사귀는 사이에요헤어질때 펑펑 울면서 다 잊겠노라 하고 살고 있었는데 막상 몇년만에 다시 만나자는 소릴들으니 좋아서 다시 만나고 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요즘 잘 안되는 것 같아서에요 저는 연락하는걸 정말 좋아해요.막상 전화하면 할말 없으면서도 서로 아무말도 안하는 그런 침묵도 좋아해요.저희가 다시 만나기 시작했을때 정말 연락 많이 했어요.전화도 하루에 적게는 한시간 길게는 막 6시간씩하고ㅋㅋㅋ 6시간은 좀 심했다싶기는 하네요어쨋든 연락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바빠졌을때 부터였어요저는 막 군 제대하고 한학기 휴학중이라 딱히 바빠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여자친구는 많이 바빴어요. 연락도 많이 줄고 시험보는 주 3주전부터는 거의 보지도 못했어요.그땐 이해했어요 그래 바쁘니깐 어쩔수없는거지.. 그래서 제 나름 방해 안되게 연락도 적당히 했어요.시험이 끝나고 조금은 달라질까 기대했는데 여자친구는 동아리때문에 다시 바빠졌어요.동아리 간부를 맡기도 했고, 공연도 하는 그런 동아리라 그런지 정말 바빠서 시험볼때랑 특별히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때 좀 힘들었어요.많이 보고싶고 연락도 많이 하고싶은데 그렇게 못해서,이런 생각을 나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혼자서 연락만 기다리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문제로 자주 다퉜어요. 다퉜다기보단 저 혼자 삐져서 투덜대는 느낌?여자친구는 바쁘니깐 어쩔수없잖느냐.. 내가 너가 싫어져서 그런것도 아닌데 왜그러냐항상 이런식으로 다툼이 끝났어요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보고싶어하는게 정상이지 않나 그런생각으로 항상 그녀를 제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많이 힘들더라구요.이런식으로 아파서 맘 상할바에 아프지만 여기서 그만할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아직도 고민 많이 하고 있어요..얼마전에도 전화로 넌 나랑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니 만약 싫어진거라면 그만하자는 얘기했는데 그때도 답은 제가 싫어진게 아니고 정말 바빠서 그런거다라 했어요. 연락이라면 자기가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보겠다 해서 그렇게 일단락이 됐지만 별 다를게 없네요.. 어떻게하면 될까요?제가 단순히 휴학중이라 본인이 안 바빠서 이러는걸까요??아니면 정말로 여자친구가 절 질려서 피하는걸까요..차라리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글이 중구남방으로 되버렸지만 이렇게 고민 상담 해봅니다..
20대 남자의 연애 고민.. 조언 부탁할게요
전 지금 저보다 한살 어린 사람이랑 연애중이에요저희 둘은 예전에 한번 사귀었다가 제가 차이고, 몇년이 지나서 다시 사귀는 사이에요헤어질때 펑펑 울면서 다 잊겠노라 하고 살고 있었는데 막상 몇년만에 다시 만나자는 소릴들으니 좋아서 다시 만나고 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요즘 잘 안되는 것 같아서에요
저는 연락하는걸 정말 좋아해요.막상 전화하면 할말 없으면서도 서로 아무말도 안하는 그런 침묵도 좋아해요.저희가 다시 만나기 시작했을때 정말 연락 많이 했어요.전화도 하루에 적게는 한시간 길게는 막 6시간씩하고ㅋㅋㅋ 6시간은 좀 심했다싶기는 하네요어쨋든 연락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바빠졌을때 부터였어요저는 막 군 제대하고 한학기 휴학중이라 딱히 바빠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여자친구는 많이 바빴어요. 연락도 많이 줄고 시험보는 주 3주전부터는 거의 보지도 못했어요.그땐 이해했어요 그래 바쁘니깐 어쩔수없는거지.. 그래서 제 나름 방해 안되게 연락도 적당히 했어요.시험이 끝나고 조금은 달라질까 기대했는데 여자친구는 동아리때문에 다시 바빠졌어요.동아리 간부를 맡기도 했고, 공연도 하는 그런 동아리라 그런지 정말 바빠서 시험볼때랑 특별히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때 좀 힘들었어요.많이 보고싶고 연락도 많이 하고싶은데 그렇게 못해서,이런 생각을 나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혼자서 연락만 기다리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문제로 자주 다퉜어요. 다퉜다기보단 저 혼자 삐져서 투덜대는 느낌?여자친구는 바쁘니깐 어쩔수없잖느냐.. 내가 너가 싫어져서 그런것도 아닌데 왜그러냐항상 이런식으로 다툼이 끝났어요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보고싶어하는게 정상이지 않나 그런생각으로 항상 그녀를 제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많이 힘들더라구요.이런식으로 아파서 맘 상할바에 아프지만 여기서 그만할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아직도 고민 많이 하고 있어요..얼마전에도 전화로 넌 나랑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니 만약 싫어진거라면 그만하자는 얘기했는데 그때도 답은 제가 싫어진게 아니고 정말 바빠서 그런거다라 했어요. 연락이라면 자기가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보겠다 해서 그렇게 일단락이 됐지만 별 다를게 없네요..
어떻게하면 될까요?제가 단순히 휴학중이라 본인이 안 바빠서 이러는걸까요??아니면 정말로 여자친구가 절 질려서 피하는걸까요..차라리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글이 중구남방으로 되버렸지만 이렇게 고민 상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