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애를 낳았어요 여자는 가슴만 있으면 모유수유 다 하는거구나 쉽게 생각하고 어려울거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모유수유가.... 애 낳는거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애 셋을 더 낳고말지 모유수유는 아이 태어나고나서부터 백일때까지는 정말 지옥인것 같습니다 수시로 오는 젖몸살로 너무 아프고 단유해버리고 분유수유를 할까 하다가도 젖먹는 아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완전모유수유(모유만 먹이는 것)에 집착하게 됫어요... 문제는 시어머니 한번씩 오셔서는 모유수유 할때마다 옆에 바짝 붙어서 쳐다보시고 "내새끼 젖 먹는 것 보소~~~~" 젖은 잘 나오냐? 젖을 잘 만져줘야 잘 나온다 물 작작 마셔라!! 그러다 물젖된다 밥 먹었는데도 젖 잘돌으라고 계속 미역국 수시로 마시라고 강요하심 새벽에도 수유하는데 졸린 눈 치켜뜨시고 옆에 바짝 붙어서 수유하는거 쳐다보시고... 제 가슴 덥석 만지면서 젖 상태가 왜이러냐고 그러질않나 수치심 주고 시어머니때문에 젖 끊어버리고 싶었던거 겨우겨우 참고 돌까지 모유수유 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를 끊는 시점에서 또 시어머니는 돌 지나면 왜 주면 안되냐고 얼른 젖 줘라!! 젖 줘!!! 아니 애가 젖 주라잖아 젖 줘라 얼른!!!(성질냄) 젖 딱 물리고 자면 얼마나 편하냐????(젖 물고 자면 이빨 다 썩음) 옛날엔 다 물리고 잤다 그놈의 젖 젖 젖 젖 젖 젖 젖타령 듣기 싫어서 젖타령 그만하세요 젖타령 하실거면 어머님 그냥 가주세요 저 안그래도 남편 외국에 가있어서 혼자 아기 키우는거 힘들어 죽겠는데 왜 자꾸 젖타령에 둘째타령에 집타령이세요??? 한마디 했더니 집에 가셨어요 두명 키우기엔 너무 버거워서 둘째 낳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지금 둘째가져야 두살차이 나서 좋다고 둘째 둘째 하시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키워주실것도 아니면서.. 남편 사업은 기울고있고 빚도 있어요 제가 직장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전세집도 겨우 구했는데 시어머니는 돈 한푼 안주실거면서 저더러 너는 집을 샀어야지!! 전세가 뭐냐??? 집을 사야지 어이구... 어머님 이름으로 아파트 한채 가지고 계신데 보태주실거 아니면 저런 소리 왜하시는걸까요 누구는 집 안사고싶어서 안사나요? 돈없어서 못사는거지 결혼할때 저는 집 전세 직접 구했고 혼수 다하고 남편은 2천만원 들고온게 다예요 저런 말 불쾌하네요 젖타령 둘째타령 집타령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ㅐ 2995
매번 젖타령 둘째타령 집타령하는 시어머니
여자는 가슴만 있으면 모유수유 다 하는거구나
쉽게 생각하고 어려울거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모유수유가.... 애 낳는거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애 셋을 더 낳고말지 모유수유는 아이 태어나고나서부터 백일때까지는 정말 지옥인것 같습니다
수시로 오는 젖몸살로 너무 아프고 단유해버리고 분유수유를 할까 하다가도 젖먹는 아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완전모유수유(모유만 먹이는 것)에 집착하게 됫어요...
문제는 시어머니
한번씩 오셔서는 모유수유 할때마다 옆에 바짝 붙어서
쳐다보시고 "내새끼 젖 먹는 것 보소~~~~"
젖은 잘 나오냐?
젖을 잘 만져줘야 잘 나온다
물 작작 마셔라!! 그러다 물젖된다
밥 먹었는데도 젖 잘돌으라고
계속 미역국 수시로 마시라고 강요하심
새벽에도 수유하는데 졸린 눈 치켜뜨시고 옆에 바짝 붙어서
수유하는거 쳐다보시고...
제 가슴 덥석 만지면서 젖 상태가 왜이러냐고 그러질않나
수치심 주고
시어머니때문에 젖 끊어버리고 싶었던거 겨우겨우 참고
돌까지 모유수유 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를 끊는 시점에서
또 시어머니는 돌 지나면 왜 주면 안되냐고 얼른 젖 줘라!!
젖 줘!!!
아니 애가 젖 주라잖아 젖 줘라 얼른!!!(성질냄)
젖 딱 물리고 자면 얼마나 편하냐????(젖 물고 자면 이빨 다 썩음)
옛날엔 다 물리고 잤다
그놈의 젖 젖 젖 젖 젖 젖 젖타령
듣기 싫어서 젖타령 그만하세요
젖타령 하실거면 어머님 그냥 가주세요
저 안그래도 남편 외국에 가있어서 혼자 아기 키우는거 힘들어 죽겠는데 왜 자꾸 젖타령에 둘째타령에 집타령이세요???
한마디 했더니 집에 가셨어요
두명 키우기엔 너무 버거워서 둘째 낳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지금 둘째가져야 두살차이 나서 좋다고 둘째 둘째 하시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키워주실것도 아니면서..
남편 사업은 기울고있고 빚도 있어요
제가 직장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전세집도 겨우 구했는데
시어머니는 돈 한푼 안주실거면서 저더러
너는 집을 샀어야지!! 전세가 뭐냐???
집을 사야지 어이구...
어머님 이름으로 아파트 한채 가지고 계신데 보태주실거 아니면 저런 소리 왜하시는걸까요
누구는 집 안사고싶어서 안사나요? 돈없어서 못사는거지
결혼할때 저는 집 전세 직접 구했고
혼수 다하고 남편은 2천만원 들고온게 다예요
저런 말 불쾌하네요
젖타령 둘째타령 집타령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