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외삼촌 개새ㄲ를 왜 치는 미친 조카의 내용증명

ㅇㅇ2019.05.13
조회221

먼저 충정로 마포갈비생고기전문점 사장님 내외분 가게를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사모님이 가족처럼 이모처럼 싸워주고 처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수원에 살지만 언제한번 다시 찾아 올라가겠습니다.


2019년 5월12일 부처님 오신날 어제 할머니 생신 때

본인이 장x철 외삼촌(이하 ‘을’이라함.)에게

소리쳤던

“야이! 개새ㄲ야!” 라는 한마디로 너무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그 세부 내용을 알리고자 합니다.

알리고자 함은 그 동안 할 얘기를 끝까지 하지 못해 서대문4남매가 이렇게  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상황 설명-

 

가족들은 식사가 다 끝나간 자리에서 ‘을’의 친구가 가고 비냉 안 먹었다고 비냉을 주문한 후 할머니의 손녀사위 문서방에게 술 안 마신다는 이유로 트집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을’에게 술 한잔 따르는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문서방을 먼저 ‘을’ 앞으로 부르고 나를 불렀습니다. ‘을’에게 술 한잔 따랐느니 안 따랐느니 이런 말 하다가

우리 어머니와 ‘을’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한 말을 했죠.

저는  분위기 환기 시키기 위해 “할머니께도 한잔 안 드렸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저의 그 말한 이유는  본인보다  할머니가 옆에 계시다는 말의 환기였는데

‘을’은 이 꼬투리를 잡고 오늘 주인공은 누구냐  소리 쳤고, 할머니께 술 한잔 따랐냐고 소리쳤죠.

그리고 모두에게 “야이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라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에게 삿대질하며 문서방을 포함하는 “애들  교육 잘 시키세요.”라며  소리 내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손 내리라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괴성을 질렀죠.

이에 저는 격분하여 너도 똑같이 대해 주겠다는 마음이 울컥하여 삿대질하며

“야이, 개새ㄲ야!” 라고 소리쳤습니다.

소리친 후 ‘을’이 하는 것처럼 똑같이 당하면 어떤지 그에 대한 얘기를 추가로 하고 싶었지만 누구나 예상 할 수 있듯 상 엎고 맥주병 집어 들고, 이것저것 던지고 부수고 하는 ‘을’의 행태로 인해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죠?

-----------------------------------------------------------------------------------------------------------------

먼저 ‘을’이 우리 어머니께 삿대질하며 애들 교육 잘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우리 어머니께 배운 진심의 축하는 할머니 손잡고 진심 어린 축하 말/ 안부를 묻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손 잡아 드리라라고 배웠다고요.

89연세이신 할머니께 그깟 술 한잔 올리는게 손 잡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 뭐가 그리 대단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교육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려면 할머니께 술 한잔 드리는게 아니라 할머니 손 한번 더 잡으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을'의 자식인 경x이 경x이에게 할머니 손 한번 더 잡아드리라고 하는 게 교육이지 술 한잔 올리라는게 교육이 아니란 말입니다.

89세 할머니 빨리 돌아가시라고 제사상에 술 올리듯이 술 드려야 합니까?

할머니가 술을 그리 좋아하세요?

술은 ‘을’이 좋아하는거고.

자기가 좋아하는건 남도 좋아해야하나. 오랜만에 만나면 반드시 술을 쳐먹어야 예의인건가? 완전 독재, 김정은이 따로 없네요. 그렇게 독재가 좋으면 북으로 가세요.

환갑이 다 되어 가는 ‘을’에게 마흔이 되어가는 조카인 내가 ‘을’에게 교육을 시켜야겠군요.

 

그리고 사실 우리는 잘 압니다.

할머니께 술 한잔 안 올렸다는 것으로 화난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르신 대우 하며 굽신거리고 아양 떨며 술 따르지 않아서 그리 훈계를 했다는것을 분명하게 압니다.

‘을’이 어른 대우 받고 싶어서 안달 난.

