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에 60kg 조언 좀 해주세요...

122019.05.10
조회201,935

 

안녕하세요

결혼 시집 친정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여기가 핫한거 같아서 올려봐요^^;;

 

 

저는 30살 여자이구 60kg에요...ㅠㅠㅠ 키는 168cm이구요

예전엔 58kg였는데 요즘 잘 먹어서 2kg가 쪘고 아무래도 이 몸무게로 고정된거같네요 휴...

 

 

요즘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 친구 키는 160cm이고 몸무게는 50kg대 초반이에요

딱 보기에 비율도 좋고 손도 작아서 부럽기도 해요 저는 발이 240이거든요..

 

 

무튼 요즘 제가 썸타는 분이 계세요 그 친구도 아는 지인이라 셋이 종종만나고 하는데요

그 막 도로에 보면 60kg이상 모여라,,이런 글 있잖아요

차타고 지나가다 그것만 보면,

와 요즘같이 관리하는 세상에 60kg넘는사람도 있나?

ㅇㅇ아(제 이름) 너 설마 60 안 넘지 ? 나같으면 자살했다

이런 말도 하구

 

제가 친구랑 썸남 발견해서 멀리서부터 뛰어오면 ㅇㅇ아 살살뛰어~ 땅 금가

이런 식으로 말해요 장난이지만 ㅠㅠ저는 썸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데 좀 거슬려요

 

또 언제 한번은 제가 트레이닝복에 흰반팔을 입고 온 적이 있는데

저한테 운동선수 해도 되겠다 떡대 좀 봐

이런..말을 하니

칭찬인지 욕인지 긴가민가하네요;;

 

 

무튼 유독 썸남이랑 있을때 이런  말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좀 불편하거든요

 

 

물론 제가 마른 건 아니지만 뚱뚱하다고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운동은 하지만 먹는 거 좋아해서 식단조절은 따로 하지 않아요

 

만날떄마다 이런식이니 친구가 조금? 얄밉기도 하네요

뭐라고 받아치면 될까요^^;;;;

이런 일만 빼면 착한친구라.. 너무 상처받지는 않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