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답이없을것같아 여기 처음 글 써보는데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
있는그대로 말할테니 길어도 끝까지 봐주세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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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차이 나는 (여) 동생이 있는데 지금 현재 싸우고 나서 사이가 안 좋고 서로 무시하고 대화 단절한지 3개월 정도 지남. 가족은 나 빼고 다 동생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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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나쁘게 말하면 다혈질에 성격이 급하고 말투나 목소리가 세고 좋게 말하면 가식이나 없는 얘기를 못하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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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나쁘게 말하면 잘 삐지고 가식적이고 뒤에서 들리듯 안 들리듯 구시렁거리는 편이고 좋게 말하면 사근사근한 편에 자기편을 잘 만드는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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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좀 교활해서 가족 없을 땐 나한테 말투나 행동에 있어 일부로 들리듯 안 들리게 비꼬듯이 말하는 그런 게 예전부터 있었음.
막 대하는 게 좀 있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있을 땐 저랑 잘 지내는 듯이 행동하고 어른을 잘 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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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내가 밖에서 무시당할 그런 이미지나 성격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셨고 아빠가 멀리 살아서 자주 못 보고
엄마도 자주 못 봐서 집에 할머니, 동생, 나 3명이서 대부분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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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동생이 말 잘 듣고 착했는데 초 고학년 사춘기 때부터 말대꾸나 성격이 삐딱선을 탔고
동생이 중학교 들어가고부터는 말로 자주 싸웠고 항상 싸우고 나면 삐져있고 화나있어서
내가 먼저 말 걸고 푸는 식이였고 서로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 풀었었는데
동생이 중2 때부턴 머리가 컸는지 나를 비꼬아서 화나게 하고 나는 혼냈고 동생은 울면서 엄마나 할머니를 이용해 날 더 혼나게 하고 나쁜 사람 만들고 자기편을 그때부터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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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아까 말했다시피 성격이 급해서 내 말을 안 믿어주면 그냥 화내고 방에 들어가는 성격]중학교 3학년 때부턴 동생이 덩치가 비슷해지고(내가 더 크긴 함) 힘이 세져서 그때부터 서로 머리 뜯고 발로 차면서 몸싸움?개싸움함.
힘이 엄청 세서 가끔은 내가 밀릴 때도 있고
근데 항상 옆에서 싸우는데 할머니가 말리면서 하는 말이 항상 "네가 언니니까 참아라, 네가 덩치 더 크니까 참아라" 뭘 하든 동생이 잘못할 때도 내가 참아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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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은 내 상황을 알고 외갓집을 가면 항상 무슨 일이 있던 엄마는 내 동생이 1순위고 동생이 사근사근하게 이쁘다면서 자랑아닌 자랑을하고 나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보임. 사촌들도 동생 성격을 알기 때문에 너도 똑같이 엄마한테 살랑대라고 하는데 나는 교묘하게 치대고 누굴 이용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그게 싸움에 불리한 걸 아는데도 그런 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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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중간에서 동등하게 봐주고 집안 기강을 잡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내가 동생을 덜 미워하지 않았을까. 동생이 날 무시하지 않고 존중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동생이 뭐만 잘못하면 가족들은 날 닮아서 그런 거라고 니가 모범이 되라고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난 잘해도 넌 원래 잘할 줄 알았다. 이런 식으로밖에 안봄. 내가 내 동생 나이였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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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학생 땐 부모님 사이도 안 좋고 경기도 어려워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2/10도 못하고 부모님이 바빠서 준비물도 챙겨준 적이 거의 없어서 맨날 혼나고 그런 사정 때문에 학교 다닐 때도 많이 힘들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돈 때문에 못 갈 정도로 그런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모든 걸 내 동생은 다하고 있고 그거에대해 솔직히 부럽기도하고 질투도나고 나도 늦게태어났으면 얘처럼 다누리고살았을까,, 사랑받고자랐을까 생각하곤함. 사랑받은만큼 표현할줄안다고 난 좋은거에 고마운거에 표현을 못하는편임. 동생이 친구 문제로 힘들 때 난 옆에서 코치도해주고 도와주고 전화도 해주고 그 정도로 동생을 소중하게 남들한테 무시안당하게 하기위해서 위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는 동생이 뭐만 하면 얄밉고 모든 사람이 자기편인 걸 아니까 날 언니로써 무서워하지도 존중하지고 않는 모습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두 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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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 속상한 건 엄마가 너무 대놓고 차별을 하고 먹고 싶은 거 있냐는 전화는 보통 동생한테 하고 비타민이나 약같은거나 마트에갈때도 동생한테전화해서 머사갈까?묻고 동생이 아플때는 회사절때 조퇴안하는분이 조퇴까지해서 달려옴. 나랑약속은 거의 잊어버리고 외식할 때도 엄마가 우리 둘 사이가 안 좋으니 같이 안 갈 걸 알고 동생한테 먼저 전화해서 안 간다고 하면 나한테 전화하는 게 다 보이고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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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엄마가 "동생은 살랑대고 엄마 기분 좋게 해주는데 너는 무뚝뚝하고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대꾸하고 예의 없냐"라고 함. 난 맞으면맞고 아니면아닌 분명한 성격이기때문에 상처 주긴했음.
