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 반?정도 연애하다가 어제.. 헤어졌습니다 저희사이는 어플에서 시작됬는데요힘들어서 고민상담해주세요~라고 올린글에 지금의 남자친구가 말을걸어왔고자연스레 고민을 들어주는모습에 연락처도 주고받으면서 친해지게되었죠그리고 서로 공감을하며 사이가 가까워지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하지만 이때는 둘다 좋아하는감정이라기 보다는 친구같은느낌이 강했어요사람사이라는게 친구같이 지내다가도 정이들고 하니.. 편해지고 편해지니까 또 좋아지게되더라구요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남자친구가 사는곳에 가게되었고 진짜 그냥 편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와 저의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르고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제각각이다보니 하루가멀다하고 다툼이 잦았고 정말 많이힘들었습니다남자친구가 하루는 우리는 너무 자주싸우고 성격이 맞지않으니 그냥 각자갈길가는게 맞다는거에요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소리가 귀에 들리지않았어요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을하기로 했습니다 먼가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게되면 맞춰지지않을까싶었어요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도 않을뿐더러 가면갈수록 더 심각..어느날은 폰을 빌려주지않는다는 이유로 저에게 칼을 휘두르기도 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신고를 하려하니 저에게 하는말 니가 폰을 빌려줬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않았다니책임이다 난 잘못이없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런식입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도난 잘못이없는데 니가 잘못된거다하면서 회피하기만 급급~다툼이라는건 서로가 잘못했기때문에 일어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전 항상 남자친구에게 애기하죠.. 좋게 사과하고 풀자고 솔직히 저도 무지기분나쁘지만 저는 그렇게 맘에 담아두는성격도 아닐뿐더러일단 남자친구인데 그걸 계속 물고늘어진다한들 기분만상하고 안좋아질게 뻔하고..먼저 사과하자고 애기를하면 난 기분이나쁘니 말걸지말라 난 내가 알아서푼다는 식이런경우들이 많아서 정말 근 2년동안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웠어요정말 이건 아닌것같아서 짐을싸들고 집으로 내려와서 남자친구에게 그랬죠 그만하자고..처음에는 받아드리더니 귀찮다고 그만톡하자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연락하지않고 2개월동안 만나지도 않았습니다근데 다시 연락이 온겁니다 3개월만에~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모르겠다정말 미안하다 넌 나밖에 모르고 나만 바라봤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처음엔 무슨개소리냐하면서 받아주지않았어요솔직히 누가봐도 이거 말도안되는 핑계인거같아서 그냥 서로 각자갈길가자고 애길했는데안먹힙니다.. 난너 없으면 안되는것같다 다시한번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정말 다른사람인줄 알았습니다하지만 2년동안 지내왔던 정도 있고 그사람을 쉽사리 뿌리칠수는없더라구요친구는 저보고 욕하더라구요 왜그런사람 다시 받아주려고하느냐고..근데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급기야는 저에게 날 다시 받아주지않으면 그냥 나 막살거다~ 일도 안할거고죽어버리겠다 완전 막장인거죠그 상황에 왜걱정은 됬는지 그사람이 차비를 준다길래 받고 다시 올라가 얼굴을 봤습니다정말 전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누군가를 봐도 인사도 안하는거 여전하고~ 상대방이 인사를해야 그제야 받아주는척그래서 제가 한마디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하고 지나갑니다그냥 그러려니하고 전 그사람이 왜힘든지 궁금해서 상담만 해주고 가려고하는데또다시 동거를 하자고 조르는겁니다...근데 전 아닌사람은 정말 아닌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좀 달래고 가려고하는데 왜 너는 그렇게 가려고만 하느냐 너무하다면서 제가 이상한사람인것처럼 말을 하니 어처구니가 ..그래도 받아주기는 그래서 그냥 대판싸우고 집으로 다시왔습니다이사람은 정말 상대방생각은 단 1도 안하는사람이에요그냥 상황이야 어찌되고 상대방 기분이야 어찌됬건 자기만 좋으면 끝나는사람이런사람을 아직도 생각난다고 톡을하면서 잔소리하고 하는 제가 이상한거겠죠?지금도 톡하면 받아주기는합니다 이사람 속을 모르겠어요말로는 머 내가 널 좋아하는데 니가 받아주지 않으니까 난 속상한거다 이러면서조금만 심기가 불편해지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정말 이사람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글 읽으시는분은 어떤생각인지 듣고싶습니다제3자의입장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2년이란시간이 길어서일까요 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2년동안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랑 2년 반?정도 연애하다가 어제.. 헤어졌습니다
저희사이는 어플에서 시작됬는데요
힘들어서 고민상담해주세요~라고 올린글에 지금의 남자친구가 말을걸어왔고
자연스레 고민을 들어주는모습에 연락처도 주고받으면서 친해지게되었죠
그리고 서로 공감을하며 사이가 가까워지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둘다 좋아하는감정이라기 보다는 친구같은느낌이 강했어요
사람사이라는게 친구같이 지내다가도 정이들고 하니.. 편해지고 편해지니까
