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어..? 널 알게 된 후에 나, 처음으로 용기없고 소심한 내가 참 밉더라.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 자연스럽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눈빛만 봐도 따뜻한 사람. 그런사람을 말로만 들어봤는데 널 보고 진짜 있구나 싶었어. 너랑 처음 마주치고 니가 처음으로 날 도와줬던 그날이후로 니가 내 마음에 땅을 파고, 뿌리를 내리고 너도 나도 모르게 훌쩍 자라서 뽑을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걸 너는 알까 그래도 고마웠어 진심이야 그리고 좋아한다 인터넷에 이렇게 끄적이는게 아니라 너에게 처음 뱉는 말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잘지내는거지? 항상 행복하고 네 주변에는 따뜻한 너만큼이나 좋은사람들이 늘 함께하기를 바랄게 그리고 우연히 만나면 그때는 나 진짜 뻔뻔하게 용기내서 다가갈거니까 너무 놀라지는 말아주라...ㅎ364
넌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널 알게 된 후에 나, 처음으로 용기없고 소심한 내가 참 밉더라.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
자연스럽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눈빛만 봐도 따뜻한 사람.
그런사람을 말로만 들어봤는데
널 보고 진짜 있구나 싶었어.
너랑 처음 마주치고 니가 처음으로 날 도와줬던 그날이후로
니가 내 마음에 땅을 파고, 뿌리를 내리고
너도 나도 모르게 훌쩍 자라서 뽑을수도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걸 너는 알까
그래도 고마웠어 진심이야
그리고 좋아한다
인터넷에 이렇게 끄적이는게 아니라 너에게 처음 뱉는 말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잘지내는거지? 항상 행복하고 네 주변에는 따뜻한 너만큼이나 좋은사람들이 늘 함께하기를 바랄게
그리고 우연히 만나면 그때는 나 진짜 뻔뻔하게 용기내서 다가갈거니까 너무 놀라지는 말아주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