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결혼후 부터 지금껏 이십여년간 남편과의 가치관차이, 갈등, 우울, 자포자기 를 겪으며 살고있습니다.
몇년전엔 정말 이혼을 각오하고 집을 나와 저희집에서 지내며 1년간 경제활동도 하면서 지냈으나
결국 아이들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 다시 돌아갔어요.
두 아들이 있는데 당시엔 막내가 고등학생이었고
이제는 둘 다 대학생이 돼서 학교근처에 방 얻어 자취하면서 몇주에 한번정도 집에 온다고 합니다.
언니는 현재 형부랑 함께 지내며 거의 대부분 무기력하게 누워있거나 티비를 보며 바깥외출은 거의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장도 거의 형부가 보구요. (경제권은 처음부터 형부가 쥐고 있습니다)
종종 저희집에 와서 기분전환을 하긴 하지만 여기
서도 외출은 거의 안하네요.
원래 아이쇼핑하는것도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밖에 나가면 돈 쓴다며 외출 자체를 하지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형부는 처음부터 우리와는 참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신혼때부터 밤낮이 바뀌어 밤마다 나가 돌아다니는 형부 때문에 언니는 많이 힘들어했구요.
지금도 늘 생활 패턴이 밤낮이 바뀐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밤에 돌아다니고 낮엔 집에서 자고..
딱히 밤에 일하는 직업을 가진건 전혀 아니구요.
(차라리 새벽배송 일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거의 10년 전쯤 중국에서 몇년 산 적이 있는데 그 땐 형부가 안마소에 안마받는데 빠져 거의 매일 밤 안마받으러 다녔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거의 새벽 두세시 정도였다고 합니다.
언니는 형부가 그런 데 다니는게 너무 싫었고 그래서 안 가면 좋겠다고 말도 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고 그로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언니는 완전히 정신줄을 놓기에 이릅니다.
증세가 너무 심각해서 중국에서 저희집으로 왔을땐 덜덜덜 떨며 잠도 못자고 내내 헛소리를 하고 공포에 질려 있어서 정신과 다니며 안정제 먹고 조금씩 치유가 되었구요.
요즘은 형부가 동남아 여행에 빠져있네요.
전엔 태국이며 베트남이며 몇번 가더니
올해엔 완전히 라오스에 빠져 몇달째 몇번을 라오스를 오가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갑니다.
나름 부업(?)으로 차(茶)를 파는 일을 조금 하고 있어서 라오스에 있는 가이드들이나 지인들에게 차를 팔러 간다고 합니다. 경비도 그쪽에서 대주고요.
근데 워낙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에 자주 가다보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얼마전부터 영어공부에 열심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전, 형부가 외출한 사이 언니가 책상위에 있는 영어노트를 우연히 보게됐대요.
거기엔, 일명 작업멘트 들이 적혀있었어요.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긴다면 당신은 9점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1점이 바로 접니다. ‘
‘당신의 집에 따라가도 될까요? 우리 부모님이 내게 꿈을 좇으라고 하셨거든요. 당신이 내 꿈이야’
‘오늘밤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저랑 같이 춤추실까요?’
뭐 이딴 멘트들을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_-;;;
언니가 너무 기가 막혀서 제게 사진찍어 보냈길래
형부한테 한번 따져 물어보라고 했지만
언니는 그냥 혼자 열받다가 또 아무 소리 않고 꾹 참고 넘어갔네요.
그냥 그런걸 따져묻는 자체가 너무 자존심 상하고 저 인간 때문에 내가 신경쓰는 자체가 너무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경은 신경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있죠.
그런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내내 tv만 보구요.
혼자 동남아 가서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를 일입니다.
뭐 정말 깨끗하게 나쁜 짓 안하고 볼일만 보고 관광만 하다 올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평소의 모습이 신뢰가 가지 않아서 말이죠.
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가족여행가서 지나가는 여자들 뒷모습 몰카 찍는 것도 언니가 봤었구요.
베트남에 가족여행 가서는 언니에게, 이런데 혼자 여행오는 여자들은 다 원나잇하고 몸팔고 그런다는 둥 단정지어 말하기도 했대구요..
