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혼, 축의금을 안 준 친구

ㅋㅋ2019.05.10
조회87,044

안녕하세요, 3월에 결혼한 34살 새댁이예요 ^^

 

제가 쪼잔한건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고, 자주 보던 친한 친구였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로는 연락이 조금 뜸해졌지만

 

그래도 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같이 놀았어요.

 

친구 결혼식에 저는 축의금 30만원을 했고, 축하해주었죠

 

그런데 제 결혼식 즈음 친구가 아가를 낳은 지 얼마 안되서

 

못오게 됐어요. 아가때문에 못올거라 예상은 했었죠.

 

그런데 결혼식이 두달이나 지금 이 시점까지 축의금을 안주네요.

 

연락은 하지만 축의금 얘기나 결혼 얘기는 안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얘기를 하자니 쪼잔해 보일거 같기도 하고

 

안하자니 너무 서운한 마음이 크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