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 챠이는 제가 심적으로 아주 힘들때 제게 와준 천사같은 가족입니다!제목엔 견생역전이라지만아직 은수저도 못물려줬어요 흙흙 그래도 열심히 퍼주는 중..ㅎ_ㅎ
(우리집에 온 첫날 추노... 챠이..^^시절) 우연한 기회에 입양하게 된 챠이는 파양견이었어요 :)16년 3월 3일생이구요 당시 개월수 8~9개월에 저희집에 와줬습니다♡전 주인분 이야기로는 집안 울타리 안에 갖혀 5~7개월 이상을 방안에서만 보냈다고 해요.(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결국 파양하신거구요)산책도 자주 못나가서인지 사회성 제로에겁은 어찌나 많은지 첫 산책때 흥에 겨워 뛰어가다가도산책줄이 당겨지거나 몸에 닿으면 꼬리말고 쭈굴해지던 시절이었죠!! ㅋㅋㅋ 아무튼 그 당시 사람들과의 소통이 거의 단절됐던 저는챠이한테 굉장히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처음으로 독립해서 제 수중에 있는 돈으로 키우기 시작한 댕댕이라처음엔 기본적인 검진도 못해줬어요 ㅠㅠ 사실 여유있지 못한 생활에 데려왔던 챠이라서 어디가 아프면병원비에 덜덜 떨던 일상이긴 했어요... (솔직히 심하게 아픈적도 없지만요 ㅋㅋㅋ 지레 동물병원 병원비 비싸단 소리에 무서워했슴당 ㅋㅋㅋ) 아무튼 처음 왔을 당시 부정교합? 치아 배치가 유치도 빠지지 않은 상태로 새로 이빨이 나서 입안 상태도 엉망에 발톱도 굉장히 길었어요 ㅠㅠ 다 굽엇.. (그래도 터그놀이랑 뼈간식으로 다 빼줫어요!! 병원 안갔는데 다빠졌어요!!)그래서 아직도 발톱이 길어요! 핏줄 위치가 길거든요 ㅠㅠ털엉킨건 말해 무엇할까요 ㅋㅋㅋㅋㅋ다행히 지금 치아는 고르고 슥삭슥삭 치카도 잘해요! ㅋㅋ
(옥탑방 미니 수영장 ㅎ_ㅎ)
첨에 데려와서 빡빡밀고 털 기르는데 매우 고생했어요 ㅋㅋㅋㅋ저랑 같이 춥고 더운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 정말정말 열악한 옥탑에서 힘든 1년을 버텨주고좀더 나은곳 새로운 곳으로 이사다니면서 챠이와 저는 새로운 변화에 함께 적응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공주님스딸.. 힙합챠잌ㅋㅋ췤췍
매너남 스딸..
현재 챠이에요 >< 정말 예뻐졌죠 ^^지갑으로 열심히 케어중입니다!ㅋㅋㅋㅋ똥그랗고 초롱초롱한 눈은 여전해요♡ 묭실 갔음 더 예쁘게 했겠지만 엄마의 어설픈 셀프묭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대망의 소식!! 우연한 기회에 챠이가 모델이 되었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bebyzoe (여기 들어가심 더~~~ 예쁜 챠이사진 많아요 ㅎㅎ이참에 홍보하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챠이와 만난 짧은 2년의 시간동안정말 많은 일들이 생긴 것 같아요 정말 챠이가 제 삶에 끼치는 영향은.. 말해 무엇할까요 너무너무 큰 영향을 받고있어요 (가끔 주변에서) 강아지에게 맞춰지는 삶의 모습이아니꼬운 분들도 많더라구요저희 부모님도 그런 편에 속하시는 분들이라서아주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저는 챠이와 감정적인 교류?를 통해서 모든걸 보답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벌써 챠이가 사람나이로 치면 저랑 비슷한 나이가 됐어요 ㅎㅎ저보다 빨리 늙어버림이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오랜 친구로 삶의 벗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요주변 사람들이 강아지 입양 고민을 할 때에파양견과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선들 때문이에요 :) 챠이만 봐도 사랑의 힘은 위대해요 (물론 지갑의 힘도 위대 ㅇㅇ..)사람의 작은 관심이 작은 동물들에게는 거대한 변화를 주더라구요 챠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임시보호도 여러번 해봤지만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너무너무 예쁜 아이들이었어요작은 습관, 작은 행동 하나도 작은 관심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 같아요유기견이라서 파양견이라서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챠이랑 저처럼 가족이 될 수 있더라구요ㅋㅋㅋ 암튼 챠이와 저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상그지 파양견에서 모델견이 된 우리집 댕댕이 견생역전 이야기 ㅎㅎ
