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새언니나 새엄마 지인들이 볼 수도있어서 혹시 몰라서 지울게요편하게 이야기하고 터 놓을때도 없고 이런 일들에 대해 누구한테 상담하고 이야기해야 될 지 몰라서 그냥 이야기라도 하고싶어서 누군가 한 명쯤은 이렇게 해라. 라고 덧글 달아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올린건데 덧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어떤 마음으로 이 상황을 이겨내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덧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알게된 것같아요어렸을때 그러고 살았지만 아빠는 저희에겐 다정하셨어요.비록 방관자이고 가해자라는 걸 저도 너무 잘알고있지만 저는 아빠라는 울타리 하나만 필요했었어요. 지금도 성인이지만 아직도 아빠는 저에게 필요로하고 너무 소중한 아빠에요.저는 정말 아빠까지 없으면 아무도 없거든요아빠한테 당분간 연락하지 않고 지내보려 합니다다들 감사합니다.
아빠가 새엄마와 함께 보지않으면 저희랑 따로 만나지를 않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