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희 남편형제는 2형제로 제 남편은 첫째로 저희는 결혼한 지 이제 1년 넘었고, 도련님(서방님)네는 올 2월에 결혼 하였습니다.
오는 6월6일 공휴일인 현충일이 시댁 제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차로 15분이면 가는 곳에 시댁과 떨어져있고 도련님네는 차로 2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련님이 그 날 일이 쉬어도 너무 멀리 살아 하루 왔다갔다하는데 피곤하다며 제사에 오지 않게 하겠다는 시부모님이 어이없습니다. 도련님이 음식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분명 티비보며 놀텐데 단지 좀 멀다는 이유로 오지말라고 합니다. 저희는 당연히 오는거구요; 남편한테 이건 아니다, 동서 결혼하고 첫 제사인데 오지도 않고 그 날은 공휴일이라 일하는 것도 아닌데 안오는게하면 뻔히 집에서 놀텐데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쉬는거냐 말 좀 해라 했더니 그 부분은 제가 이해해야한다고 단호박처럼 말하네요.
제가 복받을게 많은가보다 하면서 그렇게는 말을 못하겠다네요... 저희 친정은 제사때 아무리 멀리 살아도(왕복4시간이상) 오시는 친척분들 있으시고 그러신데 시댁에서 당신 자식 피곤하다고 못오게 하는게 참 밉습니다. 앞으로 매 년 제사때마다 안오게 할께 뻔한데 참 당신 자식만 생각해고 며느리 생각안하는 시부모님들이 밉네요. 남편은 더 밉고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요... 그냥 내가 맏며느리니니 내 업이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며 보내며 이해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 해는 꾹 참고 제사 지내고 내년부터는 회사핑계대고 퇴근 후 참석하려고 해야하는건지 ㅋ... 그래도 마음은 서운함과 미움 어이없음 등 안좋은 마음만 남네요..
시댁은 정말 아무리 잘해드려도 남이고 당신아들들만 챙기는게ㅋㅋㅋ 친정부모님은 시댁한테 잘해드려라 남편잘챙겨줘라 하고 ㅋㅋㅋㅋ
어쩜 이리 반대일까요? 휴 ㅎㅎ
시댁제사
곧 돌아오는 시댁제사. . .
안녕하세요
두서 없이 바로 밀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형제는 2형제로 제 남편은 첫째로 저희는 결혼한 지 이제 1년 넘었고, 도련님(서방님)네는 올 2월에 결혼 하였습니다.
오는 6월6일 공휴일인 현충일이 시댁 제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차로 15분이면 가는 곳에 시댁과 떨어져있고 도련님네는 차로 2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련님이 그 날 일이 쉬어도 너무 멀리 살아 하루 왔다갔다하는데 피곤하다며 제사에 오지 않게 하겠다는 시부모님이 어이없습니다. 도련님이 음식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분명 티비보며 놀텐데 단지 좀 멀다는 이유로 오지말라고 합니다. 저희는 당연히 오는거구요; 남편한테 이건 아니다, 동서 결혼하고 첫 제사인데 오지도 않고 그 날은 공휴일이라 일하는 것도 아닌데 안오는게하면 뻔히 집에서 놀텐데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쉬는거냐 말 좀 해라 했더니 그 부분은 제가 이해해야한다고 단호박처럼 말하네요.
제가 복받을게 많은가보다 하면서 그렇게는 말을 못하겠다네요... 저희 친정은 제사때 아무리 멀리 살아도(왕복4시간이상) 오시는 친척분들 있으시고 그러신데 시댁에서 당신 자식 피곤하다고 못오게 하는게 참 밉습니다. 앞으로 매 년 제사때마다 안오게 할께 뻔한데 참 당신 자식만 생각해고 며느리 생각안하는 시부모님들이 밉네요. 남편은 더 밉고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요... 그냥 내가 맏며느리니니 내 업이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며 보내며 이해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 해는 꾹 참고 제사 지내고 내년부터는 회사핑계대고 퇴근 후 참석하려고 해야하는건지 ㅋ... 그래도 마음은 서운함과 미움 어이없음 등 안좋은 마음만 남네요..
시댁은 정말 아무리 잘해드려도 남이고 당신아들들만 챙기는게ㅋㅋㅋ 친정부모님은 시댁한테 잘해드려라 남편잘챙겨줘라 하고 ㅋㅋㅋㅋ
어쩜 이리 반대일까요? 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