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립니다.전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사건은 8일 진로체험학습을 마친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고싶어 공을 가지러 창고로 갔더니 창고가 잠겨있기에제 아들이 행정실에가 창고열쇠를 행정실 직원에게 창고열쇠좀 줄수 없냐고 사용용도를 말하니 문열고 빨리돌려놓아라며 열쇠를받고 공을꺼낸 후 열쇠는 바로 돌려주었습니다.(평소 인성부장 샘께서 공사용하면 뒷정리만 잘해놓아라 라고 교육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들 친구들도 일관되게 증언했습니다.) 축구를 하던중 인성부장선생님이 축구하는 무리를 보고 누가 공꺼냈냐고 하기에아들이 본인이 공꺼낸 과정을 얘기해드렸다고 합니다.지금부터 아들에게 들은 서냉님의 말과 행동 그대로 적겠습니다. -내가 좀전 (다른학생) ㅇㅇ 이에게 공 안된다고 말하는것 못들었냐? -네 저는 밥을 늦게 먹고와서 몰랐습니다. (학교 기물이 니꺼냐 왜 마음대로 창고문을 열고 공을 가져놀고 축구를 하느냐 학교물건 니것 아니다. 축구하고 싶으면 니공가져와서해라는 식의 훈계가 있었구요) -창고 털었으니 교장실도 털겠네 교무실도 털겠고 내자리도 털겠다 -아니예요...볼펜을 만지작 거리며 볼펜으로 -이걸로 너 확찔러 죽이고 싶다 -...(화가 났지만 참았다고 하네요 ) -내가 너희집앞에가서 화장실급하다고 비번좀 알려달라고하면 니 알려줄거가? -... - 비번 말해봐라 대답해봐라 대답안하면 뺨때릴거다 -0000이요그순간 말끝나기 무섭게 뺨이 갈겨졌고 제 아들의 안경은 날아갔고 입안 교정기때문에 뺨안쪽에 심하진 않지만 상처가생겨 아파하고 뺨이 부었습니다. -가서 안경주워와안경을 주워오자마자 또뺨이 한대 더 갈겨졌고 이모습을 주위 친구들과 또다른 선생님이 보았지만 그냥 지나쳤고아이들은 너무하다 이건아니지 않냐고 다들 느꼈지만 선생님이라 아무말도 못했다고 합니다.아들은 순간 골이 흔들리고 몇초지만 선생님은 뭐라뭐라하는데 귀가 안들렸다고 합니다.귀가 들린후의 말은 -이번일은 너희 부모님에게 연락안할거다 왜 인지아냐? -... 아니요 -너희부모님 폭탄맞으라고 너 잘못한거 걸리면 그때 전화해서 너희부모님한테 폭탄터트릴려고 그때마침 수업종이 울렸고 교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아들은 집으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굴었고 웬지 방으로 빨리 들어갔지만 지난연휴동안 다녀온 캠핑용품 씻고 정리하느라바빠 아들을 못챙겼습니다. 맘이 찢어 지네요 다음날 아이아빠가 학원선생님의 전화를받고 사건을 알게 되었고 학원선생님은 아들의 친구들에게 듣고선 놀래서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얘길안해주려는걸 겨우 달래서 듣고 이건 정말 아니라며 남편에게 연락했다고 했습니다.아들은 우리가 알면 일이커질것 같아 일부러 혼자 삯히길 선택했다고 했습니다.아들을 안고 그날 저녁 울면서 왜 말을 안했냐니 아들도 울더라구요 학교의 인성교육을 맡고계시고 학교폭력 전담이신 선생님께서 어찌 아이에게 이런 폭행과 폭언을 할수 있는지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아들이 문제아도 아니고 아직 키도164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아이를 체육전공한 성인이 위협하고 때렸으니제가 어찌해야 할까요?이 선생을 용서해야 하나요?어찌해야 할까요 눈물이 나고 손이 떨리고 아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충격이 컸는지 우는모습을 보니 가슴이찢어 집니다.이선생님이 사회에 알려져 더이상 피해 학생이 없으면 합니다.다른 아이들의 사례도 있지만 제 아이것만 적겠습니다. 2
학교선생님의 폭행
글을 쓰려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립니다.
