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 부모님들 사이에도 얘기가 나온상태. 아직 구체화 된건 없음
A는 3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심
돌아가신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슬퍼함
다음주 주말이 기일임. 산소가서 간단히 제사상 올릴 예정
A은 B가 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B도 아직 결혼전이니 갈 필요없다고 생각
문제는 이 다음임
주말에 같이 집에서 놀다가 잠들기 전, A가 말을꺼냄
'다다음주 금요일 나 반차썼어 엄마 제사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B- '그러네ㅎ 나 그때 자기도 없으니까 부산 갔다올까? 부산 친구들이 서울에 몇번 놀러와서 나도 한번 가야할거 같아'
A는 본인 제사준비할 생각에 슬픈데 B는 친구랑 놀생각 하는게 기분나쁨
B는 어차피 집에 혼자있을거같은데 나가서 노는게 뭐가 문제냐 싶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의도.
A는 그래도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본인에게 친구랑 놀 얘기를 하고, 기본 마음가짐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
B는 그냥 A가 제삿날 본인이 노는게 아니꼬운거 아니냐는 생각. 제사를 가볍게 여기는건 아님. 본인의 의무가 생길시 최선을 다할것임.
판에 같이 올려봄 (어머니 기일문제)
간단히 쓰겠음. 객관화를 위해 성별빼고씁니다.
A와 B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 부모님들 사이에도 얘기가 나온상태. 아직 구체화 된건 없음
A는 3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심
돌아가신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도 슬퍼함
다음주 주말이 기일임. 산소가서 간단히 제사상 올릴 예정
A은 B가 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B도 아직 결혼전이니 갈 필요없다고 생각
문제는 이 다음임
주말에 같이 집에서 놀다가 잠들기 전, A가 말을꺼냄
'다다음주 금요일 나 반차썼어 엄마 제사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B- '그러네ㅎ 나 그때 자기도 없으니까 부산 갔다올까? 부산 친구들이 서울에 몇번 놀러와서 나도 한번 가야할거 같아'
A는 본인 제사준비할 생각에 슬픈데 B는 친구랑 놀생각 하는게 기분나쁨
B는 어차피 집에 혼자있을거같은데 나가서 노는게 뭐가 문제냐 싶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의도.
A는 그래도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본인에게 친구랑 놀 얘기를 하고, 기본 마음가짐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
B는 그냥 A가 제삿날 본인이 노는게 아니꼬운거 아니냐는 생각. 제사를 가볍게 여기는건 아님. 본인의 의무가 생길시 최선을 다할것임.
누가 문제인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