‘을’에게 굽신거려야 하는걸 좋아하는 우쭈쭈해줘야 하는 관종 막내인것을 잘 압니다.

역겹게 할머니 핑계 대고 웃어른들 핑계대지 마십시오.

인간쓰레기로 보입니다.

그 동안 보여도 모른 척 한 것 입니다.

 

또한 그리 할머니 축하하는 마음이 있다면  ‘을’은 뭐 하는 겁니까?

할머니 생신 축하드릴 마음은 있었나요? 때는 이때다~하고 난리 칠 기회 훈계할 기회 노렸잖아요. 훈계하며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기회를 노린 거잖아요.

 

 

외손주가 할머니 떡 좋아하실까 고민하며 생신 떡케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인 ‘을’이 우리 엄마 이런 떡 좋아하는데 이런 떡 케익 준비할까 딸기 좋아하는데 딸기 케잌 준비할까 하며 손주들이 준비하겠다 해도 자식인 ‘을’이 해야겠다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이해를 케익 샀다는 것으로  그정도 이해 뿐이 못할 것 같아 추가적으로 설명하면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 할머니가 기분 좋아 할만한 것을 자식이 생각해야한다는 겁니다.

케잌 같은건 외손주인 내가 준비해도 됩니다.

어머니와 이모는 할머니 맘 편하게 할 마음으로 애들 모아 데리고 온 거예요.

‘을’에게 재물로 바칠려고 데려온 것이 아닙니다.

 

할머니가 돼지갈비 그리 좋아합니까?

할머니 육회 좋아해요.

육회 하나 시켜줄 정신 머리는 없고, 손주들이 할머니 챙기면 좋고?

손주들이 술 따르나 안 따르나 지켜보다가 안 따르면 나쁜 새끼들이고, ‘을’은?

누구한테 대리 효도 바라는 겁니까?

그렇게 술 따르는게 보고 싶으면 머리가 있으면 할머니께 술 한잔 따르라고 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트집 잡고 싶으니 훈계하고 싶으니 그랬던거 다 압니다.

 

‘을’은 항상 할머니 마음 불편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엄청 편히 잘 모시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주변에 그리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외숙모가 모시는 거지 ‘을’이 모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할머니 생각하는 좋은 본보기를 보고 조카들이 부모님인 ‘을’의 형제들 생일날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는 겁니다.

동네 친구나 앉혀놓고 친구랑 박원순 욕하며 술이나 쳐마시는 모습 참~ 보기 좋더이다.

할머니 생신날 뭐하는 짓입니까?

나이 60이 다되도록 뭘 해야하는지 모릅니까?

뭘 배운겁니까?

 

할머니를 인질로 잡고 있는것으로 뿐이 안보입니다.

할머니 인질로 잡고 뭐하시게요?

이렇게 난리치고 예전엔 내 집 어쩌고했죠?

할머니 인질로 잡아두고 할머니,우리어머니,이모가 모아서 산 집이나 먹을려고 하는 생각인가요?

땅은 국유지고 건물은 얼마 안 하는 것도 잘 알텐데. 그냥 국가나 자선단체에 기부합시다.

만약 할머니께 재산이 5억만 있어도 살인 나겠습니다.

아주 돈만 연관되면 누나한테 쌍욕하는 건 기본이고,

‘을’이 친척 그 여자에게 빌려준 돈을 못 받을 것 같자 이모가 그 여자에게 돈을 빌려주게 끔 하여 자신의 돈은 회수하고 이모만 덤터기 쓴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건 사기죠.

이 사기꾼 같으니라고.

 

얘기하다 보면 할말이 너무 많아 딴데로 샜는데,

‘을’이 말 한 것처럼 할머니 생신 날은 할머니가 주인공 입니다.

주인공의 기분을 맞추는 날이지 철 없는  60살되어가는 막내 관종 아들 기분 맞추는 날이 아닙니다.

