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30남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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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쓰시는 어머니가 얼마전까지는 밤 늦게까지 마늘 빻는 소리로 고생 했었는데

몇달 전부터 안마기, 안마의자 소리와 같은 진동소리가 들립니다.

제 방에서는 잘 안들리고 안방에서 들리는데 진동소리라서 머리가 막 울리는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윗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고 소리가 들리면 어머니가 천장을 두드리거나 하는 행위를 하셨었는데

얼마전에 윗집에 찾아가보니 윗집에서도 소리 때문에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식인에까지 글을 써서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어제 일 때문입니다.

5월 13일경 20시30분쯤 어머니가 관리사무소에 방송을 부탁해서

안마의자나 안마기 같은 소리가 울리니 밤 늦게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방송이 단지내에 퍼졌습니다.

어머니 말을 들어보니 방송이 끝나고 30분이내인 21시쯤부터 제가 집에 도착한 23시 30분까지 그 진동소리가 들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들으라는듯이...

소리는 24시 20분에 끝났구요


어머니가 백반집을 하셔서 새벽 5시에 일어나십니다 그런데 밤 늦게까지 못주무시니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집에 도착한 후 1시간 가까이 진동소리가 들리는동안 1층에 내려가서 어디 불이 켜져있나 확인도 해보고

층마다 돌아다니면서 어느 집인지 현관문에 귀를 기울였지만 복도에서만 소리가 들릴뿐 정작 현관문에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어느 집인지 찾지 못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관리 사무소 직원분과 같이 집집마다 들어가서 안마기, 안마의자 있나 확인해서 소리 좀 들어보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