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커플이에요. 자세한 부분은 얘기할 수 없지만 다음학기부터 남친이 일이 있어서 휴학을 하고 장거리 연애를 해야할 것 같아요.
솔직히 좀 많이 걱정이에요.. 오래 연애를 하면서 학교에서 항상 붙어다니면서 밥도 같이먹고 공부도 같이하고 항상 같이 놀고 그랬는데.. 앞으로 오랫동안 아니면 아예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속상해요. 많이 봐도 한달에 1,2번 볼 수 있을텐데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참 고민입니다. 또 이번에 휴학을 하게되면 적어도 1년 반은 장거리 연애를 해야해요..
남친이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휴학을 하는거면 저도 납득을 하겠지만, 남친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휴학을 하는 이유가 커요.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자꾸 저를 내버려두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려고 떠나간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ㅠ 꼭 휴학을 해야겠냐고 같이 학교 다니면 안되냐고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설득이 되지는 않았어요.. 계속 너무한다 속상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남친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생활이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남친이 없는 학교생활이 상상이 안되고 무서워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조언해주세요ㅠㅠ
장거리 연애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좀 많이 걱정이에요.. 오래 연애를 하면서 학교에서 항상 붙어다니면서 밥도 같이먹고 공부도 같이하고 항상 같이 놀고 그랬는데.. 앞으로 오랫동안 아니면 아예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속상해요. 많이 봐도 한달에 1,2번 볼 수 있을텐데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도 참 고민입니다. 또 이번에 휴학을 하게되면 적어도 1년 반은 장거리 연애를 해야해요..
남친이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휴학을 하는거면 저도 납득을 하겠지만, 남친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휴학을 하는 이유가 커요. 결정을 존중해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자꾸 저를 내버려두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려고 떠나간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ㅠ 꼭 휴학을 해야겠냐고 같이 학교 다니면 안되냐고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설득이 되지는 않았어요.. 계속 너무한다 속상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남친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생활이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남친이 없는 학교생활이 상상이 안되고 무서워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조언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