 

본인이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할머니가 주인공이라 생각도 안 하면서 그런 말을 하니 역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디 감히 할머니 우리 어머니 이모까지 계신 자리에서 버릇없이 본인에게 대우 안 해줬다고 분위기 잡고 훈계질하고 쌍욕하는 것은 어디서 배운겁니까?

배워야 할 사람은 ‘을’ 본인입니다.

누워서 침 뱉기 하나요?

할머니 얼굴에 먹칠 하는 것도 아니고 89세 할머니께 ‘을’ 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았냐고 외손자에게 한 소리 듣게 생겼네요.

 

‘을’은 내가 언제 대우 받을려고 그랬냐 그러겠죠.

‘을’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을’에게 웃어른 없잖아요.

‘을’이 보기엔 나이가 많건 적건 다들 년놈들로만 보이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가식으로 꾸며져 있는 거 보여요.

돈이 있으면 거드름 피우고 사람들 완전 하대할 사람 그런 인성이 보입니다.

돈 많은 사람 권력 있는 사람만 ‘을’에게 웃어른/형님으로 생각하는 소인배인 것을 진작에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이모 때문에 모른 척 한 것입니다.

 

또한 할머니의 외손주 사위이자 ‘을’ 조카 사위인 문서방에게 뭐라한건 큰 실례입니다.

술 안 먹는다고 뭐라해 ㅋㅋㅋ 자기랑 술 안마셔 준다고 뭐라해 ㅎㅎㅎ

술 먹고 ‘을’의 아가리 찢을 까봐 술 안마시고 참는 겁니다.

‘을’이 몇해전 돈 때문에 전화로 어머니께

“병신” , 이런저런 쌍욕하고 “서대문 오면 죽여버린다. 뭐 같은년.” 이런 소리를 20여분간 했을때

서울 찾아가서 ‘을’의 아가리 찢어놓으려던 사람입니다.

할머니 어머니 이모 때문에 참고 웃으며 있던 사람을 그 딴식으로 대하다니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대접 받는 겁니다.

이 얘기 본인이 술 먹고 어른들께 잘 하던 말 아닙니까?

‘을’ 본인이 어른들께 나잇값하라고 술 취해서 개 진상부리고 그랬죠?

그런 개진상 자신을 이해해달라고요?

그 무슨 병신 같은 소리입니까?

이해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나이 60다되가는 사람이 위아래도 없이 진상 부리는걸 누가 이해합니까?

‘을’은 누굴 이해를 해본 적은 있습니까?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김정은 일가입니까?

빨갱이 입니까?

‘을’은 독재자 입니까?

무조건적으로 조카들이 예의 갖추고 대우해야 합니까?

조카들 착해서 왠 만한 병신 아니면 예의 갖추고 대우해줍니다.

존경심이 우러나와야 대접하고 인사하고 예의를 갖추는 겁니다.

어른답게 행동하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 그걸 보고 아랫사람이 행동하는 겁니다.

‘을’의 인생은 조카에게 “야이 개새ㄲ야” 소리 듣는 대우를 받게 살아 온 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처신한 겁니다.

 

어디서 감히 할머니 어미니 이모 계신 장소에서 욕설이나 하고 훈계질을 합니까?

그런 쌍욕은 누구한테 배운 겁니까?

나는 ‘을’에게 보고 배운 대로 ‘을’에게 대접하는 겁니다.

우리 조카들은 할머니 어머니 이모 때문에 웃어주고 ‘을’이 개지랄을 해도 나는 병신이다 하며 참은 겁니다.

 

나는 한번도 ‘을’이 예의 있게 손위 어른들을 대하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가식과 거짓으로 치장되어 과장된 행동들을 하는 건 많이 봤습니다.

‘을’은 이해 못하겠지만 예의는 자기가 대우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카들은 할머니 걱정 많이 합니다. 부끄럽게 생각하셔야죠.

장손주가 할머니 입원 시켜야겠다 걱정된다 하면 손주가 할머니 걱정하게 만든 ‘을’이 부끄러워해야 하는 겁니다. 할머니 자식된 사람이 부끄러워해야 겁니다.