부모님이 잘해주는 딸한테만 좋은 말 해주는 딸한테만 잘해주고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나 맞는 말을 하면 나한테는 네가 이상하다고 동생 반만 닮아보라고 동생이 네가 그런 식으로 막 말하니까 너랑 안 맞아 고한다고 했다 함. 둘이 평소에 내 안좋은얘기를 많이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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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언니가 카페를 하는데 언니들이랑 내가 친해서 놀러를 자주 다니는데 언니들도 내 동생 성격을 알아도 같은 가족이니 화해하게 하려고 같이 놀자고 하면 자기 친구들 있는 앞에서 언니랑은 성격이 안 맞다느니 자기 잘못은 빼고 말하는 듯이 얘기했다고 함.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 말투가 툭툭 내뱉는 것도 있고 욕도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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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무시” 대해 트라우마가 있었어서 무시당하는 말을 하거나 행동에 있어 다혈질이 있음.
동생이랑 트러블있으면 지금은 동생이 반말도함
내이름도 부르는정도로 그냥 친구보다못하게 대함. 서로
엄마랑도 동생 때문에 많이 싸우고 엄마가 동생편만드니 동생을 좋게 볼수도 생각할 수도 없어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왜 자꾸 고등학생 2명에서 한 명 은 다시 키는 거처럼 행동하냐고
울면서 말한 적도 많고 집에있을때 샤워하고나서나 뒷처리 깔끔하지못한것도 말하려고하다
또 말한번잘못걸었다가 싸움날까바 그냥 안하고 엄마한테 전해달라고하면 알겠다고는하면서 거의 안함 까먹은듯. 그래서 내가 피해 볼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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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싸우면 엄마는 나랑 동생이랑 사이 안 좋은 거 알면서 내가 거실에 있으면 부엌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게 들림 동생은 그냥 무시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아양떨고 엄마는 나랑 있던 일을 말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몰래 용돈주는것도 다 아는데도 별말안함.
아무리 내가 돈벌나이라고해도 그런부분에있어 캥기는게없으면 대놓고 주면되는데 저건 용돈이외의 돈이라 일부로 몰래주는것같음. 그게 더 짜증남. 차라리 대놓고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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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하게 용돈을 많이 받고 엄마 카드도 들고 다님
자기 사고 싶은 거 다하고 컴퓨터 닌텐도 위 노트북 카메라 등 사고 싶은 건 엄마가 거의 다 사줌.
심지어 그림에 관심 있다는식으로 계속 꼬드기니 웹툰 그리는 것도 사주고 교정도 하고 내가 고등학교 때 교정해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안 해주고 돈 없어서 친구들이랑 못 놀던때부터 쓰는 소비습관이 거의 안 만들어져서 아직도 돈을 벌면 쓰는 거에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비교하면서 잘 안삼.
돈 쓰는 법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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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거에 질투하면 나도 못난 언니 거 아는데 나랑 동생이랑 사이가 좋았다면 내가 월급 버는 거에도 떼서 동생한테 해주고 싶어 했을 거임. 그리고
해달라는 거 다해주니까 버릇이 더 나빠지고 그거에 대해 나중에 경제관념이 없어질까 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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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가족이고 안 볼 사이도 아니고 친했을 땐 한없이 친해서 같이 목욕도 다니고 연애 상담도 해주면서 잘 지냈을 때가 생각나는데 항상 싸울 때마다 내가 동생한테 너무 못되게했나싶어서 혼낼때 동생이울면 내가 미안해서 울때도있고 항상 때리다가 서로욕하면서 싸우다가내가 먼저 말 거는 게 익숙해져서인지 한 번도 걔가 먼저 말건 적이 없어서 내가 언니라 먼저 말걸까도 많이 고민했는데 먼저 걸면 나중에 이런 상황이 또 올까 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
나도 내가 사소한 걸로 화를 내기도 하고 해서 내 잘못도 있다는 거 앎.
