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둘다 직장도 괜찮고 같은 좋은 학교 나오고 안지는 벌써 5년 다되어 갑니다. 둘다 해외에 있어요. 한국말 조금 딱딱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너무 마음 아파서 이렇게 도움 요청 하는거라..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그 친구는 연애 경험이 6개월 정도의 1번밖에 없는 거의 연애를 잘 모르는 친구에요. 생각이 많은 신중한 친구기도 하죠.
저희 만남은 5년전에 알바하면서 만났고, 그때 썸을 탔지만 저의 낮은 자존감때문에 흐지부지 하게 됐습니다.
그후로 그냥 가끔 연락은 하고 만나는 사이였죠.
하지만 저는 그 사이에 매년마다 제가 한국 갔다 올때 마다 항상 뭐 필요한거 없냐고 챙겨주고 옆에서 조금씩 계속 잊혀지지 않게 멀리서 조금씩 챙겨줬어요.
그러다 작년 12월에 다시 만나 조금 연달아 만나면서 3번째 만남에 아직도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으나 예전 아쉬움따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서 넘어갔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판도라 팔찌 선물 해줬네요 너무 고마워 했었고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살때에 :)
그리고 저는 2개월간 한국에 가있어야 했고 계속 연락을 유지하며 다시 돌아와 만날려 했지만 또 다른 2개월간은 그친구는 너무 큰 시험이 있어서 딱 한 번 밖에 못만났어요.
물론 이번에도 갔다오면서 그녀의 어머니꺼도 챙겨드리고 공부한다니 홍삼도 챙겨주고 했어요. 부탁도 당연히 들어줬구요.
그리고 시험이 끝난 즉 4개월만에 몇 번 만남후에 2주전 수요일에 차안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길지않게 명료하게. 그러더니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1주일간 연락을 계속 하며 2번 정도 보고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1주일이 지난 몇일 전 수요일에 다시 만남을 가져서 재즈바가서 쇼도 보고 너무 좋게 보낸후 드라이브 하며 대화를 했죠.
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했으나 예상외로 "내가 지금 관계를 가져서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저 "무슨 말인지 애매모호한데 다시 직설적으로 전해줘."
그녀 "정말 우리 나이도 있고 단지 연애가 아닌 진심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내가 무엇을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 확신이 안서"
저" 그러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너가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거네"
그녀 "시간을 좀 가져보고 너의 부재를 한 번 느껴보고싶어."
라고 대화가 오간후 저는 그다음부터 저의 마음속에 있던걸 1시간정도 다 내뱉었습니다.
4년동안 항상 너 뒤에서 조금씩 챙겨주고 했었던거 전부 진심이였고 이번 12월에 만났을때 크리스마스 선물, 그 후 약 등등 뭐 다른것 등등 전부 진심으로 너 생각했었던거고 단 한치도 아쉬움 때문에 널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다. 난 항상 진지했었고 너가 나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더니 "난 너가 그정도로 진심인줄 몰랐어.. 너가 단지 정말 사람을 좋아하고 너 사람을 잘 챙겨주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난 전부 그냥 친구로써 생각했는데 정말 몰랐어."
그렇게 말하고 그다음 부터 저한테 넌 어떤 사람을 찾냐 자기는 나한테 어떤 사람이냐 등 묻더라고요.
마지막에 제가 "그래도 너가 고민해서 힘들어할꺼면 그냥 지금 여기서 명확히 말해줘 난 그게 더 좋을것 같아."
라고 라니 그녀가 "아냐 나 진심으로 생각해볼게 너에대해서 그냥 난 나에대해서만 고민했는데 너 진심된 마음 다시 생각해볼게 친구들 한테도 물어보고 그대신 잠시 시간을 가져줘 꼭 만나서 얘기해줄게"
라고 하고 헤어지고 "오늘 진심으로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공연 너무 좋았고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가졌어. 잘자고 출근잘해! 연락할게"
2번 고백 후 진심으로 생각.. 한 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약간 긴글)
나이도 저랑 동갑이고 둘다 직장도 괜찮고 같은 좋은 학교 나오고 안지는 벌써 5년 다되어 갑니다. 둘다 해외에 있어요. 한국말 조금 딱딱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너무 마음 아파서 이렇게 도움 요청 하는거라..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그 친구는 연애 경험이 6개월 정도의 1번밖에 없는 거의 연애를 잘 모르는 친구에요. 생각이 많은 신중한 친구기도 하죠.
