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을 오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보아는 내년 1월 18일, 일본에서 18번째 싱글 ‘everlasting’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보아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
특히, 이 곡은 영화 <피아니스트>를 만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의 일본판 이미지 송으로 사용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 일본 아사히tv의 방송 프로그램 엔딩 테마곡과 tv 광고 cm송으로 타이업(방송 프로그램이나 cf의 음악으로 사용하도록 제휴 맺는 것)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보아의 ‘everlasting’이 undergraph라는 일본 락밴드의 ‘ツバサ(날개)’라는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ツバサ’라는 곡은 일본 락밴드 undergraph가 2004년에 9월에 발매한 데뷔 싱글로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히트곡이다.
< 보아의 18번째 싱글 ‘everlasting’ >
< 일본 락밴드 undergraph의 ‘‘ツバサ’ >
< 두 곡을 비교한 음성파일 >
보아의 18번째 싱글 표절과 관련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문의해 본 결과, 홍보팀 관계자는 “보아의 새 싱글에 관한 표절 소식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일본에서 발매되는 보아의 앨범은 일본 연예 기획사인 avex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sm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자세히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보아의 새 싱글 표절 시비와 관련해 좀 더 정확한 사실 확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보아 18번째 싱글 표절 시비
< 보아의 18번째 싱글 ‘everlasting’ >
< 일본 락밴드 undergraph의 ‘‘ツバサ’ >
< 두 곡을 비교한 음성파일 > 보아의 18번째 싱글 표절과 관련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문의해 본 결과, 홍보팀 관계자는 “보아의 새 싱글에 관한 표절 소식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일본에서 발매되는 보아의 앨범은 일본 연예 기획사인 avex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sm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자세히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보아의 새 싱글 표절 시비와 관련해 좀 더 정확한 사실 확인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