어디 감히 할머니 걱정하는 손주를!!

‘을’의 조카 나무랍니까? 염치라는건 있습니까?

어디 할머니 아파 누워 계신데 때려부수고 하는 겁니까?

어디서 뭘 배운겁니까?

 

할머니가 집안 평화를 위해 어릴 때부터 욱하고 성질 버럭 하는 자식에게 비위 맞추고 당하는 딸들에게 오히려 참아라 참아라 하니 뭐든 모든 상황에서 욱하고 욕짓거리나 하면 대우 받는다고 배운겁니까?

나이는 어디로 드신겁니까?

곧 60아닌가요?

 

우리 어머니는 8살때부터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갓난아기인 ‘을’을 업고 키웠습니다.

눈에 선합니다. 이모도 별반 차이 아니었을 것 같고.

어머니는 힘든 상황에서 저런 갓난아기 죽든 말든 내버려두지 왜 키웠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키워봤자 나중에 “병신” 소리나 듣는데.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아선호사상에 물든 할머니 때문에 차별 받아 고생하시고,

장남인 큰외삼촌으로부터는 수 많은 가정폭력에 시달렸죠.

큰외삼촌은 우리 어머니 싸대기 몇 대나 때리셨어요?

셀 수는 있어요?

뭘 그리 잘못했던가요?

돈을 적게 벌어와서요?

그 수많은 사건 사고(교통사망사고,도박,폭행) 일으킨 장남 때문에 무릎이 닳도록 빌러 다니고 돈 구하러 다니고 돈 벌어다 바치고.

생애 처음 공장친구들하고 놀러 간다고 하니 청량리역까지 쫓아와서 머리채 잡고 때리고.

결혼식 올리기 일주일 전에는 통금 때문에 우리 아버지랑 있었다는 이유로 피범벅이 되도록 맞으시고, 양쪽 코에서 코 피나고 입에서 피 토하고. 이 두 이야기로도 어떻게 사셨는지 다 보입니다.

어머니는 큰외삼촌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리 엮어가면서 년놈들 한통속이네 어쩌네 하는 그런 병신 같은 말이나 해대는 놈은 뭐 하는 놈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어머니와 ‘을’ 사이에 일어났던 일

무슨 일을 처음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말하는 겁니까?

우리 어머니께 “병신아,  서대문오면 죽여버린다.”

이런 말을 20여분 동안 한거요?

처음부터라면 내 동생이 20대때 논현동 원룸 전세금 빌려 준거부터 말하는 겁니까?

‘을’이 전세금 빌려줬죠.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연락 와서 빌려줬죠.

우리 어머니 빚 지는게  부담스러워서 1년도 안되어 10개월만에 돌려 드렸지요.

그리고 ‘을’이 어머니께 돈을 빌렸지요. 1,2,3,4,5년이 지나도 안주었죠.

딸내미 시집 보낼 돈이라며 돌려 달라했지요.

없는 집안에서 어머니 일생의 소원이 뭐겠습니까?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모은 돈으로 딸내미 곱게 시집 보내는 겁니다.

그걸 못하게 하셨지요?

미안하다 하지 못할 망정 자신의 처지 이해 못한다고 예전에 자기가 빌려준 적도 있는데 배은망덕 하다고 “병신 같은 년” “죽인다” “뭐 같은 년” “서대문 오면 죽여버린다!”

이런 병신들이나 하는 얘길 했죠. 50넘어서 이해해달랜다. 절로 웃음이 나온다.

나이 60을 바라보는 나이 처먹은 동생을 이해해야 하는 우리 어머니 참 불쌍하십니다.

 

‘을’같은 병신이 병신 같은 소리했던 걸 정확히 알아야 한다면 정확히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어머니 어릴 적 소아마비 앓으셔서 다리 안 좋습니다.

절뚝거리십니다.

그런 의미의 병신이었나요?

