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의 부모님은 신혼집에서 가까운곳에 사세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왜자꾸 며느리에게 대접을받고싶어하실까요??
제남편의 형네 부부에게는 아기가있는데
아기보고싶단핑계로 여태 큰며느리한테 대접을 받았다며
저보고도 시부모님오실때마다 맛난거대접해달라하시길래
대놓고 왜요?? 라고했어요.
남편은 요새는 집밥보다 외식비가 더싸다며 밖에서 맛있는거 사먹자하면서 말을 돌리더라고요
그냥 남편의 부모님일뿐인데 제가 왜 깍듯이 예의를 차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남편도 친정부모님께 편하게 하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