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끊었다

ㅇㅇ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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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새벽 나는 너의 사진과 흔적들을 지웠다.
이어져 있던 끈조차 끊어버렸다.
니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내 눈에 니가 들어오니 미치겠더라.
그래서 나는 너를 끊었다.
나는 우리의 추억을 지웠지만 너는 왜 아직도 나를 끊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너의 마음을 나에게 알려줄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