암튼 생각하는 쪽이 상당히 여성비하적이고 그쪽(성적인?)에 치우쳐 있는 듯 하거든요.
암튼 그런쪽의 에피소드는 많습니다만
다 풀려면 책 한권은 써야될거 같네요.
그런 사람이 혼자 외국여행가서 건전하게만 지내고 온다? 고 생각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지않나요;;;
휴대폰도 여러개 사용한다고 하구요. ㅜㅜ
저희 가정으로선 이해안되는 행동들이 너무 많아 막연히 긍정적으로 보기가 힘드네요.
언니가 좀 세게 따지고 들면 좋을텐데
언니는 애들 때문에 이혼할 맘을 접었어요.
그냥 이렇게 살다 가지뭐.
보기엔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이니까..
나 하나만 참으면 애들도 그렇고 다들 문제없이 잘 살거야.
애들에게 이혼가정을 물려줄 순 없어.
이혼하고 혼자 뭐 해서 벌어먹고 살아..
이딴 생각으로 자포자기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나와서 저희집에서 1년간 지낼때
애들이 엄마가 우리 버리고 갔다며 엄청 원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에 있으면서도 애들 생각에 내내 울며 살았어요.
언니는 자기표현을 잘 못합니다.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주어도 빼먹고 뜬금없는 이야기가 갑툭튀 하기도 하고 지난 이야기를 계속 리플레이하기도 하구요.
근데 형부는 말을 잘 합니다.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거짓말도 술술 잘해요.
예전부터 제가 형부는 사기꾼이 딱 체질이다 얘기하곤 할 정도로요.
그래서 애들 눈에도 엄마보단 아빠가 더 설득력이 있을거예요.
엄마는 늘 무기력하고 경제능력도 없고 눈치없고 둔한 사람으로 아이들 눈에 비칠 것 같아요.
결혼하곤 계속 그래왔으니까. (결혼전엔 그렇지않았습니다)
힘든 거 꾹꾹 참고 애들에게 상처주기 싫다며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지내다가
몇년전 집 나오고나서 니들 아빠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못 살겠다 얘기하려고 하니
아이들은 “엄마는 왜 아빠 험담만 자꾸 해? “
이렇게 받아들이니 말문이 막혀버리는거죠.
결국 애들때문에 다시 돌아갔고
아이들이 한번씩 집에 돌아올때
‘엄마아빠가 함께 있는 집’ 을 보여주기 위해 이혼은 맘 접었다 합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우울증으로 죽어가고 있는 엄마 모습을 보여주는 건 괜찮은가보죠.
미련곰탱이같은 언니.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되지않는 삶을 당연하다는 듯 살고 있는 형부.
쇼윈도부부로 지내며
서로에게 별다른 간섭없이 서로 관심끊고 지내는 것도 그래 뭐 자기들이 좋다면 상관없다 싶지만
언니가 그로 인해 계속 더 우울해지고 마음이 병이 들고 있어 큰일입니다.
집에 누워 그냥 그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더군요.
“안먹고 계속 이러고있으면 죽지않을까? 왜 안 죽지? “ 이런 얘기를 농담처럼 합니다.
혼자 있지말고 친정에 오라고 해도
주말에 어버이날 겸 아버지 생신 해서 오빠네가 온다니까 안 오려고 하네요.
남동생과 올케에게 그런 얘기 하는게 싫고 피하고 싶은가봐요ㅠㅠ
어차피 안 할 이혼인데, 내 남편 최악인 것만 확인하게 되는 상황이 싫은 거 같아요.
이런 언니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이혼의지가 없는걸 강제로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대로 상담해주고 조언해줄 사람이 있다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아직 딱히 여기다 싶은 곳을 모르겠어요.
하다보니 구구절절 얘기가 길어졌네요.
있었던 일 다 얘기하려면 정말로 책 한권은 넘게 써야할거예요.
다 적지못한 기가 찬 이야기들이 많은데 나름 간략하게 쓴게 이 정도인데, 두서가 없었네요.
결혼 후 늘 우울한 언니..
