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나때문에 돌아간다ㄹㅇ

ㅇㅇ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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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버이날이였잖아 그저께 오빠,동생들이 어버이날인건 알고있엇는데 다들 안챙기려고 했나봄 그래서 내가 아트박스에서 큰 카네이션 그려져있는 편지지 2장 사서 엄마,아빠 롤링페이퍼 식으로 편지 따로 썼고 돈이 없어서 그거 외에는 해드린건 없는데
그래도 부모님 앞에서 우리 남매가 5명이란 말임 뒤에 3명 앞에 2명 서서 합창단같이 서서 어머님 은혜 노래 불러드자고 애들 모아놓고 진짜 크게 불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개꿀잼 부모님 좋아하시더라ㅜㅜ 진짜 나 없었으면 우리집 ㄹㅇ 갑분싸였을듯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