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담임선생님이랑 이야기도 자주 나눴고 쌤이 만드신 동아리에 나는 꼭 데려가고 싶다고 하셔서 동아리도 들어가고 암튼 나랑 쌤이랑 친밀한 사이라고 생각했단 말야 저번 주말에 쌤이 작년 반 아이들 세명 데리고 같이 영화도 보고 저녁까지 먹고 놀았대 근데 그 세명이 다 나랑 친하고 반은 다르지만 밥도 같이 먹고 지금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란 말이야 왜 선생님은 놀러가는 데 나를 안부르셨을까? 동아리모임때도 별말 안하시고 그 친구 세명도 나한테 아무 말 안해주고 친구가 오늘 놀러간 얘기하는데 듣는내내 섭섭했어 나 특별히 아낀단 말도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일까 괜히 내가 집착하는걸까 내일 스승의날이니까 가려했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 너무 서운하다..
나 쌤한테 집착하는걸까
쌤이 만드신 동아리에 나는 꼭 데려가고 싶다고 하셔서 동아리도 들어가고 암튼 나랑 쌤이랑 친밀한 사이라고 생각했단 말야
저번 주말에 쌤이 작년 반 아이들 세명 데리고 같이 영화도 보고 저녁까지 먹고 놀았대
근데 그 세명이 다 나랑 친하고
반은 다르지만 밥도 같이 먹고 지금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란 말이야
왜 선생님은 놀러가는 데 나를 안부르셨을까?
동아리모임때도 별말 안하시고 그 친구 세명도 나한테 아무 말 안해주고
친구가 오늘 놀러간 얘기하는데 듣는내내 섭섭했어
나 특별히 아낀단 말도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일까
괜히 내가 집착하는걸까
내일 스승의날이니까 가려했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 너무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