언니는 결혼후 부터 지금껏 이십여년간 남편과의 가치관차이, 갈등, 우울, 자포자기 를 겪으며 살고있습니다.
몇년전엔 정말 이혼을 각오하고 집을 나와 저희집에서 지내며 1년간 경제활동도 하면서 지냈으나
결국 아이들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 다시 돌아갔어요.
두 아들이 있는데 당시엔 막내가 고등학생이었고
이제는 둘 다 대학생이 돼서 학교근처에 방 얻어 자취하면서 몇주에 한번정도 집에 온다고 합니다.
언니는 현재 형부랑 함께 지내며 거의 대부분 무기력하게 누워있거나 티비를 보며 바깥외출은 거의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장도 거의 형부가 보구요. (경제권은 처음부터 형부가 쥐고 있습니다)
종종 저희집에 와서 기분전환을 하긴 하지만 여기
서도 외출은 거의 안하네요.
원래 아이쇼핑하는것도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밖에 나가면 돈 쓴다며 외출 자체를 하지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형부는 처음부터 우리와는 참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신혼때부터 밤낮이 바뀌어 밤마다 나가 돌아다니는 형부 때문에 언니는 많이 힘들어했구요.
지금도 늘 생활 패턴이 밤낮이 바뀐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밤에 돌아다니고 낮엔 집에서 자고..
딱히 밤에 일하는 직업을 가진건 전혀 아니구요.
(차라리 새벽배송 일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거의 10년 전쯤 중국에서 몇년 산 적이 있는데 그 땐 형부가 안마소에 안마받는데 빠져 거의 매일 밤 안마받으러 다녔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거의 새벽 두세시 정도였다고 합니다.
언니는 형부가 그런 데 다니는게 너무 싫었고 그래서 안 가면 좋겠다고 말도 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고 그로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언니는 완전히 정신줄을 놓기에 이릅니다.
증세가 너무 심각해서 중국에서 저희집으로 왔을땐 덜덜덜 떨며 잠도 못자고 내내 헛소리를 하고 공포에 질려 있어서 정신과 다니며 안정제 먹고 조금씩 치유가 되었구요.
요즘은 형부가 동남아 여행에 빠져있네요.
전엔 태국이며 베트남이며 몇번 가더니
올해엔 완전히 라오스에 빠져 몇달째 몇번을 라오스를 오가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갑니다.
나름 부업(?)으로 차(茶)를 파는 일을 조금 하고 있어서 라오스에 있는 가이드들이나 지인들에게 차를 팔러 간다고 합니다. 경비도 그쪽에서 대주고요.
근데 워낙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에 자주 가다보니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얼마전부터 영어공부에 열심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전, 형부가 외출한 사이 언니가 책상위에 있는 영어노트를 우연히 보게됐대요.
거기엔, 일명 작업멘트 들이 적혀있었어요.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긴다면 당신은 9점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1점이 바로 접니다. ‘
‘당신의 집에 따라가도 될까요? 우리 부모님이 내게 꿈을 좇으라고 하셨거든요. 당신이 내 꿈이야’
‘오늘밤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저랑 같이 춤추실까요?’
뭐 이딴 멘트들을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_-;;;
언니가 너무 기가 막혀서 제게 사진찍어 보냈길래
형부한테 한번 따져 물어보라고 했지만
언니는 그냥 혼자 열받다가 또 아무 소리 않고 꾹 참고 넘어갔네요.
그냥 그런걸 따져묻는 자체가 너무 자존심 상하고 저 인간 때문에 내가 신경쓰는 자체가 너무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경은 신경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있죠.
그런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내내 tv만 보구요.
혼자 동남아 가서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를 일입니다.
뭐 정말 깨끗하게 나쁜 짓 안하고 볼일만 보고 관광만 하다 올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평소의 모습이 신뢰가 가지 않아서 말이죠.
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가족여행가서 지나가는 여자들 뒷모습 몰카 찍는 것도 언니가 봤었구요.
베트남에 가족여행 가서는 언니에게, 이런데 혼자 여행오는 여자들은 다 원나잇하고 몸팔고 그런다는 둥 단정지어 말하기도 했대구요..
