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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에서 최근 벌어진 엽기적이고도 황당한 사건을 종합 정리했다.
韓國 - 모기 물린데 격분해 차량 9대 파손
얼마 전 부산에서 모기에 물린데 불만을 품은 남자가 분을 참지 못하고 차량 9대를 파손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3시50분께 부산 동래구 복천동 모 아파트 16층에서 이모(57)씨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아이스박스 등 가재도구를 마구 던지는 바람에 지상에 주차 돼있던 김모(45)씨의 sm5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심하게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큰 소음에 놀라 잠을 깼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2시간 가량 대치한 뒤 현관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간 부산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소속 문모(37) 경장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무릎으로 문 경장의 얼굴을 가격, 경상을 입히고 나서야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을 자다 모기에 물리는 바람에 짜증이 나 가재도구를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의 정신 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國 - 연쇄방화 노숙자, "불 지르면서 일 보면 성적 쾌감 느낀다"
서울에서는 자신의 성적 쾌감을 위해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철에 붙잡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노숙생활을 하던 이모(50)씨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중구 소방방제본부 인근 고가도로 아래에서 움막을 짓고 살던 이씨는 지난 17일 새벽 남산동에 세워진 차량에 방화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명동 일대에서 7차례에 걸쳐 차량과 폐휴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을 지르면서 배변하면 성적 쾌감이 느껴져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中國 - "말 안 듣는다" 아들 발가벗겨 번화가로
황당 사건의 메카답게 지난 주에도 중국에서는 갖가지 황당한 사건이 봇물을 이뤘다. 특히 장쑤성(江蘇省) 쑤저우시(蘇州市)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의 아들을 발가벗기고 자전거에 태운 채 번화가까지 자전거를 끌고 간 사건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7일 `레코드 차이나`에 따르면 남성은 "아들의 소행이 방정치 못한데다가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아 화가 나 교육 차원에서 이 같은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광경을 본 대부분의 행인들은 부친의 행동을 비난했다. 부자의 모습을 보고 놀란 행인들은 "교육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하다"며 혀를 찼다.
中國 - 물에 빠진 아이, 구경만 하는 어른
지난 17일 남의 일에 무신경하기로 유명한 중국인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물구덩이에 빠진 동생을 구해달라는 초등학생의 호소에도 주위에 있던 어른들이 구경만 하는 바람에 물에 빠진 아동이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
`도시시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자오퉁(昭通)진 허뎬잉신(和甸營新)촌에서 7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그만 물구덩이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펑칭(11살)군이 주변에 있던 어른들에게 구해달라고 호소했으나, 어른들은 그 소리를 듣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뒷짐만 진 채 구경만 했다.
펑칭군은 어른들이 구경만 하고 있자 10여분 뒤 공안당국에 신고했지만 구급차가 왔을 때는 이미 소녀가 숨을 거둔 뒤였다.
펑칭군은 "내가 어린 여자아이를 구해달라고 소리쳤으나 이 소리를 들을 어른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구경만 했다"면서 "그때 누구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빨리 손을 썼더라면 목숨은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소녀가 빠진 물구덩이는 3㎡ 규모에 깊이가 2m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의 구덩이었다. 구경을 하고 있던 수 많은 어른 중 한명만 소녀를 향해 팔을 뻗었더라면 소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겠지만 끝내 아무도 뒷짐을 풀지 않았다.
日本 - 똥냄새에 열차 운행 중단
한편, 엽기적인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달리던 열차 안에서 똥냄새가 진동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1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께 jr코오베선의 반슈 아카호발 오오미 이마즈행 신쾌속(승객 약 1200여명)은 니시아카시역을 출발한 후 승객으로부터 "차내에 똥이 흩날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실 확인을 위해 열차는 다음 정차역인 아카시역에 정거 했고, 역무원 등이 조사해본 결과 차내 곳곳에는 대변으로 보이는 오물이 떨어져 있었다. 열차 관계자들은 곧 오물을 제거해 운전을 재개했지만, 악취가 사라지지 않아 코오베역으로의 운전을 취소했고, 승객은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한편 차내 곳곳에 뿌려져 있던 대변의 정체는 화장실에 가려고 한 승객이 차량 맨 뒤쪽에 있던 화장실에 다다르지 못하고 중간에 실례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 - 중학생 성추행 경찰, "욕망에 져 버렸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중학생 소녀를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혀 열도를 충격 속에 몰아 넣었다. 문제의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욕망에 져 버렸다"고 말했다.
현경 소년 수사과는 이날 경찰학교 초임과순경 이와모토 타케시(21)를 카나가와현 청소년 보호육성 조례 위반 용의로 체포했다. 이와모토는 면직 처분 됐다.
조사에 따르면 이와모토는 경찰학교생이었던 지난해 10월 26일과 지난 1월 25일 저녁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차장에 세워 뒀던 자신의 화물차 겸용 승용차내에서 미야마에구 시립중학교 3학년이었던 소녀(당시 15세)에게 음란한 행위를 했다.
지난 6월1일 사이타마현경에 채용된 바로 직후였다. 현경측은 "이러한 사람이 경찰관으로서 채용되고 있던 것은 정말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모토는 경찰 조사에서 "욕망에 져 버렸다"고 말했다.