또 좋아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남자친구가 사는곳에 가게되었고 진짜 그냥 편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와 저의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제각각이다보니 하루가멀다하고 다툼이 잦았고 정말 많이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루는 우리는 너무 자주싸우고 성격이 맞지않으니 그냥 각자갈길가는게 맞다는거에요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소리가 귀에 들리지않았어요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을하기로 했습니다 먼가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게되면 맞춰지지않을까싶었어요
근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도 않을뿐더러 가면갈수록 더 심각..
어느날은 폰을 빌려주지않는다는 이유로 저에게 칼을 휘두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신고를 하려하니 저에게 하는말 니가 폰을 빌려줬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않았다
니책임이다 난 잘못이없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런식입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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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라는건 서로가 잘못했기때문에 일어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항상 남자친구에게 애기하죠.. 좋게 사과하고 풀자고
솔직히 저도 무지기분나쁘지만 저는 그렇게 맘에 담아두는성격도 아닐뿐더러
일단 남자친구인데 그걸 계속 물고늘어진다한들 기분만상하고 안좋아질게 뻔하고..
먼저 사과하자고 애기를하면 난 기분이나쁘니 말걸지말라 난 내가 알아서푼다는 식
이런경우들이 많아서 정말 근 2년동안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웠어요
정말 이건 아닌것같아서 짐을싸들고 집으로 내려와서 남자친구에게 그랬죠 그만하자고..
처음에는 받아드리더니 귀찮다고 그만톡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연락하지않고 2개월동안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다시 연락이 온겁니다 3개월만에~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모르겠다
정말 미안하다 넌 나밖에 모르고 나만 바라봤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
처음엔 무슨개소리냐하면서 받아주지않았어요
솔직히 누가봐도 이거 말도안되는 핑계인거같아서 그냥 서로 각자갈길가자고 애길했는데
안먹힙니다.. 난너 없으면 안되는것같다 다시한번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정말 다른사람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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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저보고 욕하더라구요 왜그런사람 다시 받아주려고하느냐고..
근데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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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리겠다 완전 막장인거죠
그 상황에 왜걱정은 됬는지 그사람이 차비를 준다길래 받고 다시 올라가 얼굴을 봤습니다
정말 전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누군가를 봐도 인사도 안하는거 여전하고~ 상대방이 인사를해야 그제야 받아주는척
그래서 제가 한마디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하고 지나갑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전 그사람이 왜힘든지 궁금해서 상담만 해주고 가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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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아닌사람은 정말 아닌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 달래고 가려고하는데 왜 너는 그렇게 가려고만 하느냐 너무하다면서
제가 이상한사람인것처럼 말을 하니 어처구니가 ..
그래도 받아주기는 그래서 그냥 대판싸우고 집으로 다시왔습니다
이사람은 정말 상대방생각은 단 1도 안하는사람이에요
그냥 상황이야 어찌되고 상대방 기분이야 어찌됬건 자기만 좋으면 끝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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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머 내가 널 좋아하는데 니가 받아주지 않으니까 난 속상한거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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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사람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글 읽으시는분은 어떤생각인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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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