암튼 생각하는 쪽이 상당히 여성비하적이고 그쪽(성적인?)에 치우쳐 있는 듯 하거든요.
암튼 그런쪽의 에피소드는 많습니다만
다 풀려면 책 한권은 써야될거 같네요.
그런 사람이 혼자 외국여행가서 건전하게만 지내고 온다? 고 생각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지않나요;;;
휴대폰도 여러개 사용한다고 하구요. ㅜㅜ
저희 가정으로선 이해안되는 행동들이 너무 많아 막연히 긍정적으로 보기가 힘드네요.
언니가 좀 세게 따지고 들면 좋을텐데
언니는 애들 때문에 이혼할 맘을 접었어요.
그냥 이렇게 살다 가지뭐.
보기엔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이니까..
나 하나만 참으면 애들도 그렇고 다들 문제없이 잘 살거야.
애들에게 이혼가정을 물려줄 순 없어.
이혼하고 혼자 뭐 해서 벌어먹고 살아..
이딴 생각으로 자포자기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나와서 저희집에서 1년간 지낼때
애들이 엄마가 우리 버리고 갔다며 엄청 원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에 있으면서도 애들 생각에 내내 울며 살았어요.
언니는 자기표현을 잘 못합니다.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주어도 빼먹고 뜬금없는 이야기가 갑툭튀 하기도 하고 지난 이야기를 계속 리플레이하기도 하구요.
근데 형부는 말을 잘 합니다.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거짓말도 술술 잘해요.
예전부터 제가 형부는 사기꾼이 딱 체질이다 얘기하곤 할 정도로요.
그래서 애들 눈에도 엄마보단 아빠가 더 설득력이 있을거예요.
엄마는 늘 무기력하고 경제능력도 없고 눈치없고 둔한 사람으로 아이들 눈에 비칠 것 같아요.
결혼하곤 계속 그래왔으니까. (결혼전엔 그렇지않았습니다)
힘든 거 꾹꾹 참고 애들에게 상처주기 싫다며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지내다가
몇년전 집 나오고나서 니들 아빠가 이러이러해서 내가 못 살겠다 얘기하려고 하니
아이들은 “엄마는 왜 아빠 험담만 자꾸 해? “
이렇게 받아들이니 말문이 막혀버리는거죠.
결국 애들때문에 다시 돌아갔고
아이들이 한번씩 집에 돌아올때
‘엄마아빠가 함께 있는 집’ 을 보여주기 위해 이혼은 맘 접었다 합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우울증으로 죽어가고 있는 엄마 모습을 보여주는 건 괜찮은가보죠.
미련곰탱이같은 언니.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되지않는 삶을 당연하다는 듯 살고 있는 형부.
쇼윈도부부로 지내며
서로에게 별다른 간섭없이 서로 관심끊고 지내는 것도 그래 뭐 자기들이 좋다면 상관없다 싶지만
언니가 그로 인해 계속 더 우울해지고 마음이 병이 들고 있어 큰일입니다.
집에 누워 그냥 그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더군요.
“안먹고 계속 이러고있으면 죽지않을까? 왜 안 죽지? “ 이런 얘기를 농담처럼 합니다.
혼자 있지말고 친정에 오라고 해도
주말에 어버이날 겸 아버지 생신 해서 오빠네가 온다니까 안 오려고 하네요.
남동생과 올케에게 그런 얘기 하는게 싫고 피하고 싶은가봐요ㅠㅠ
어차피 안 할 이혼인데, 내 남편 최악인 것만 확인하게 되는 상황이 싫은 거 같아요.
이런 언니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이혼의지가 없는걸 강제로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대로 상담해주고 조언해줄 사람이 있다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아직 딱히 여기다 싶은 곳을 모르겠어요.
하다보니 구구절절 얘기가 길어졌네요.
있었던 일 다 얘기하려면 정말로 책 한권은 넘게 써야할거예요.
다 적지못한 기가 찬 이야기들이 많은데 나름 간략하게 쓴게 이 정도인데, 두서가 없었네요.
언니를 저렇게 버려둬도 될지..
내가 어디까지 해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