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사한테도 나라돈으로 월급 줘도 되는건가요?

mamamahaha2019.05.12
조회1,236

 

 

 

이런 사람도 교사라고 할 수 있나요?

교사 월급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이런 교사 한테 월급 줘도 되는건가요?

 

꼭 댓글 부탁합니다.

 

지구과학 기간제 교사가 2학기 때 왔습니다.

사립학교 재단 여고, 관광고, 여중, 남고 전체에 지구과학 선생님이 한명도 없어서 구하기 힘든 상태에서 겨우 구했고, 모두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색을 드러내며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수행평가때 가장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수련회 갔다왔을 때 수업 하나도 안하고 쉬다가 다음날  교통사고 났다며 목에 깁스를 하고 나타납니다. 병가를 냈는지 학교에 나타나지도 않고 월급은 받은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지구과학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찾아댔죠.

전에도 맡은 일은 하지도 않고 남핑계를 대서 부장이 수행평가문제, 실험재료 다 사서 안내했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협의도 하지 채, 1학년4반 수행평가날 아이들에게 빨리오라고 잔소리 해놓고 잊어버리고 , 전산실에가서 웃고 말하고 여유롭게 나온 뒤 돌아와서 "어머! ......" 다다다다 뛰어가서 수행평가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반
(1시간)과 달리 2시간에 걸쳐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4반 학생들이 수행평가 공정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늦게 들어왔다. 가르치지 않은것에서 냈다고 항의하자

학생들에게 '버릇없다, 예의가 없다'며 혼냅니다.

그리고 교감께 몸이 안좋아서 공정하게 2시간에 걸쳐 했다고 나름대로 증거를 댑니다.

또,자기가 아이들한테 들은 말을 부풀려 동료교사가 문제를 크게 만들었다는 말을 만들어냅니다.

(SNS에는 목을 드러낸채 가을여행 다니는 사진이 올라왔고, 학교에는 깁스를 하고 다닙니다. 또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는 무시하고 혼내며 윗사람, 교감에게는 애교 섞인 목소리고 예의를 엄청 갖춥니다.)

교감은 과학적으로 조사했다며 지구과학 선생님에게는 문제가 전혀 없고 부장에게 문제가 있다고 과학과 교사 모두 불러서 결론을 내립니다.

그 과정에서 조사받은 아이들은 "소름끼친다~!"라는 발언을 합니다.

 

몇몇 선생님들로 부터 '지킬 앤 하이드'같다는 말을 듣고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소름끼친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핑계로 깁스하며 학교를 며칠간 나오지 않았고,

그 후 어디에 있는지 동료교사 학생들은 몰랐으며

지각과 근무시간 전에 퇴근을 멋대로 한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구과학교사가 근무시간 지키지도 않은 채, 맡은 일은 제대로 하지 않은채  월급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기록부 작성 때는 봄방학 전에 마무리하라고 학교 공지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반 아이들한테는 2월 말까지만 수정하면 된다고

믿으라고 꾸짖으며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중엔 막 수정을 하더군요

 

컴퓨터가 느리다고 해서 컴퓨터 담당 선생님께 직접 말하면 고쳐줄거라고 얘기하니깐

" 저는 조용히 있다 가고 싶어요"라고 해놓고

어느날 "컴퓨터는 왜이렇게 느린거야!!! "하며 소리칩니다.

 

중간고사 문제를 제출하지 않아 담당 선생님이 전화하고 여기저기 찾았는데 없어서

결국 수업 시간에 들어가서 문제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빠서 아파서 못냈다며 나중에 내겠다고 수업중이라고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업 중 기본 예의가 없다고 "내가 이상한거니?"하고 아이들에게 묻고

수업 마친후 1학년부 기간제 여선생님 한테 김oo선생님 어떤분이에요? 화내며 이학교 이런데에요? 하며 막 소리를 쳤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여선생님은 왜 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윗사람에겐 애교 섞인 말로 예의 바르게 하다간 1학년부에서 동료교사만 있을 땐 미친듯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신경질을 팍팍 냅니다.

 

그러고는 동료교사한테  이상한 말을 만들어내며 "교사맞아? 나한테 사과안해?" 하며 따져묻습니다.

 

시험 문제 낸것 보니 모든 객관식 문제 보기 1번~5번을 똑같이 냈습니다.

타당도는 맞는지 모르겟으나 신뢰도는 낮은 문항이라고 봅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이런 사람도 교사인가요?

나라 돈으로 월급을 줘야 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억울한 세상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