예전에 동생 많이 부려먹기도함. 근데 그땐 주변 대부분 나보다 더하게 심부름시키고
동생이라 그랬던것같은데 심부름한거에대한 댓가는 톡톡히 다 해줬던걸로 기억남.
언제까지 이런 사이로 지낼 수도 없고 엄마의 편파적인행동이나 그런 생각도 고치고 싶은데 힘듦.
내가 동생한테 내나름대로 착하게 말걸려고해도 처음부터 짜증부터내는말투를 쓰니까
나도 짜증나서 짜증내고 말을 일체안함 서로. 진짜 사소한걸로 서로 눈치주고 안맞긴함.
그나마 아빠가 동등하게 생각해줬는데 아빠는 먼 곳에 살아서 명절에만 거의 봄.
내가 청소년일 땐 고모부가 그나마 기강을 잡아줬는데 이젠 고모부도 우리가 많이 커서 관여 안 함.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서로 피하면서 눈치보는것도 짜증나고 내집에서 내가 불편한느낌?
주변애들은 어릴때부터 동생 반죽여놨으면 안까불었다고하는데 그게 맞았던건지..
그렇다고 지금 동생을 무력으로 그럴수도없고 답이없는것같음..
동생을 미워하는마음보다 동생편만들었던 가족들때문에
더 상처를 많이받아서 동생을 안좋아하게 된것같다는 기분도 들고
내가 동생이 사춘기라 이해할수있는부분을 못이해해주고 화나게해서 터지게했나생각도들고
글을 고민하면서 쓰다보니 엄청 오랬동안 썻는데 다쓰고 보니 뭔가 하소연하는글인것같네요.
동생이 싫어서 쓴것도아니고 있는그대로 써야 조언해줄수있는 부분이 넓어질것같아서
자세히 씁니다. 동생이랑 저처럼 싸운 적이 있거나 현재 싸우고 대화 단절중이거나
그런 사이를 극복하신 분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고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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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답이없을것같아 여기 처음 글 써보는데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
있는그대로 말할테니 길어도 끝까지 봐주세요ㅠㅅㅠ
.
6살 차이 나는 (여) 동생이 있는데 지금 현재 싸우고 나서 사이가 안 좋고 서로 무시하고 대화 단절한지 3개월 정도 지남. 가족은 나 빼고 다 동생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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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나쁘게 말하면 다혈질에 성격이 급하고 말투나 목소리가 세고 좋게 말하면 가식이나 없는 얘기를 못하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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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나쁘게 말하면 잘 삐지고 가식적이고 뒤에서 들리듯 안 들리듯 구시렁거리는 편이고 좋게 말하면 사근사근한 편에 자기편을 잘 만드는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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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좀 교활해서 가족 없을 땐 나한테 말투나 행동에 있어 일부로 들리듯 안 들리게 비꼬듯이 말하는 그런 게 예전부터 있었음.
막 대하는 게 좀 있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있을 땐 저랑 잘 지내는 듯이 행동하고 어른을 잘 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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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내가 밖에서 무시당할 그런 이미지나 성격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셨고 아빠가 멀리 살아서 자주 못 보고
엄마도 자주 못 봐서 집에 할머니, 동생, 나 3명이서 대부분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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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동생이 말 잘 듣고 착했는데 초 고학년 사춘기 때부터 말대꾸나 성격이 삐딱선을 탔고
동생이 중학교 들어가고부터는 말로 자주 싸웠고 항상 싸우고 나면 삐져있고 화나있어서
내가 먼저 말 걸고 푸는 식이였고 서로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 풀었었는데
동생이 중2 때부턴 머리가 컸는지 나를 비꼬아서 화나게 하고 나는 혼냈고 동생은 울면서 엄마나 할머니를 이용해 날 더 혼나게 하고 나쁜 사람 만들고 자기편을 그때부터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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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아까 말했다시피 성격이 급해서 내 말을 안 믿어주면 그냥 화내고 방에 들어가는 성격]중학교 3학년 때부턴 동생이 덩치가 비슷해지고(내가 더 크긴 함) 힘이 세져서 그때부터 서로 머리 뜯고 발로 차면서 몸싸움?개싸움함.
