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16살 중학생입니다.
제가 22살 군인하고 연락을 합니다
어떤말로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 움 모배하면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근데 그 사람이랑 할때마다 게임을 져도 재밌고 이기면 행복하고 그래서 거의 항상 같이 했습니다
그 사람이 군대에 있다보니 게임을 할수 있는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그 사람이 저한테 전화번호를 주면서 ' 너 할때 나 불러 ' 이렇게 배그 메시지?를 보내더라구요 근데 저는 배그 혼자서 안해요 누가 하자고 하면 하지 그래서 제가 쟤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카톡오더라고요 카톡오는거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거 생각하기는 했지만 전 그 사람에 성격이 너무 좋았어요 약간 발랄하고 똘끼있고 ,,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때(3월 30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해요. 그 시간동안 그 사람에게오는 카톡 전화 말투로 너무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어느날은 대화내용이 제 휴대폰에 스크린을 못 차지할정도에 대화 ... 제가 5월 10일에 생일이였는데 아침에 '생일축하해 금요일이니까 신나게 놀겠네 ' 이 한마디 ,, 이게 제 마음을 바꿔버렸던거 같습니다. 난 오빠를 위해 1달 이상 연락을 해주고 전화도 해주고 정말 애썼다. 내 생일인데 저 카톡 한마디와 일이 생겨서 전화 못하다는 말 그게 내 마음을 바꿔버린거 같아 오빠. 내가 오빠한테 " 오빠 "라고 부르는게 부끄럽다거 했나 아무튼 그냥 친구사이처럼 지내는게 좋다던 오빠는 내 마음을 몰라줬고 연락 문제로 항상 날 속상하게 만들었잖아 나도 군대생활 힘든거 아는데 카톡 하기 싫은 말투로 나한테 카톡 하나를 보내면 난 그때마다 자존심상할때도 있었어 .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연락을 하고 전화를 해줘야지 라는 생각에 오늘은 내가 오빠의 카톡이랑 군대 전화를 차단 박아버렸네 아무 얘기도 없이 차단 박아서 미안해 10월에 전역한다면서 다치지말고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챙겨드려 그리고 미워하지는 않을께 하지만 오빠 군대 생활에 내가 있었다는거는 기억해줘 오빠가 군대에서 전화했던 사람이 어머니 다음으로 내가 제일 많았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16살이 22살이랑 연락한다는 내 주변 시선이 약간 따가웠어 어느날은 오빠에 얼굴이 너무 궁금해서 인스타도 페북도 뒤져본적이 있는데 고작 16살이 뭘 하겠냐 결론은 아무것도 못찾았다는거야 오빠가 어느날은 이모티콘 하트 달린거 보내주던 날 너무 설렜는데 오빠는 아무감정이 없던거 같더라 나 어제 건대주변에 갔다왔었잖아 거기가 오빠 집 주변이라서 나보고 ' 나보다 우리집 주변을 먼저 가네 짜증나' 라거 하던 오빠 , 배그 실력 많이 길렀다고 내가 자랑할때 '얼른 배그 같이 하자 '라고 했던 오빠 그냥 오빠랑 전화할때 카톡할때 다 좋았는데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니까 질려서 오빠 연락을 12시간 이상 안본적도 있었지 근데 오빠도 나랑 똑같이 아무말이 없었지 ,, 그거보고 이 사람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 에 연락을 그만하고 싶어졌어 어쩔때는 오빠가 효과음기계인가 생각했을때도 있었어 엥 엑 흑 훅 헉 헐 이거 혼자 다 쓰더라 난 이중에 엥이라는게 너무 싫었어 그래서 내가 쓰지말라는데 오빠는 오늘도 썼지 그래서 내가 이상한 애가 된거 마냥 혼자 웃고 그랬잖나 정말 내 입장은 1도 생각안하는 오빠가 밉기도 했었어 항상 오빠 얘기만하는 오빠랑은 더 이상 연락하기 싫다 ,,, 백예린의 미공개곡 square 들을때마다 오빠가 생각나 이 곡 삭제할려고 고마웠고 내 3학년 초반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오빠덕분에 세대차이가 뭔지 알게됬어 우리가 인연이면 어디선가 만나겠지 우연이면 그냥 스쳐가는거고 난 인연이였으면 좋겠다. 나한테 그렇게 잘해준 남자는 처음이거든 전남친도 전전남친도 다 ㅂㄹ 였어 건대 많이 갈께 오빠가 알려준 옷가게 스터닝 거기다 많이 갈께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보고싶어 .. 지금도 보고싶어 . 보고싶어도 참을께 나 수요일날 수학여행 가거든 오빠 ? 그때 우리가 연락하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오빠 미워하지 않을테니까 오빠도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이 글을 오빠가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더라도 내 전번으로는 연락하지마 또 이런 경험하기 싫으니까 배그 메시지하셈 난 쿨한 여자니까 잘 살아갈게
곰신은 개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16살 중학생입니다.