전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건은 8일 진로체험학습을 마친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고싶어
공을 가지러 창고로 갔더니 창고가 잠겨있기에
제 아들이 행정실에가 창고열쇠를 행정실 직원에게 창고열쇠좀 줄수 없냐고 사용용도를 말하니
문열고 빨리돌려놓아라며 열쇠를받고 공을꺼낸 후 열쇠는 바로 돌려주었습니다.
(평소 인성부장 샘께서 공사용하면 뒷정리만 잘해놓아라 라고 교육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들 친구들도 일관되게 증언했습니다.)
축구를 하던중 인성부장선생님이 축구하는 무리를 보고 누가 공꺼냈냐고 하기에
아들이 본인이 공꺼낸 과정을 얘기해드렸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아들에게 들은 서냉님의 말과 행동 그대로 적겠습니다.
-내가 좀전 (다른학생) ㅇㅇ 이에게 공 안된다고 말하는것 못들었냐?
-네 저는 밥을 늦게 먹고와서 몰랐습니다.
(학교 기물이 니꺼냐 왜 마음대로 창고문을 열고 공을 가져놀고 축구를 하느냐
학교물건 니것 아니다. 축구하고 싶으면 니공가져와서해라는 식의 훈계가 있었구요)
-창고 털었으니 교장실도 털겠네 교무실도 털겠고 내자리도 털겠다
-아니예요...
볼펜을 만지작 거리며 볼펜으로
-이걸로 너 확찔러 죽이고 싶다
-...(화가 났지만 참았다고 하네요 )
-내가 너희집앞에가서 화장실급하다고 비번좀 알려달라고하면 니 알려줄거가?
-...
- 비번 말해봐라 대답해봐라 대답안하면 뺨때릴거다
-0000이요
그순간 말끝나기 무섭게 뺨이 갈겨졌고 제 아들의 안경은 날아갔고 입안 교정기때문에 뺨안쪽에
심하진 않지만 상처가생겨 아파하고 뺨이 부었습니다.
-가서 안경주워와
안경을 주워오자마자 또뺨이 한대 더 갈겨졌고 이모습을 주위 친구들과 또다른 선생님이 보았지만 그냥 지나쳤고
아이들은 너무하다 이건아니지 않냐고 다들 느꼈지만 선생님이라 아무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순간 골이 흔들리고 몇초지만 선생님은 뭐라뭐라하는데 귀가 안들렸다고 합니다.
귀가 들린후의 말은
-이번일은 너희 부모님에게 연락안할거다 왜 인지아냐?
-... 아니요
-너희부모님 폭탄맞으라고 너 잘못한거 걸리면 그때 전화해서 너희부모님한테 폭탄터트릴려고
그때마침 수업종이 울렸고 교실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아들은 집으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굴었고 웬지 방으로 빨리 들어갔지만 지난연휴동안 다녀온 캠핑용품 씻고 정리하느라바빠 아들을 못챙겼습니다. 맘이 찢어 지네요
다음날 아이아빠가 학원선생님의 전화를받고 사건을 알게 되었고 학원선생님은 아들의 친구들에게 듣고선
놀래서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얘길안해주려는걸 겨우 달래서 듣고 이건 정말 아니라며 남편에게
연락했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우리가 알면 일이커질것 같아 일부러 혼자 삯히길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아들을 안고 그날 저녁 울면서 왜 말을 안했냐니 아들도 울더라구요
학교의 인성교육을 맡고계시고 학교폭력 전담이신 선생님께서 어찌 아이에게 이런 폭행과 폭언을 할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들이 문제아도 아니고 아직 키도164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아이를 체육전공한 성인이 위협하고 때렸으니
제가 어찌해야 할까요?
이 선생을 용서해야 하나요?
어찌해야 할까요
눈물이 나고 손이 떨리고 아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충격이 컸는지 우는모습을 보니 가슴이찢어 집니다.
이선생님이 사회에 알려져 더이상 피해 학생이 없으면 합니다.
다른 아이들의 사례도 있지만 제 아이것만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