힘이 엄청 세서 가끔은 내가 밀릴 때도 있고
근데 항상 옆에서 싸우는데 할머니가 말리면서 하는 말이 항상 "네가 언니니까 참아라, 네가 덩치 더 크니까 참아라" 뭘 하든 동생이 잘못할 때도 내가 참아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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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은 내 상황을 알고 외갓집을 가면 항상 무슨 일이 있던 엄마는 내 동생이 1순위고 동생이 사근사근하게 이쁘다면서 자랑아닌 자랑을하고 나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보임. 사촌들도 동생 성격을 알기 때문에 너도 똑같이 엄마한테 살랑대라고 하는데 나는 교묘하게 치대고 누굴 이용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그게 싸움에 불리한 걸 아는데도 그런 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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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중간에서 동등하게 봐주고 집안 기강을 잡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내가 동생을 덜 미워하지 않았을까. 동생이 날 무시하지 않고 존중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동생이 뭐만 잘못하면 가족들은 날 닮아서 그런 거라고 니가 모범이 되라고하고 잘하면 칭찬하고 난 잘해도 넌 원래 잘할 줄 알았다. 이런 식으로밖에 안봄. 내가 내 동생 나이였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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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학생 땐 부모님 사이도 안 좋고 경기도 어려워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2/10도 못하고 부모님이 바빠서 준비물도 챙겨준 적이 거의 없어서 맨날 혼나고 그런 사정 때문에 학교 다닐 때도 많이 힘들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돈 때문에 못 갈 정도로 그런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모든 걸 내 동생은 다하고 있고 그거에대해 솔직히 부럽기도하고 질투도나고 나도 늦게태어났으면 얘처럼 다누리고살았을까,, 사랑받고자랐을까 생각하곤함. 사랑받은만큼 표현할줄안다고 난 좋은거에 고마운거에 표현을 못하는편임. 동생이 친구 문제로 힘들 때 난 옆에서 코치도해주고 도와주고 전화도 해주고 그 정도로 동생을 소중하게 남들한테 무시안당하게 하기위해서 위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는 동생이 뭐만 하면 얄밉고 모든 사람이 자기편인 걸 아니까 날 언니로써 무서워하지도 존중하지고 않는 모습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두 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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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 속상한 건 엄마가 너무 대놓고 차별을 하고 먹고 싶은 거 있냐는 전화는 보통 동생한테 하고 비타민이나 약같은거나 마트에갈때도 동생한테전화해서 머사갈까?묻고 동생이 아플때는 회사절때 조퇴안하는분이 조퇴까지해서 달려옴. 나랑약속은 거의 잊어버리고 외식할 때도 엄마가 우리 둘 사이가 안 좋으니 같이 안 갈 걸 알고 동생한테 먼저 전화해서 안 간다고 하면 나한테 전화하는 게 다 보이고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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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엄마가 "동생은 살랑대고 엄마 기분 좋게 해주는데 너는 무뚝뚝하고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대꾸하고 예의 없냐"라고 함. 난 맞으면맞고 아니면아닌 분명한 성격이기때문에 상처 주긴했음.
부모님이 잘해주는 딸한테만 좋은 말 해주는 딸한테만 잘해주고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나 맞는 말을 하면 나한테는 네가 이상하다고 동생 반만 닮아보라고 동생이 네가 그런 식으로 막 말하니까 너랑 안 맞아 고한다고 했다 함. 둘이 평소에 내 안좋은얘기를 많이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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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언니가 카페를 하는데 언니들이랑 내가 친해서 놀러를 자주 다니는데 언니들도 내 동생 성격을 알아도 같은 가족이니 화해하게 하려고 같이 놀자고 하면 자기 친구들 있는 앞에서 언니랑은 성격이 안 맞다느니 자기 잘못은 빼고 말하는 듯이 얘기했다고 함.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 말투가 툭툭 내뱉는 것도 있고 욕도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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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무시” 대해 트라우마가 있었어서 무시당하는 말을 하거나 행동에 있어 다혈질이 있음.
