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망인 친정엄마와 아들, 남편, 나
우리 네 식구가 함께 동거동락 한지 7개월 차
요새 엄마랑 서로 잔소리에 수다떨고
네 식구가 감정 상하면 울화와 짜증이 나는데 ..
아빠 처럼
돌아 가시고 나면
남편도
친정 엄마도
미운 정, 고운 정 들어서...
그립고 이해하고 용서되며
좋은 기억만 남을 날이 올까요?
오늘 저녁 반찬 고민에
빨래를 개고
옷장 정리하며
드는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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