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간 갖자고 했을 때 서로한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최대한 긍적적으로 생각했었어.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로 마음에 담아 두었던거나 속상한 것들 한번 툭툭 털고 다시 잘 시작하자는 의미라고 난 생각햇었거든. 2주라는 시간동안 아무렇지 않게 금방 갈 줄 알았어
하루도 못가더라고...너무 힘들더라고..그냥 너한테 빨리 전화해서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근데 선뜻 못하겠더라고. 주변에 물어보면 오히려 그러면 마음이 떠나버린다고. 권태기라는게 그런거라고 하더라고. 그냥 이렇게 시간을 달라고 했을 때는 시간을 주는 게 맞다고
그래서 참았어. 뭔가 너와 어떻게든 다시 잘 시작하고 싶어서 매사에 계산적으로 행동했어. 내가 연락을 하면 더 질려할까봐 연락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나서 다음날엔 아예 연락을 안하면 나를 잊어버릴까봐 다시 연락을 해야하는게 맞는건가 고민했어.
매일매일 같은 고민을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하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사실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어 다른거 다 필요없이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그동안 내가 너한테 정말 많이 의지를 했었나봐. 생각 안하려고 해도 모든 기억이 너와의 기억으로만 가득해서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 앞으로 일주일이나 더 이렇게 지내야 한다는게 사실 굉장히 두렵고 겁나.
그래서 지금이라도 정말 다른 사람 말 신경 안쓰고, 아무런 계산안하고, 오로지 마음가는 대로 해보려고. 그래서 연락했어. 물론 이게 우리 관계를 더 악화시킬지도 몰라..하지만 뭔가 너한테 내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뭔가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어.
일주일동안 많은 생각 하면서 하고 싶은 말 두 가지만 할게.
첫 번째는 진심으로 미안해. 못해준 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 너가 매일 내 눈치보면서 생활했다는 말 듣고 굉장히 너한테 미안했어. 내가 그만큼 너한테 강요했구나..마치 내가 하는 생각이 다 옳다는 식으로 강요했다는 걸 느꼈어.
그리고 내가 자존심을 너무 세웠구나라고 생각했어. 친구가 그러더라고..자존심이 중요하냐고 아니면 너와의 미래가 중요하냐고 묻는데 대답을 못했어. 그냥 그 말 들으니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어.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생각이 짧았어
두 번째는 오랫동안 잘 못했던 말인데 너를 너무 사랑해. 너의 빈자리를 느끼면서 내가 정말 너를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너도 그런마음을 느끼게끔 내가 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준게 너무 후회스러웠어. 좀 더 자주 할걸... 그래서 지금이라도 꼭 얘기하고 싶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못해준것들,부족했던것들 이기적이었던 것들이 많아서 너가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단 생각이 자꾸 들어. 그게 날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
사실 내 욕심으로는 지금이라도 당장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어 너가 내옆에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지금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나의 어떤 행동들이 너를 힘들게 하고 서운하게 만들었고 지치게 만들었는지 충분히 알게되었어
너가 항상 옆에 있었기에 조금은 무감각해진 너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기에 내게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너를 힘들게한 내모습들을 고치게 위해 노력할거고 너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볼거야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줄 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마음을 닫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 시간이 더 남았는데 너가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난 당연히 기다릴게. 말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요새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했었는데 힘들겠지만 좀만 힘냈으면 좋겠고, 생각 정리되면 말해줘. 그때 얼굴 보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일까요?
처음에 시간 갖자고 했을 때 서로한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최대한 긍적적으로 생각했었어.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로 마음에 담아 두었던거나 속상한 것들 한번 툭툭 털고 다시 잘 시작하자는 의미라고 난 생각햇었거든. 2주라는 시간동안 아무렇지 않게 금방 갈 줄 알았어
하루도 못가더라고...너무 힘들더라고..그냥 너한테 빨리 전화해서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근데 선뜻 못하겠더라고. 주변에 물어보면 오히려 그러면 마음이 떠나버린다고. 권태기라는게 그런거라고 하더라고. 그냥 이렇게 시간을 달라고 했을 때는 시간을 주는 게 맞다고
그래서 참았어. 뭔가 너와 어떻게든 다시 잘 시작하고 싶어서 매사에 계산적으로 행동했어. 내가 연락을 하면 더 질려할까봐 연락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나서 다음날엔 아예 연락을 안하면 나를 잊어버릴까봐 다시 연락을 해야하는게 맞는건가 고민했어.
매일매일 같은 고민을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하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사실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어 다른거 다 필요없이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어.
그동안 내가 너한테 정말 많이 의지를 했었나봐. 생각 안하려고 해도 모든 기억이 너와의 기억으로만 가득해서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 앞으로 일주일이나 더 이렇게 지내야 한다는게 사실 굉장히 두렵고 겁나.
그래서 지금이라도 정말 다른 사람 말 신경 안쓰고, 아무런 계산안하고, 오로지 마음가는 대로 해보려고. 그래서 연락했어. 물론 이게 우리 관계를 더 악화시킬지도 몰라..하지만 뭔가 너한테 내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어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뭔가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어.
일주일동안 많은 생각 하면서 하고 싶은 말 두 가지만 할게.
첫 번째는 진심으로 미안해. 못해준 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 너가 매일 내 눈치보면서 생활했다는 말 듣고 굉장히 너한테 미안했어. 내가 그만큼 너한테 강요했구나..마치 내가 하는 생각이 다 옳다는 식으로 강요했다는 걸 느꼈어.
그리고 내가 자존심을 너무 세웠구나라고 생각했어. 친구가 그러더라고..자존심이 중요하냐고 아니면 너와의 미래가 중요하냐고 묻는데 대답을 못했어. 그냥 그 말 들으니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어.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미안해 진심으로. 내가 생각이 짧았어
두 번째는 오랫동안 잘 못했던 말인데 너를 너무 사랑해. 너의 빈자리를 느끼면서 내가 정말 너를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너도 그런마음을 느끼게끔 내가 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준게 너무 후회스러웠어. 좀 더 자주 할걸... 그래서 지금이라도 꼭 얘기하고 싶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못해준것들,부족했던것들 이기적이었던 것들이 많아서 너가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단 생각이 자꾸 들어. 그게 날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
사실 내 욕심으로는 지금이라도 당장 훌훌 털고 다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어 너가 내옆에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지금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나의 어떤 행동들이 너를 힘들게 하고 서운하게 만들었고 지치게 만들었는지 충분히 알게되었어
너가 항상 옆에 있었기에 조금은 무감각해진 너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기에 내게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너를 힘들게한 내모습들을 고치게 위해 노력할거고 너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볼거야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줄 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마음을 닫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 시간이 더 남았는데 너가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난 당연히 기다릴게. 말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요새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했었는데 힘들겠지만 좀만 힘냈으면 좋겠고, 생각 정리되면 말해줘. 그때 얼굴 보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그럼 그 때까지 잘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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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런 내용의 연락을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