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비스직을 다니는 29세 여자입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 적는 점 양해부탁드릴게요(글수정)
일한지 반년좀 안됐고 교대여서 1시간일하고 1시간 쉬는 회사임
휴게실에서 같이 쉬는 언니가 있는데 나이가 36임
휴게실 구조가 부엌과 휴게공간이 나뉘어져있음
예를 들면 원룸인데 부엌이랑 방이 나뉘어져있는데 미닫이문 대신 커튼으로 공간을 나눴다고생각하면 됨.
처음 들어올때 전 근무자가 그 언니랑 되도록 말하지 말라고해서 인사만하는 사이임
36언니는 부엌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혼자 ㅅㅂ 하고 욕을 자주함
밥먹다 열받는일이 생각났는지 식탁을 쾅쾅 내려치는 일도 많았음
그리고 친구랑 통화할때 목소리엄청크고 ㅅㅂ로 시작하고 ㅅㅂ로 통화를 끊음욕아니면 대화가 안될정도임
(ㅅㅂ너뭐하냐 주말에 놀자ㅅㅂ 병쉰 니가 할게 뭐있다고 ㅅㅂ) 이렇게말함
휴게실 문열때 박력 쩔고 냉장고문 화들짝 열어재껴서 물도 박력있게 집음
물마실때 소리 엄청 큼 꾸울꺽!!! 꾸울꺽!!!!
밥먹을때도 쩝쩝!!! 짭쫩!!!!
트림도 시원~하게 자주 함
양치할때도 카아악 퉤퉤!!! 이걸 10번정도 함이
모든행동을 매일 반복하며 안에서 내가 피곤해서 자고 있어도 마찬가지임
책읽을 때도 책을 찢어지듯 넘김(촤악~ 촤악!)
걷는것도 쿵쾅거림(최대한 요약한건데... 길어서 죄송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상대해봤자 나만 귀찮아지니까 냅뒀음
근데 내가 남자친구랑 통화할때마다 지랄나기 시작함
통화할때 그언니 통화목소리의 1/5정도 냄
다 기억은 안나지만 보지도 않던 유투브를 갑자기 켜서 소리 최대치로 올림
할 것도 없으면서 계속 쿵쾅거리며 돌아다니고ㅅㅂㅅㅂㅅㅂ 욕함
개인 캐비넷 엄청 크게 열고 닫고 하길래 하루는 나도 열받아서 똑같이해주고 똑같이 욕하고 나옴
그러다 일이 터짐
휴게실 안쪽에서 같이 쉬고 있는데 내가 캐비넷에서 충전기 꺼내다 떨어뜨렸음
그러니까 한숨 엄청나게 쉬면서 폰을 쾅쾅 내려놓길 반복함
나도 빡쳐서 한숨쉬고 충전기 콘센트에 꽂는데 위치 잘못 찾아서 탁탁 소리냄
그 소리 냈다고 욕하고 쿵쾅대고 이어폰 집어던지고..
내 이성의 끈이 끊어져 캐비넷열고 충전기 집어던지고 쾅 문닫으면서 언니 왜 하루종일 쿵쾅대고 욕은 또 왜해요?
이러니까제
가요? 욕한적 없는데? 언제 내가 쿵쾅거렸어요?
이 말에 나는 내가 화낸 에너지가 아까워서 한숨쉬고 나오면서
나이들어서 말 안통하면 답도 없다더니 그꼴이네하며
나왔는데 갑자기 누워서 잠
전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언니 모든 사람들한테 다 그런다고함.
근데 특히 남자친구랑 통화하면 심해진다함.
한탄하며 썼더니 너무 기네요..