저희 만남은 5년전에 알바하면서 만났고, 그때 썸을 탔지만 저의 낮은 자존감때문에 흐지부지 하게 됐습니다.
그후로 그냥 가끔 연락은 하고 만나는 사이였죠.
하지만 저는 그 사이에 매년마다 제가 한국 갔다 올때 마다 항상 뭐 필요한거 없냐고 챙겨주고 옆에서 조금씩 계속 잊혀지지 않게 멀리서 조금씩 챙겨줬어요.
그러다 작년 12월에 다시 만나 조금 연달아 만나면서 3번째 만남에 아직도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으나 예전 아쉬움따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서 넘어갔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판도라 팔찌 선물 해줬네요 너무 고마워 했었고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살때에 :)
그리고 저는 2개월간 한국에 가있어야 했고 계속 연락을 유지하며 다시 돌아와 만날려 했지만 또 다른 2개월간은 그친구는 너무 큰 시험이 있어서 딱 한 번 밖에 못만났어요.
물론 이번에도 갔다오면서 그녀의 어머니꺼도 챙겨드리고 공부한다니 홍삼도 챙겨주고 했어요. 부탁도 당연히 들어줬구요.
그리고 시험이 끝난 즉 4개월만에 몇 번 만남후에 2주전 수요일에 차안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길지않게 명료하게. 그러더니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1주일간 연락을 계속 하며 2번 정도 보고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1주일이 지난 몇일 전 수요일에 다시 만남을 가져서 재즈바가서 쇼도 보고 너무 좋게 보낸후 드라이브 하며 대화를 했죠.
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했으나 예상외로 "내가 지금 관계를 가져서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저 "무슨 말인지 애매모호한데 다시 직설적으로 전해줘."
그녀 "정말 우리 나이도 있고 단지 연애가 아닌 진심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내가 무엇을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 확신이 안서"
저" 그러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너가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거네"
그녀 "시간을 좀 가져보고 너의 부재를 한 번 느껴보고싶어."
라고 대화가 오간후 저는 그다음부터 저의 마음속에 있던걸 1시간정도 다 내뱉었습니다.
4년동안 항상 너 뒤에서 조금씩 챙겨주고 했었던거 전부 진심이였고 이번 12월에 만났을때 크리스마스 선물, 그 후 약 등등 뭐 다른것 등등 전부 진심으로 너 생각했었던거고 단 한치도 아쉬움 때문에 널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다. 난 항상 진지했었고 너가 나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더니 "난 너가 그정도로 진심인줄 몰랐어.. 너가 단지 정말 사람을 좋아하고 너 사람을 잘 챙겨주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난 전부 그냥 친구로써 생각했는데 정말 몰랐어."
그렇게 말하고 그다음 부터 저한테 넌 어떤 사람을 찾냐 자기는 나한테 어떤 사람이냐 등 묻더라고요.
마지막에 제가 "그래도 너가 고민해서 힘들어할꺼면 그냥 지금 여기서 명확히 말해줘 난 그게 더 좋을것 같아."
라고 라니 그녀가 "아냐 나 진심으로 생각해볼게 너에대해서 그냥 난 나에대해서만 고민했는데 너 진심된 마음 다시 생각해볼게 친구들 한테도 물어보고 그대신 잠시 시간을 가져줘 꼭 만나서 얘기해줄게"
라고 하고 헤어지고 "오늘 진심으로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공연 너무 좋았고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가졌어. 잘자고 출근잘해! 연락할게"
라고 문자가오고 지금은 5 일정도 지났네요..
어떤 상황인건가요 정말 부정적인 결과쪽으로 이어지는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