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보기 때문에 어색할수도 있어요. 일단 저는 애기 때 부터 뭐라고 설명 해야 될 지 진짜 어려운데 내 몸에 내가 있긴 한데 자꾸 생각을 해보면 내가 아닌 거 같고 설명하기 진짜 어려워요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되게 어렸을 때 부터인데 어렸을 땐 그래도 아주 가끔씩 나타나는 증세여서 진짜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 중학교 졸업을 일찍 해서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쉴 수 있게 됐는데 제가 밖을 안 나갔어요 드디어 쉴 수 있구나 하고 본격적으로 안 나가게 됐는데 한창 나루토에 빠져서 그 두달동안 굳이 다 보겠다면서 잠 안 자고 밤낮은 제대로 바껴서 낮에 자버리고 새벽에 나루토를 보게되는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생겼는데 한.. 한달 쯤 돼서 밖에 안 나가니까 사람이 미쳐가면서 왠지 지진이 크게 날 거 같고 막 핵이 날라와서 우리가 다 죽으면 어떡하지라던지 그런 쓸데없는 잡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불안증이며 우울증이며 어지럼증 과호흡 그런 증상이 막 일어나서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지고 엄마께서는 “ 사람이 햇빛을 안 보니까 미쳐가는 거야 밖에 좀 나가서 뛰어 놀고 그래야지” 그러시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도저히 엄두도 안나다가 그래도 이러고만 있는 저를 보니까 되게 한심하다 느껴져서 밖을 나갔는데 아까 말했듯이 밤낮도 바껴버려서 영화 보러가기 전 집이랑 한 10분정도 나는 거리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잠을 못 자니까 너무 몽롱하고 내가 내 정신이 아닌 거 같아서 집으로 갔어요 그래서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면 영화 보러가자 이렇게 돼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밤 11시인가 그 쯤이여서 영화도 못 보고 그런 상태였어요 뭐 지금은 입학하고 잘 나가고 그러지만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오자면 그 쉬는 기간동안 되게 무섭고 그랬었는데 입학하고 나서 되게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아직 증상이 입학하고 나서 다 낫지는 않아서 참다 참다가 위클래스 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요 상담을 받고 나니까 좀 괜찮아진다 싶었는데 증상이 또 남아있는 거 같아서 안되겠다 차라리 신경외과를 가보자 해서 엄마랑 가봤더니 전 신경 자체가 예민한거래요 그런데 신경 자체가 예민한데 아까 초반에 말한 것 처럼 내가 나 아닌 거 같은 느낌 들고 막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 그리고 혹은 저처럼 이런 증상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아 그리고 위클래스 쌤 얘기 들어보니까 되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사람이 몸이 바쁘지 않아서 그런 잡생각을 하게 돼고 바쁘면 그런 생각할 정신도 없어서 그냥 취미를 만들래요 어쨌든 너무 긴 글인데 읽어주시는 분 고마워요 ..❤️
저만 이런 건가요 ㅜ ㅅ ㅜ ?
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보기 때문에 어색할수도 있어요. 일단 저는 애기 때 부터 뭐라고 설명 해야 될 지 진짜 어려운데 내 몸에 내가 있긴 한데 자꾸 생각을 해보면 내가 아닌 거 같고 설명하기 진짜 어려워요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되게 어렸을 때 부터인데 어렸을 땐 그래도 아주 가끔씩 나타나는 증세여서 진짜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 중학교 졸업을 일찍 해서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쉴 수 있게 됐는데 제가 밖을 안 나갔어요 드디어 쉴 수 있구나 하고 본격적으로 안 나가게 됐는데 한창 나루토에 빠져서 그 두달동안 굳이 다 보겠다면서 잠 안 자고 밤낮은 제대로 바껴서 낮에 자버리고 새벽에 나루토를 보게되는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생겼는데 한.. 한달 쯤 돼서 밖에 안 나가니까 사람이 미쳐가면서 왠지 지진이 크게 날 거 같고 막 핵이 날라와서 우리가 다 죽으면 어떡하지라던지 그런 쓸데없는 잡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불안증이며 우울증이며 어지럼증 과호흡 그런 증상이 막 일어나서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지고 엄마께서는 “ 사람이 햇빛을 안 보니까 미쳐가는 거야 밖에 좀 나가서 뛰어 놀고 그래야지” 그러시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도저히 엄두도 안나다가 그래도 이러고만 있는 저를 보니까 되게 한심하다 느껴져서 밖을 나갔는데 아까 말했듯이 밤낮도 바껴버려서 영화 보러가기 전 집이랑 한 10분정도 나는 거리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잠을 못 자니까 너무 몽롱하고 내가 내 정신이 아닌 거 같아서 집으로 갔어요 그래서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면 영화 보러가자 이렇게 돼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밤 11시인가 그 쯤이여서 영화도 못 보고 그런 상태였어요 뭐 지금은 입학하고 잘 나가고 그러지만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오자면 그 쉬는 기간동안 되게 무섭고 그랬었는데 입학하고 나서 되게 많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아직 증상이 입학하고 나서 다 낫지는 않아서 참다 참다가 위클래스 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요 상담을 받고 나니까 좀 괜찮아진다 싶었는데 증상이 또 남아있는 거 같아서 안되겠다 차라리 신경외과를 가보자 해서 엄마랑 가봤더니 전 신경 자체가 예민한거래요 그런데 신경 자체가 예민한데 아까 초반에 말한 것 처럼 내가 나 아닌 거 같은 느낌 들고 막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 그리고 혹은 저처럼 이런 증상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아 그리고 위클래스 쌤 얘기 들어보니까 되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사람이 몸이 바쁘지 않아서 그런 잡생각을 하게 돼고 바쁘면 그런 생각할 정신도 없어서 그냥 취미를 만들래요 어쨌든 너무 긴 글인데 읽어주시는 분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