없는 척 무시하는게 답인거 아는데 너무 심하고 발냄새도 나는데 그것도 전혀 모르고 저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정도것이지 이건 너무 심해요ㅠ
윗 상사한테 말해서 해결이 될 것 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그만두는 것만 답일까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ㅜ
하루종일 쿵쾅대는 미친여자 어떡해야하죠
읽기 쉽게 음슴체로 적는 점 양해부탁드릴게요(글수정)
일한지 반년좀 안됐고 교대여서 1시간일하고 1시간 쉬는 회사임
휴게실에서 같이 쉬는 언니가 있는데 나이가 36임
휴게실 구조가 부엌과 휴게공간이 나뉘어져있음
예를 들면 원룸인데 부엌이랑 방이 나뉘어져있는데 미닫이문 대신 커튼으로 공간을 나눴다고생각하면 됨.
처음 들어올때 전 근무자가 그 언니랑 되도록 말하지 말라고해서 인사만하는 사이임
36언니는 부엌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혼자 ㅅㅂ 하고 욕을 자주함
밥먹다 열받는일이 생각났는지 식탁을 쾅쾅 내려치는 일도 많았음
그리고 친구랑 통화할때 목소리엄청크고 ㅅㅂ로 시작하고 ㅅㅂ로 통화를 끊음욕아니면 대화가 안될정도임
(ㅅㅂ너뭐하냐 주말에 놀자ㅅㅂ 병쉰 니가 할게 뭐있다고 ㅅㅂ) 이렇게말함
휴게실 문열때 박력 쩔고 냉장고문 화들짝 열어재껴서 물도 박력있게 집음
물마실때 소리 엄청 큼 꾸울꺽!!! 꾸울꺽!!!!
밥먹을때도 쩝쩝!!! 짭쫩!!!!
트림도 시원~하게 자주 함
양치할때도 카아악 퉤퉤!!! 이걸 10번정도 함이
모든행동을 매일 반복하며 안에서 내가 피곤해서 자고 있어도 마찬가지임
책읽을 때도 책을 찢어지듯 넘김(촤악~ 촤악!)
걷는것도 쿵쾅거림(최대한 요약한건데... 길어서 죄송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상대해봤자 나만 귀찮아지니까 냅뒀음
근데 내가 남자친구랑 통화할때마다 지랄나기 시작함
통화할때 그언니 통화목소리의 1/5정도 냄
다 기억은 안나지만 보지도 않던 유투브를 갑자기 켜서 소리 최대치로 올림
할 것도 없으면서 계속 쿵쾅거리며 돌아다니고ㅅㅂㅅㅂㅅㅂ 욕함
개인 캐비넷 엄청 크게 열고 닫고 하길래 하루는 나도 열받아서 똑같이해주고 똑같이 욕하고 나옴
그러다 일이 터짐
휴게실 안쪽에서 같이 쉬고 있는데 내가 캐비넷에서 충전기 꺼내다 떨어뜨렸음
그러니까 한숨 엄청나게 쉬면서 폰을 쾅쾅 내려놓길 반복함
나도 빡쳐서 한숨쉬고 충전기 콘센트에 꽂는데 위치 잘못 찾아서 탁탁 소리냄
그 소리 냈다고 욕하고 쿵쾅대고 이어폰 집어던지고..
내 이성의 끈이 끊어져 캐비넷열고 충전기 집어던지고 쾅 문닫으면서 언니 왜 하루종일 쿵쾅대고 욕은 또 왜해요?
이러니까제
가요? 욕한적 없는데? 언제 내가 쿵쾅거렸어요?
이 말에 나는 내가 화낸 에너지가 아까워서 한숨쉬고 나오면서
나이들어서 말 안통하면 답도 없다더니 그꼴이네하며
나왔는데 갑자기 누워서 잠
전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언니 모든 사람들한테 다 그런다고함.
근데 특히 남자친구랑 통화하면 심해진다함.
한탄하며 썼더니 너무 기네요..
없는 척 무시하는게 답인거 아는데 너무 심하고 발냄새도 나는데 그것도 전혀 모르고 저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정도것이지 이건 너무 심해요ㅠ
윗 상사한테 말해서 해결이 될 것 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그만두는 것만 답일까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