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됐는데
처음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느순간 행동이 조금 묘하더라구요.
저도 그 뒤로 조금은 관심이 생기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내려가거나
아님 배고플때 뭐 먹으러 같이 가면서 꽤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어느날 영화를 보러가자해서
시간을 맞추다보니 심야영화를 봤어요.
한참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손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잡고있다가 영화 끝나고 나올 땐 또 그냥 손 안잡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원래 약속있었는데 파하기 전에 좀 더 빨리 나왔더라고요
영화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도 아니었고
완전 새벽이었는데 제가 술 더 먹재서 편의점 앞에서 술 간단히 먹고 다섯시쯤? 헤어졌어요.
그리고 며칠 있다가 밤에 근처 산책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산책한 것도 ㅋㅋㅋ 그 친구가 먼저 걷자고 해서 걷게 됐어요 제가 음료수 줬는데 그 뒤에 고맙다고 선톡 왔더라구요 자기가 오늘은 바빠서 못 갔는데 다음에 같이 걷자고?
그 산책하던 날 연애 얘길 하다가 갑자기 취준생은 연애하기 힘들지 않냐거 그러더라고요. 제가 연상이고 남자애가 저보다 연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ㅎ 갓 중반과 곧 후반 정도의 나이 차이에요. 그 얘기 듣고는 그냥 뭐 어떻게든 다 하던데, 이런 식으로 대답하고 조금 침묵. 저는 그때 이후로 까인줄 알았어요 사실 ㅠ
그뒤로도 도서관 시간 맞을 때 자주 같이 내려오고 한 번 씩 툭툭 던지는 말이나 그러는게 관심있어 하는거는 같은데 딱히 고백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취업했어야 했다고 우울해하니까 취업했으면 자기 못 만났을거라던가 자기 무슨 머리 어울리냐고 묻는 것도 그렇고 혼자 공부하러니까 심심하다고 하면 빨리 갈테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하는 것도 그렇고 ㅜ 그냥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데 제가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
톡은 하면 티키타카가 잘 되긴 하는데 걔가 먼저 선톡을 자주 하지는 않아요 집 가고 나서는 크게 안하는...? 사실 저도 이렇게 애매하게? 지내다보니 관심도 점점 커지고 그러는데 정작 그 이상으로 안나가는거 같으니 그냥 어장인가 싶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조금 나니까 망설이나 싶기더 하고ㅠㅠ
그래서 제가 먼저 관계를 정리를 하자고 말해야 싶기도 해오ㅠㅠㅠ 사실 지금 여친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섴ㅋㅋㅋㅋ 그냥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인데 혼자 주접인가 싶다가도 누가봐도 호감인데 간을 이렇게 보나 싶기도 하고ㅠㅠ 이거 대체 무슨 심린가요ㅠㅠㅠ 저는 어떻게 해여할까요ㅠㅠㅠ
영화보다가 손을 잡았는데(스압주의)
처음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어느순간 행동이 조금 묘하더라구요.
저도 그 뒤로 조금은 관심이 생기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내려가거나
아님 배고플때 뭐 먹으러 같이 가면서 꽤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어느날 영화를 보러가자해서
시간을 맞추다보니 심야영화를 봤어요.
한참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손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잡고있다가 영화 끝나고 나올 땐 또 그냥 손 안잡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원래 약속있었는데 파하기 전에 좀 더 빨리 나왔더라고요
영화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도 아니었고
완전 새벽이었는데 제가 술 더 먹재서 편의점 앞에서 술 간단히 먹고 다섯시쯤? 헤어졌어요.
그리고 며칠 있다가 밤에 근처 산책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산책한 것도 ㅋㅋㅋ 그 친구가 먼저 걷자고 해서 걷게 됐어요 제가 음료수 줬는데 그 뒤에 고맙다고 선톡 왔더라구요 자기가 오늘은 바빠서 못 갔는데 다음에 같이 걷자고?
그 산책하던 날 연애 얘길 하다가 갑자기 취준생은 연애하기 힘들지 않냐거 그러더라고요. 제가 연상이고 남자애가 저보다 연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ㅎ 갓 중반과 곧 후반 정도의 나이 차이에요. 그 얘기 듣고는 그냥 뭐 어떻게든 다 하던데, 이런 식으로 대답하고 조금 침묵. 저는 그때 이후로 까인줄 알았어요 사실 ㅠ
그뒤로도 도서관 시간 맞을 때 자주 같이 내려오고 한 번 씩 툭툭 던지는 말이나 그러는게 관심있어 하는거는 같은데 딱히 고백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취업했어야 했다고 우울해하니까 취업했으면 자기 못 만났을거라던가 자기 무슨 머리 어울리냐고 묻는 것도 그렇고 혼자 공부하러니까 심심하다고 하면 빨리 갈테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하는 것도 그렇고 ㅜ 그냥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데 제가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
톡은 하면 티키타카가 잘 되긴 하는데 걔가 먼저 선톡을 자주 하지는 않아요 집 가고 나서는 크게 안하는...? 사실 저도 이렇게 애매하게? 지내다보니 관심도 점점 커지고 그러는데 정작 그 이상으로 안나가는거 같으니 그냥 어장인가 싶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조금 나니까 망설이나 싶기더 하고ㅠㅠ
그래서 제가 먼저 관계를 정리를 하자고 말해야 싶기도 해오ㅠㅠㅠ 사실 지금 여친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섴ㅋㅋㅋㅋ 그냥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인데 혼자 주접인가 싶다가도 누가봐도 호감인데 간을 이렇게 보나 싶기도 하고ㅠㅠ 이거 대체 무슨 심린가요ㅠㅠㅠ 저는 어떻게 해여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