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사정 어떤가요?

현모양처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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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이는 42살 이에요.
전 37살, 초등아이 두 명 키우는 전업주부이구요.
금융권 종사하는 남편의 매달 실수령액이 480만원 정도이고,
근로자의날, 명절에 1백만원씩 받고,
규칙적으로 매년초에 실수령 인센티브를 2,000만원 좀 넘게 받아요.
(회사 성과에 따라 연말에 특별 상여금도 별도로 1천만원 이상 받을때도 많았고요 -->이건 그때그때 다름)

남편 나이에 저 정도 수입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사치하는 집은 아닌데,
먹는것 외에 주로 대출원리금(100만원), 아이들 학원비, 보험료, 제세공과금, 병원비 등 제외하면 먼가 빠듯함을 느끼네요.
매달 150만원씩 적금을 들고 있긴 한데,
동시에 마이너스도 쌓여가고 있네요 ㅜㅜ

처음부터 양가 부모 도움 없이 시작하다보니 좀 늦는 듯 한 느낌이라, 남편 짐 덜어주고자 저도
내년부터 다시 일 시작하기로 했네요.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