동생이랑 트러블있으면 지금은 동생이 반말도함
내이름도 부르는정도로 그냥 친구보다못하게 대함. 서로
엄마랑도 동생 때문에 많이 싸우고 엄마가 동생편만드니 동생을 좋게 볼수도 생각할 수도 없어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왜 자꾸 고등학생 2명에서 한 명 은 다시 키는 거처럼 행동하냐고
울면서 말한 적도 많고 집에있을때 샤워하고나서나 뒷처리 깔끔하지못한것도 말하려고하다
또 말한번잘못걸었다가 싸움날까바 그냥 안하고 엄마한테 전해달라고하면 알겠다고는하면서 거의 안함 까먹은듯. 그래서 내가 피해 볼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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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싸우면 엄마는 나랑 동생이랑 사이 안 좋은 거 알면서 내가 거실에 있으면 부엌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게 들림 동생은 그냥 무시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아양떨고 엄마는 나랑 있던 일을 말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몰래 용돈주는것도 다 아는데도 별말안함.
아무리 내가 돈벌나이라고해도 그런부분에있어 캥기는게없으면 대놓고 주면되는데 저건 용돈이외의 돈이라 일부로 몰래주는것같음. 그게 더 짜증남. 차라리 대놓고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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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하게 용돈을 많이 받고 엄마 카드도 들고 다님
자기 사고 싶은 거 다하고 컴퓨터 닌텐도 위 노트북 카메라 등 사고 싶은 건 엄마가 거의 다 사줌.
심지어 그림에 관심 있다는식으로 계속 꼬드기니 웹툰 그리는 것도 사주고 교정도 하고 내가 고등학교 때 교정해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안 해주고 돈 없어서 친구들이랑 못 놀던때부터 쓰는 소비습관이 거의 안 만들어져서 아직도 돈을 벌면 쓰는 거에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비교하면서 잘 안삼.
돈 쓰는 법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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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거에 질투하면 나도 못난 언니 거 아는데 나랑 동생이랑 사이가 좋았다면 내가 월급 버는 거에도 떼서 동생한테 해주고 싶어 했을 거임. 그리고
해달라는 거 다해주니까 버릇이 더 나빠지고 그거에 대해 나중에 경제관념이 없어질까 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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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가족이고 안 볼 사이도 아니고 친했을 땐 한없이 친해서 같이 목욕도 다니고 연애 상담도 해주면서 잘 지냈을 때가 생각나는데 항상 싸울 때마다 내가 동생한테 너무 못되게했나싶어서 혼낼때 동생이울면 내가 미안해서 울때도있고 항상 때리다가 서로욕하면서 싸우다가내가 먼저 말 거는 게 익숙해져서인지 한 번도 걔가 먼저 말건 적이 없어서 내가 언니라 먼저 말걸까도 많이 고민했는데 먼저 걸면 나중에 이런 상황이 또 올까 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
나도 내가 사소한 걸로 화를 내기도 하고 해서 내 잘못도 있다는 거 앎.
예전에 동생 많이 부려먹기도함. 근데 그땐 주변 대부분 나보다 더하게 심부름시키고
동생이라 그랬던것같은데 심부름한거에대한 댓가는 톡톡히 다 해줬던걸로 기억남.
언제까지 이런 사이로 지낼 수도 없고 엄마의 편파적인행동이나 그런 생각도 고치고 싶은데 힘듦.
내가 동생한테 내나름대로 착하게 말걸려고해도 처음부터 짜증부터내는말투를 쓰니까
나도 짜증나서 짜증내고 말을 일체안함 서로. 진짜 사소한걸로 서로 눈치주고 안맞긴함.
그나마 아빠가 동등하게 생각해줬는데 아빠는 먼 곳에 살아서 명절에만 거의 봄.
내가 청소년일 땐 고모부가 그나마 기강을 잡아줬는데 이젠 고모부도 우리가 많이 커서 관여 안 함.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서로 피하면서 눈치보는것도 짜증나고 내집에서 내가 불편한느낌?
주변애들은 어릴때부터 동생 반죽여놨으면 안까불었다고하는데 그게 맞았던건지..
그렇다고 지금 동생을 무력으로 그럴수도없고 답이없는것같음..
동생을 미워하는마음보다 동생편만들었던 가족들때문에
더 상처를 많이받아서 동생을 안좋아하게 된것같다는 기분도 들고
내가 동생이 사춘기라 이해할수있는부분을 못이해해주고 화나게해서 터지게했나생각도들고
글을 고민하면서 쓰다보니 엄청 오랬동안 썻는데 다쓰고 보니 뭔가 하소연하는글인것같네요.
동생이 싫어서 쓴것도아니고 있는그대로 써야 조언해줄수있는 부분이 넓어질것같아서
자세히 씁니다. 동생이랑 저처럼 싸운 적이 있거나 현재 싸우고 대화 단절중이거나
그런 사이를 극복하신 분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