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에게 자꾸 끌려요

2019.05.14
조회22,621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전주에 있고 저는 인천살아요.
롱디라해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이직하려고 제 시간도 필요하고해서 서로 시간 잘 쓰면서 잘 만나고있었는데

문제는 자꾸 안되는걸 알면서도 같이 일하는 여자분한테 마음이 간다는거예요..
얼굴 보면 얘기하고싶고 점심때가 기다려지기도하고요..
그분이 하는 얘기는 집중하게되고 그래요..
안되는거 너무 잘 아는데 그분이 근래에 회사 그만두시고나서는 인연이 끊길것같아서 쓸데없는 말로 카톡도 종종 보냈습니다.. 근데 여자분도 호응을 잘 해주시니까 마음을 누르기가 너무 힘듦니다..
조금만 더 당겨서 여자분 마음을 확인한다면 헤어져야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네.. 쓰레기 맞아요.
근데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고 놓치기 싫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마음이라는 게 어쩔 수가 없다는 게 이런건가싶고

저만 이런 경함을 하는건가싶어서요.
쓰레기같아서 어디 말도 못하고 계속 마음에만 담아두니 답답해 미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