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어요...
인원 다섯명정도.. 제가 제일 막내고 이제 일년 반 넘어가구요
전에 사수가 있기는 했지만 그만두고 나서 인수 받은 것도 없고 사람은 없으니 거의 모든 일에 투입이 되는데 엠디 관련해서 배운 것도 없거든요..
일년 조금 안되는 동안 포장 조금 하고 업체 관리나 잡무 처리만 하다가 사수 그만두고 나서 엠디일이 많이 넘어오고 했는데 정말 뭔지 아는게 없어요..
일년 동안 상품 등록이나 업체하고 납기일자 확인하는거나 샘플 관리하고 결재올리고.. 배송 포장같이 잡다한 일 한게 전부구요..
부장님은 일년 했으면 이제 스스로 기획이나 그런거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계속 얘기하시는데 어디부터 뭘 어떻게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적당히 눈치밥으로 하고 있는데 이쯤되니까 진짜 업무 관련해서 배운게 없어서 이렇게 힘든건지 제가 멍청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ㅠ
엠디는 모든지 다한다 줄여서 엠디라고 부르는 거라고 하시는데... 취직도 이쪽이 어떤지 모르고 일단 열심히 해보자 해서 들어온거라서 이렇게 힘든거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