▲ 포르노 배우 바비 커밍스
한편, 먼 나라 미국에서도 황당한 사건은 발생 했다. `바비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포르노 배우 바비 커밍스가 지난달 고속도로 순찰대원에게 교통티켓을 발부 받은 뒤 오랄섹스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바비 커밍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오랄섹스 등의 부적절한 서비스를 받은 경관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사직했지만 바비 커밍스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159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최근 결혼한 바비 커밍스는 la로 이사해 포르노 배우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
<韓·中·日 황당사건> 똥냄새에 열차중단 外
얼마 전 부산에서 모기에 물린데 불만을 품은 남자가 분을 참지 못하고 차량 9대를 파손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3시50분께 부산 동래구 복천동 모 아파트 16층에서 이모(57)씨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아이스박스 등 가재도구를 마구 던지는 바람에 지상에 주차 돼있던 김모(45)씨의 sm5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심하게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큰 소음에 놀라 잠을 깼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와 2시간 가량 대치한 뒤 현관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간 부산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소속 문모(37) 경장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무릎으로 문 경장의 얼굴을 가격, 경상을 입히고 나서야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을 자다 모기에 물리는 바람에 짜증이 나 가재도구를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의 정신 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國 - 연쇄방화 노숙자, "불 지르면서 일 보면 성적 쾌감 느낀다"
서울에서는 자신의 성적 쾌감을 위해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철에 붙잡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노숙생활을 하던 이모(50)씨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중구 소방방제본부 인근 고가도로 아래에서 움막을 짓고 살던 이씨는 지난 17일 새벽 남산동에 세워진 차량에 방화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명동 일대에서 7차례에 걸쳐 차량과 폐휴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을 지르면서 배변하면 성적 쾌감이 느껴져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中國 - "말 안 듣는다" 아들 발가벗겨 번화가로
황당 사건의 메카답게 지난 주에도 중국에서는 갖가지 황당한 사건이 봇물을 이뤘다. 특히 장쑤성(江蘇省) 쑤저우시(蘇州市)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의 아들을 발가벗기고 자전거에 태운 채 번화가까지 자전거를 끌고 간 사건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7일 `레코드 차이나`에 따르면 남성은 "아들의 소행이 방정치 못한데다가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아 화가 나 교육 차원에서 이 같은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광경을 본 대부분의 행인들은 부친의 행동을 비난했다. 부자의 모습을 보고 놀란 행인들은 "교육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하다"며 혀를 찼다. 中國 - 물에 빠진 아이, 구경만 하는 어른
지난 17일 남의 일에 무신경하기로 유명한 중국인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물구덩이에 빠진 동생을 구해달라는 초등학생의 호소에도 주위에 있던 어른들이 구경만 하는 바람에 물에 빠진 아동이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 `도시시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자오퉁(昭通)진 허뎬잉신(和甸營新)촌에서 7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그만 물구덩이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펑칭(11살)군이 주변에 있던 어른들에게 구해달라고 호소했으나, 어른들은 그 소리를 듣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뒷짐만 진 채 구경만 했다.
펑칭군은 어른들이 구경만 하고 있자 10여분 뒤 공안당국에 신고했지만 구급차가 왔을 때는 이미 소녀가 숨을 거둔 뒤였다.
펑칭군은 "내가 어린 여자아이를 구해달라고 소리쳤으나 이 소리를 들을 어른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구경만 했다"면서 "그때 누구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빨리 손을 썼더라면 목숨은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소녀가 빠진 물구덩이는 3㎡ 규모에 깊이가 2m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의 구덩이었다. 구경을 하고 있던 수 많은 어른 중 한명만 소녀를 향해 팔을 뻗었더라면 소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겠지만 끝내 아무도 뒷짐을 풀지 않았다. 日本 - 똥냄새에 열차 운행 중단
한편, 엽기적인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달리던 열차 안에서 똥냄새가 진동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1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께 jr코오베선의 반슈 아카호발 오오미 이마즈행 신쾌속(승객 약 1200여명)은 니시아카시역을 출발한 후 승객으로부터 "차내에 똥이 흩날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실 확인을 위해 열차는 다음 정차역인 아카시역에 정거 했고, 역무원 등이 조사해본 결과 차내 곳곳에는 대변으로 보이는 오물이 떨어져 있었다. 열차 관계자들은 곧 오물을 제거해 운전을 재개했지만, 악취가 사라지지 않아 코오베역으로의 운전을 취소했고, 승객은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한편 차내 곳곳에 뿌려져 있던 대변의 정체는 화장실에 가려고 한 승객이 차량 맨 뒤쪽에 있던 화장실에 다다르지 못하고 중간에 실례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 - 중학생 성추행 경찰, "욕망에 져 버렸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중학생 소녀를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혀 열도를 충격 속에 몰아 넣었다. 문제의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욕망에 져 버렸다"고 말했다.
현경 소년 수사과는 이날 경찰학교 초임과순경 이와모토 타케시(21)를 카나가와현 청소년 보호육성 조례 위반 용의로 체포했다. 이와모토는 면직 처분 됐다.
조사에 따르면 이와모토는 경찰학교생이었던 지난해 10월 26일과 지난 1월 25일 저녁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차장에 세워 뒀던 자신의 화물차 겸용 승용차내에서 미야마에구 시립중학교 3학년이었던 소녀(당시 15세)에게 음란한 행위를 했다.
지난 6월1일 사이타마현경에 채용된 바로 직후였다. 현경측은 "이러한 사람이 경찰관으로서 채용되고 있던 것은 정말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모토는 경찰 조사에서 "욕망에 져 버렸다"고 말했다.
▲ 포르노 배우 바비 커밍스
한편, 먼 나라 미국에서도 황당한 사건은 발생 했다. `바비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포르노 배우 바비 커밍스가 지난달 고속도로 순찰대원에게 교통티켓을 발부 받은 뒤 오랄섹스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바비 커밍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오랄섹스 등의 부적절한 서비스를 받은 경관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사직했지만 바비 커밍스는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159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최근 결혼한 바비 커밍스는 la로 이사해 포르노 배우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