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제와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되게 웃긴다 누가 봐주길 또한 너가 봐주길 위해 쓰는건아니야 결혼할 나이가 되고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느껴지는 나이가 되니깐 너가 많이 생각난다. 그 누가봐도 잘어울렸고 결혼까지 할줄 알았던 사이였는데 이제 친구는 커녕 카카오톡 차단목록에 들어가있는 차이가됐네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잘지내지!? 넌 그 힘들다던 곰신을 신고 열심히 일하면서 나를 챙겨주면서 기다려줬고, 우리는 전역하면 꽃길만 걸을줄 알았지 전역하고 너 만나러 가는길이 제일 아름다웠고 만나서 손잡고 걷는 그 길이 꽃밭이였지 우린 그렇게 4년을 동화책 처럼 이쁜 사랑을했어 그리고 난 앞으로도 이쁘게 사랑할줄 알았어 그때 까지는 근데 현실은 다르더라고, 서로 각자의 길에서 치열하게 생존해야 했고 휴무일도 맞추기 어려워서 밤에 만나서 밤을 같이보내고 다음날 출근하는 그런경우가 대부분이였지 넌 늘 괜찮다고 했어 그래서 인지 난 진짜 괜찮은줄 알았어.. 항상 내가 오기 기다리고 못가게 되면 또한 괜찮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지 차라리 화를내지 그랬어 차라리 나한테 와주지 그랬어 서로 힘들어 하던 시기에 나는 '슬럼프'라는 개자식이 왔고 넌 나와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꽈악 잡고있었지 너가 말했지 "넌 왜 항상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왜 자기를 포기하고 놓을려고 하냐고 직장을 그만두둔지 다른걸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항상 왜 나를 포기할려고 하냐고" 말을했지 맞아, 난 항상 너를 포기할려고했어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된말만 한거같아. 그렇게 너가 꽉 잡아주고 있어서 항상 나를 기다리거있던 너한테 항상 갔어 근데 어느날 너가 되게 힘들어하는게 느껴졌고 너 또한 나한테 힘들다고 말을했지 우린 그날 싸웠고 결국 너는 울었고 나는 역시 헤어지자고 했지 넌 나를 울면서 붙잡았지만 울고있는 너의 울음소리 들으면서 나는 전화를 끊어 버렸지 그게 우리의 마지막 연락이였네 이제와서 하는말 정말 웃기지만.. 잘지내지? 넌 정말 잘지내줫으면해 욕심 많은 아이엿고 모든지 잘하던 아이였으니깐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생각나더라. 난 너를 너무 기다게만 했고 또한 넌 나를 너무 기다리기만 했다 만약 지금 만났더라면 진짜 더 이쁜 사랑했을텐데.. 그냥 사랑에 연습이 있었더라면 노래들으니깐 너가 많이 생각 나더라 잘지내고 결혼 축하해23
우린 너무 빨리만났지
이제와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되게 웃긴다
누가 봐주길 또한 너가 봐주길 위해 쓰는건아니야
결혼할 나이가 되고 '책임감'이라는 무게가 느껴지는 나이가 되니깐
너가 많이 생각난다.
그 누가봐도 잘어울렸고 결혼까지 할줄 알았던 사이였는데
이제 친구는 커녕 카카오톡 차단목록에 들어가있는 차이가됐네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잘지내지!?
넌 그 힘들다던 곰신을 신고 열심히 일하면서 나를 챙겨주면서
기다려줬고, 우리는 전역하면 꽃길만 걸을줄 알았지
전역하고 너 만나러 가는길이 제일 아름다웠고
만나서 손잡고 걷는 그 길이 꽃밭이였지
우린 그렇게 4년을 동화책 처럼 이쁜 사랑을했어
그리고 난 앞으로도 이쁘게 사랑할줄 알았어 그때 까지는
근데 현실은 다르더라고, 서로 각자의 길에서 치열하게
생존해야 했고 휴무일도 맞추기 어려워서 밤에 만나서
밤을 같이보내고 다음날 출근하는 그런경우가 대부분이였지
넌 늘 괜찮다고 했어 그래서 인지
난 진짜 괜찮은줄 알았어.. 항상 내가 오기 기다리고
못가게 되면 또한 괜찮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지
차라리 화를내지 그랬어 차라리 나한테 와주지 그랬어
서로 힘들어 하던 시기에 나는 '슬럼프'라는 개자식이 왔고
넌 나와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꽈악 잡고있었지
너가 말했지
"넌 왜 항상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왜 자기를 포기하고 놓을려고 하냐고 직장을 그만두둔지 다른걸 그만두면 되는거 아니냐고 항상 왜 나를 포기할려고 하냐고" 말을했지
맞아, 난 항상 너를 포기할려고했어
지금 생각하면 참 못된말만 한거같아.
그렇게 너가 꽉 잡아주고 있어서
항상 나를 기다리거있던 너한테 항상 갔어
근데 어느날 너가 되게 힘들어하는게 느껴졌고
너 또한 나한테 힘들다고 말을했지
우린 그날 싸웠고 결국 너는 울었고
나는 역시 헤어지자고 했지 넌 나를 울면서 붙잡았지만
울고있는 너의 울음소리 들으면서
나는 전화를 끊어 버렸지
그게 우리의 마지막 연락이였네
이제와서 하는말 정말 웃기지만..
잘지내지? 넌 정말 잘지내줫으면해
욕심 많은 아이엿고
모든지 잘하던 아이였으니깐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생각나더라.
난 너를 너무 기다게만 했고
또한
넌 나를 너무 기다리기만 했다
만약 지금 만났더라면
진짜 더 이쁜 사랑했을텐데..
그냥 사랑에 연습이 있었더라면 노래들으니깐
너가 많이 생각 나더라
잘지내고
결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