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ㅇㅇ2019.05.09
조회287

긴 시간 지나야 깨달았을걸


빨리 깨달아 제 방황이 멈추었어요.


진짜 많이 힘들어서 .. 무서워서..

방에서 소리죽여 울었고


밖에 나갈땐 사람들이 운걸 눈치챌까



눈물을 삼키며 나갔죠.


그러다 길가에 마주친 어떤 사람...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절 바라봤고


궁금했죠.


알고싶었어요.



왜인지...



그런 힘든 일들 아니었으면.. 그런 선택은 안했겠죠.



덕분에 전 성장할수 있었고



깨달은게 많네요.


제게 혹시 미련 있으시다면


부디 내려놓길 바래요.



제가 잘못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관심 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