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밉고 짜증나는 동료

선배2019.05.08
조회13,705

동기로 입사후 6년째 함께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이고 나이도 갑장입니다.

근무년도로 보나 나이로 보나 참 좋은 친구일 수 있는 여건이죠.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단짝이에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 친구나 나나

필요에 의해 붙어다니기는 하지만 실상 맘은 그 친구는 어떤지 몰라도...

아마 나랑 별반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되요. 느낌으로 아니까.

 

미스도 아니고 중년의 아짐이라 회사에서 나이 많은 축에 속해

그나마 서로 의지하고 지내지만

참, 건건이 눈에 거슬리고 말하는것도 밉고 그러네요.

 

하물며 화장실 옆칸에서 소변보는 그 친구의 무안하게 우렁찬 소변 소리마저

그 친구의 특성 같아 혐오스럽고 매치 되지 않지만 괜히 참 기세고 드세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늘 자뻑 스탈에 잘한건 본인탓이고 못한건 내탓처럼 묘하게 둘러말하는 기술하며

그냥 그냥 모든게 다 맘에 안들어요.

하긴 그러면서도 함께 다니는 내가 더 웃긴거겠지요.

정작 상대방은 그런 의식조차 안한다면 그건 정말 나만 바보 같은 짓....

 

6년이상 함께 근무했다하더라도 퇴사하면 바로 그 담날로 연락 끊길

사람이란게 너무 훤히 보여요.

나 부터도 연락 안할거 같고 그 동료도 분명 그럴거고...

 

아니면 나는 연락할 수도 잇겠지만 주변에 친구 많은 그 동료는 연락 안하겠지.

인맥이 풍성한 친구고 반대로 난 친구 하나 없는거보면

내게 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지 싶지만서두

때때로 이렇게 꼴보기 싫을 정도로 미워지는 동료 때문에 혼자 스트레스 받는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