제가 22살 군인하고 연락을 합니다
어떤말로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 움 모배하면서 그 사람을 만났어요 근데 그 사람이랑 할때마다 게임을 져도 재밌고 이기면 행복하고 그래서 거의 항상 같이 했습니다
그 사람이 군대에 있다보니 게임을 할수 있는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그 사람이 저한테 전화번호를 주면서 ' 너 할때 나 불러 ' 이렇게 배그 메시지?를 보내더라구요 근데 저는 배그 혼자서 안해요 누가 하자고 하면 하지 그래서 제가 쟤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카톡오더라고요 카톡오는거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거 생각하기는 했지만 전 그 사람에 성격이 너무 좋았어요 약간 발랄하고 똘끼있고 ,,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때(3월 30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해요. 그 시간동안 그 사람에게오는 카톡 전화 말투로 너무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어느날은 대화내용이 제 휴대폰에 스크린을 못 차지할정도에 대화 ... 제가 5월 10일에 생일이였는데 아침에 '생일축하해 금요일이니까 신나게 놀겠네 ' 이 한마디 ,, 이게 제 마음을 바꿔버렸던거 같습니다. 난 오빠를 위해 1달 이상 연락을 해주고 전화도 해주고 정말 애썼다. 내 생일인데 저 카톡 한마디와 일이 생겨서 전화 못하다는 말 그게 내 마음을 바꿔버린거 같아 오빠. 내가 오빠한테 " 오빠 "라고 부르는게 부끄럽다거 했나 아무튼 그냥 친구사이처럼 지내는게 좋다던 오빠는 내 마음을 몰라줬고 연락 문제로 항상 날 속상하게 만들었잖아 나도 군대생활 힘든거 아는데 카톡 하기 싫은 말투로 나한테 카톡 하나를 보내면 난 그때마다 자존심상할때도 있었어 .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연락을 하고 전화를 해줘야지 라는 생각에 오늘은 내가 오빠의 카톡이랑 군대 전화를 차단 박아버렸네 아무 얘기도 없이 차단 박아서 미안해 10월에 전역한다면서 다치지말고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챙겨드려 그리고 미워하지는 않을께 하지만 오빠 군대 생활에 내가 있었다는거는 기억해줘 오빠가 군대에서 전화했던 사람이 어머니 다음으로 내가 제일 많았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16살이 22살이랑 연락한다는 내 주변 시선이 약간 따가웠어 어느날은 오빠에 얼굴이 너무 궁금해서 인스타도 페북도 뒤져본적이 있는데 고작 16살이 뭘 하겠냐 결론은 아무것도 못찾았다는거야 오빠가 어느날은 이모티콘 하트 달린거 보내주던 날 너무 설렜는데 오빠는 아무감정이 없던거 같더라 나 어제 건대주변에 갔다왔었잖아 거기가 오빠 집 주변이라서 나보고 ' 나보다 우리집 주변을 먼저 가네 짜증나' 라거 하던 오빠 , 배그 실력 많이 길렀다고 내가 자랑할때 '얼른 배그 같이 하자 '라고 했던 오빠 그냥 오빠랑 전화할때 카톡할때 다 좋았는데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니까 질려서 오빠 연락을 12시간 이상 안본적도 있었지 근데 오빠도 나랑 똑같이 아무말이 없었지 ,, 그거보고 이 사람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 에 연락을 그만하고 싶어졌어 어쩔때는 오빠가 효과음기계인가 생각했을때도 있었어 엥 엑 흑 훅 헉 헐 이거 혼자 다 쓰더라 난 이중에 엥이라는게 너무 싫었어 그래서 내가 쓰지말라는데 오빠는 오늘도 썼지 그래서 내가 이상한 애가 된거 마냥 혼자 웃고 그랬잖나 정말 내 입장은 1도 생각안하는 오빠가 밉기도 했었어 항상 오빠 얘기만하는 오빠랑은 더 이상 연락하기 싫다 ,,, 백예린의 미공개곡 square 들을때마다 오빠가 생각나 이 곡 삭제할려고 고마웠고 내 3학년 초반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오빠덕분에 세대차이가 뭔지 알게됬어 우리가 인연이면 어디선가 만나겠지 우연이면 그냥 스쳐가는거고 난 인연이였으면 좋겠다. 나한테 그렇게 잘해준 남자는 처음이거든 전남친도 전전남친도 다 ㅂㄹ 였어 건대 많이 갈께 오빠가 알려준 옷가게 스터닝 거기다 많이 갈께 그리고 얼굴은 모르지만 보고싶어 .. 지금도 보고싶어 . 보고싶어도 참을께 나 수요일날 수학여행 가거든 오빠 ? 그때 우리가 연락하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오빠 미워하지 않을테니까 오빠도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이 글을 오빠가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더라도 내 전번으로는 연락하지마 또 이런 경험하기 싫으니까 배그 메시지하셈 난 쿨한 여자니까 잘 살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