우리집 막둥이 챠이는 제가 심적으로 아주 힘들때 제게 와준 천사같은 가족입니다!제목엔 견생역전이라지만아직 은수저도 못물려줬어요 흙흙
그래도 열심히 퍼주는 중..ㅎ_ㅎ
(우리집에 온 첫날 추노... 챠이..^^시절)
우연한 기회에 입양하게 된 챠이는 파양견이었어요 :)16년 3월 3일생이구요 당시 개월수 8~9개월에 저희집에 와줬습니다♡전 주인분 이야기로는 집안 울타리 안에 갖혀 5~7개월 이상을 방안에서만 보냈다고 해요.(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결국 파양하신거구요)산책도 자주 못나가서인지 사회성 제로에겁은 어찌나 많은지 첫 산책때 흥에 겨워 뛰어가다가도산책줄이 당겨지거나 몸에 닿으면 꼬리말고 쭈굴해지던 시절이었죠!! ㅋㅋㅋ
아무튼 그 당시 사람들과의 소통이 거의 단절됐던 저는챠이한테 굉장히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처음으로 독립해서 제 수중에 있는 돈으로 키우기 시작한 댕댕이라처음엔 기본적인 검진도 못해줬어요 ㅠㅠ 사실 여유있지 못한 생활에 데려왔던 챠이라서 어디가 아프면병원비에 덜덜 떨던 일상이긴 했어요... (솔직히 심하게 아픈적도 없지만요 ㅋㅋㅋ 지레 동물병원 병원비 비싸단 소리에 무서워했슴당 ㅋㅋㅋ)
아무튼 처음 왔을 당시 부정교합? 치아 배치가 유치도 빠지지 않은 상태로 새로 이빨이 나서 입안 상태도 엉망에 발톱도 굉장히 길었어요 ㅠㅠ 다 굽엇.. (그래도 터그놀이랑 뼈간식으로 다 빼줫어요!! 병원 안갔는데 다빠졌어요!!)그래서 아직도 발톱이 길어요! 핏줄 위치가 길거든요 ㅠㅠ털엉킨건 말해 무엇할까요 ㅋㅋㅋㅋㅋ다행히 지금 치아는 고르고 슥삭슥삭 치카도 잘해요! ㅋㅋ
(옥탑방 미니 수영장 ㅎ_ㅎ)
첨에 데려와서 빡빡밀고 털 기르는데 매우 고생했어요 ㅋㅋㅋㅋ저랑 같이 춥고 더운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 정말정말 열악한 옥탑에서 힘든 1년을 버텨주고좀더 나은곳 새로운 곳으로 이사다니면서 챠이와 저는 새로운 변화에 함께 적응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공주님스딸..힙합챠잌ㅋㅋ췤췍
매너남 스딸..
현재 챠이에요 ><
정말 예뻐졌죠 ^^지갑으로 열심히 케어중입니다!ㅋㅋㅋㅋ똥그랗고 초롱초롱한 눈은 여전해요♡
묭실 갔음 더 예쁘게 했겠지만 엄마의 어설픈 셀프묭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대망의 소식!! 우연한 기회에 챠이가 모델이 되었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bebyzoe (여기 들어가심 더~~~ 예쁜 챠이사진 많아요 ㅎㅎ이참에 홍보하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챠이와 만난 짧은 2년의 시간동안정말 많은 일들이 생긴 것 같아요 정말 챠이가 제 삶에 끼치는 영향은.. 말해 무엇할까요 너무너무 큰 영향을 받고있어요
(가끔 주변에서) 강아지에게 맞춰지는 삶의 모습이아니꼬운 분들도 많더라구요저희 부모님도 그런 편에 속하시는 분들이라서아주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저는 챠이와 감정적인 교류?를 통해서 모든걸 보답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벌써 챠이가 사람나이로 치면 저랑 비슷한 나이가 됐어요 ㅎㅎ저보다 빨리 늙어버림이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오랜 친구로 삶의 벗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요주변 사람들이 강아지 입양 고민을 할 때에파양견과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선들 때문이에요 :)
챠이만 봐도 사랑의 힘은 위대해요 (물론 지갑의 힘도 위대 ㅇㅇ..)사람의 작은 관심이 작은 동물들에게는 거대한 변화를 주더라구요
챠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임시보호도 여러번 해봤지만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너무너무 예쁜 아이들이었어요작은 습관, 작은 행동 하나도 작은 관심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 같아요유기견이라서 파양견이라서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챠이랑 저처럼 가족이 될 수 있더라구요ㅋㅋㅋ
암튼 챠이와 저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구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