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결혼 16년차~ 저는 직장인 아내는 가정주부입니다.애들은 2명이고 지금은 중학생이라 이젠 손이 많이 안가네요. <저>제가 하는일이 외부프로젝트가 많아 출장도 잦고 해외출장도 많이다닙니다. 현재도 해외 출장 중 입니다.평상시 저는 술도 잘안마시고 집에도 일찍일찍 들어가는편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해도 1차만하고 10시에는 들어가려고 하죠.주말에는 가족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느걸 좋아합니다.저는 출근하면 출근했다. 퇴근하면 퇴근한다. 누굴 만나면 누굴만나서 몇시에 들어갈거다.. 이런걸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고 몇시에 들어간다하면 그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정적이고 저나 애들한테 잘합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칭찬을 할 정도로 사람이 좋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내는 제가 카톡을 자주해서 그런지 저한테 연락을 거의 안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카톡을 해보면 "아는언니랑 있다,,아는언니랑 술한잔한다" 등등의 이야기를 거의 먼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물을때만 대답을 하는 편입니다. <문제점>아내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애들 유치원때도 유치원 아줌마들하고 어울려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가끔은 필름을 끊기기도 하고, 술이 취해서 다른 아줌마네 집에서 자고온적도 있었습니다. 늦게 술을먹고 오거나 필름이 끊겨서 저와 몇번 다툰적은 있었습니다.지금도 유치원 아줌마들하고는 모임을 결성해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아내는 개인모임/봉사활동/독서모임/개인취미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가정주부인 아내가 저보다 훨씬 바쁜듯 합니다. 그리고 보통 일주일에 술을 2~3회씩 마시고 그중 한두번은 새벽 12시~1시 정도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하면서 만난 언니와 독서모임 취미활동을 같이하고 일주일에 5~6번은 만나는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만나서 같이있다가 저녁 차려주고 다시만나서 술을 먹는정도 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야근하고 집에가다가 몇번 데리러 간적도 있었습니다. 세상이 위험한데 늦게다니고 기분에 취해서 가끔 필름이 끊기는 아내가 불안하여 계속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낮12시에 연락하니 봉사모임사람들하고 바람을 쐰다고 했었고, 저녁에 연락하니 이제 금방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애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저녁 7가 넘어서 아내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나 술한잔하고 들어가요. 저녁은 해놓은거 있어서 애들끼리 먹으라고했어" 이렇게 카톡이오고 저는 짜증이 나서 아내에게 도대체 뭐하는 거냐고 무슨일 있냐고 좀 이상해진 거 같다고 약간 짜증을 내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자기가 가끔 나가서 술한잔 하는데 왜 그러냐고.....자기가 바람이라도 피운다고 의심하냐고 ... 아내는 제가 잘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술을 먹다보면 늦을수도 취해서 헤롱거릴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걸 조절하면서 사냐고...자기가 잘 알아서 조절하면서 술을먹거나 모임을 할테니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누굴만나러 나가고 집에 들어오고 뭔가를 하면 상대에게 알려주는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람은 연락도 중요하게 상의할 일이 있으면 하는거지 저는 너무 심하게 한다고. 자기를 감시하는 거 같다고... <결론>어떻게 보면 사소한 문제일수 있는데 이런일로 10년 이상을 다투는 일상이 반복되니 지치네요.아내도 저때문에 우울증이 걸릴거 같다고 합니다. 저는 더이상 아내에게 첫번째가 가정이 아닌거 같아서 이제 그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아직 아내에게는 말을 못했고요, 조만간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너무도 다른 우리 객관적으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결혼 16년차~
저는 직장인 아내는 가정주부입니다.애들은 2명이고 지금은 중학생이라 이젠 손이 많이 안가네요.
<저>제가 하는일이 외부프로젝트가 많아 출장도 잦고 해외출장도 많이다닙니다.
현재도 해외 출장 중 입니다.평상시 저는 술도 잘안마시고 집에도 일찍일찍 들어가는편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해도 1차만하고 10시에는 들어가려고 하죠.주말에는 가족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느걸 좋아합니다.저는 출근하면 출근했다. 퇴근하면 퇴근한다. 누굴 만나면 누굴만나서 몇시에 들어갈거다..
이런걸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고 몇시에 들어간다하면 그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정적이고 저나 애들한테 잘합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칭찬을 할 정도로 사람이 좋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내는 제가 카톡을 자주해서 그런지 저한테 연락을 거의 안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카톡을 해보면 "아는언니랑 있다,,아는언니랑 술한잔한다" 등등의 이야기를 거의 먼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카톡으로 뭐하냐고 물을때만 대답을 하는 편입니다.
<문제점>아내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애들 유치원때도 유치원 아줌마들하고 어울려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가끔은 필름을 끊기기도 하고, 술이 취해서 다른 아줌마네
집에서 자고온적도 있었습니다.
늦게 술을먹고 오거나 필름이 끊겨서 저와 몇번 다툰적은 있었습니다.지금도 유치원 아줌마들하고는 모임을 결성해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아내는 개인모임/봉사활동/독서모임/개인취미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가정주부인 아내가 저보다 훨씬 바쁜듯 합니다.
그리고 보통 일주일에 술을 2~3회씩 마시고 그중 한두번은 새벽 12시~1시 정도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하면서 만난 언니와 독서모임 취미활동을 같이하고 일주일에 5~6번은 만나는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만나서 같이있다가 저녁 차려주고 다시만나서 술을 먹는정도 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야근하고 집에가다가 몇번 데리러 간적도 있었습니다.
세상이 위험한데 늦게다니고 기분에 취해서 가끔 필름이 끊기는 아내가 불안하여 계속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낮12시에 연락하니 봉사모임사람들하고 바람을 쐰다고 했었고, 저녁에 연락하니 이제 금방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애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저녁 7가 넘어서 아내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나 술한잔하고 들어가요. 저녁은 해놓은거 있어서 애들끼리 먹으라고했어" 이렇게 카톡이오고 저는 짜증이 나서 아내에게 도대체 뭐하는 거냐고 무슨일 있냐고 좀 이상해진 거 같다고 약간 짜증을 내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자기가 가끔 나가서 술한잔 하는데 왜 그러냐고.....자기가 바람이라도 피운다고 의심하냐고 ...
아내는 제가 잘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술을 먹다보면 늦을수도 취해서 헤롱거릴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걸 조절하면서 사냐고...자기가 잘 알아서 조절하면서 술을먹거나 모임을 할테니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누굴만나러 나가고 집에 들어오고 뭔가를 하면 상대에게 알려주는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람은 연락도 중요하게 상의할 일이 있으면 하는거지 저는 너무 심하게 한다고. 자기를 감시하는 거 같다고... <결론>어떻게 보면 사소한 문제일수 있는데 이런일로 10년 이상을 다투는 일상이 반복되니 지치네요.아내도 저때문에 우울증이 걸릴거 같다고 합니다. 저는 더이상 아내에게 첫번째가 가정이 아닌거 같아서 이제 그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아직 아내에게는 말을 못했고요, 조만간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