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어딘가쯤2019.05.11
조회401
봄날에 널 처음 봤었어

벚꽃이 피었던 그시절

널처음봤어



그렇게2년이 흘렀구

나혼자 기다린지 2년째야



이젠 보내야되
나도알아 더이상은 헛된 희망이란걸


내얼굴보면서 웃던 너가

나만 바라봐줄줄 알았어


모든건 똑같은데

난 2년동안 보고싶어서..
널 한번이라도 보고싶었을뿐인데

그거하나 이루기힘드네


이제 받아들이고 그래야되겠지?


못난 난 이제서야 잊을준비 하네 ..


모든건 널만나고 변했어

그리고 너가떠나고 난 힘들었고..


그래 그렇게 지나가는거겠지

안녕

모든것들도 다 안녕


내가 아팠던만큼 이젠 나도
행복해질거야

너한테 언젠가는 갈려했지만
그럴수없으니..
너가 날 싫어하고 떠난거니깐
갖고논거니깐
널 잊을거야

아니..잊긴싫은데..
잊어야하는게 정답이겠지..
안녕..
모든것들 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