병신의 아들이 한마디 합니다.

“야이 개새ㄲ야!”

한번은 이 병신이 우리 어머니한테 병신이라고 한걸 형제간의 일이니 누나 동생 사이 일이니 이해하랜다.

진짜 인간 말종이구나 생각하게 함. 그때 주먹 한방 바로 날렸어야 했는데 후회됩니다.

내가 왜 이 글에 병신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는 이유를 이제 알았나요?

(아~놔. 저 나이 60되어 가는 병신은 맨날 이해해달래. 이해 관종이야 뭐야.)

조카들에게 자기 분수를 알고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어쩐다 하셨죠?

그리고 싸웠죠? 병신처럼 분수 모르는 놈이 그런 말하니 장조카가 안 열받습니까?

조카들 자기 분수에 맞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을’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본인 분수를 먼저 아시고 그런 말 하는 겁니다.

돈 빌리는 것도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고 빌리면 아무 탈이 없는 겁니다.

 

사실 할머니가 원망스러워요.

두 아들을 저 딴식으로 키워놓고 그 아들들에게 희생당한 딸의 자식들 손주/증손주보고 싶다고 하시는게 솔직히 짜증납니다. 내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죠.

앞으로 만날 일도 별로 없겠지만 만나게 된다면

‘을’에게 보고 배운대로 ‘을’에게 삿대질 하겠습니다.

‘을’은 호통치고 싸우고 불상사가 생겨야 살아있음을 느끼죠?

조카 중에 처음은 장조카, 그리고 나, 그리고 다음 조카는 누구입니까? 조카가 아닐려나?



추신1.) 경x, x록 너희 앞으로 10년, 15년내에 결혼하게 될 수도 있을 텐데 남의 집 귀한 딸 맘 아프게 하지 말고 중간에서 처신 잘 하길 바란다.

 

추신2.) 말꼬리 잘 잡는 사람들 또 어머니가 아들에게 과거일 별 얘기를 다했다고 나쁜 소리 분명 할텐데. 내 나이 내일모레 마흔이다. 사촌동생들 이제 30대 후반이고,

본인만 나이 먹는거 아님.

그 동안 옆에서 지켜봐 오고 어릴 적 외할머니네서 한,두번 난리가 났습니까? 그 수 많은 난리 때, 소리치는 얘기, 모였을 때 하는 얘기들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나이 마흔 먹은 아들에게 어머니가 자기 힘들게 살아온 얘기 좀 하면 안 되는 겁니까? 안 된다 생각하면 내 기준에 넌 사람 아니고 개새ㄲ야.

추신 3.) 앞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쌓아두지 말고 공개적으로 다 하길 바랍니다.

숨기고 참고 감추니까 수십년 흘려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추신 4.) 사촌들은 이 글에 대해 비난을 해도 좋고 나를 안 좋게 인식해도 좋습니다.

내가 ‘을’과 똑같은 놈이다라고 생각하면

내가 ‘을’에게 대하듯이 똑같이 하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가족이라 생각하면 다음에 같이 밥이나 먹으면 됩니다.

병신 같은 술은 빼고, 밥이나 먹으면 되는 겁니다.

어떤 병신은 술만 쳐먹으면 사고 치면서

술이 좋다고 자기 마음이 어쨌다고 하면서 계속 술 쳐먹습니다.

반성할 마음이 없다는거지

자기는 원래 이런 놈이니 이해해 달랜다. 개새ㄲ. (아놔 또 이해)

난 원래 개새ㄲ를 개새ㄲ라 부르는 놈이다 날 이해해봐라.

이 서신이 ‘을’에게 등기 도착함과 동시에 가족들에게 내용 공유됩니다.

‘을’에 대한 소회를 포함하여 본인의 외가에 대한 공식적인 소회입니다.

다들 같은 공간에 있었느니 내가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썼다면 날 쓰레기 취급하길 바람.

 

대화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반론이나 의견이 있으면 서면이나 공개적인 매체로 이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