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비밀 하나씩 쓰고가

ㅇㅇ2019.05.15
조회206,965

 


난 나 스스로가 너무 가식적인것같아. 학교나 학원이나 어디에서든 모범적이고 친구들이랑도 적을 만들기 싫어해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어른한테 되게 깍듯하게 잘하고 항상 예의바르고 욕도 할줄 모르고 일탈도 모르고 연애도 관심없는 그런 이미지를 나 스스로 오랜 시간동안 만든것같은데 나 자신한테 너무 솔직하지 못하다고 느껴져. 

사실 겉으론 생글생글 웃고 다 받아주는척하면서 속으론 쌍욕할때도 많고 성인되기전에 남자친구도 사겨서 찐한 스킨십도 해보고싶고 집에선 폭력적인거나 야한거 찾아서 자주 보고 약간은 과감한 짧거나 붙는옷도 입어보고싶고 화장도 힘줘서 해보고싶고 그런데 난 좀 심하게 가식적으로 사는것같아ㅠㅠ 


너흰 주변에 말하지 못하는 혼자만의 비밀이 뭐가 있어?

댓글 858

ㅇㅇ오래 전

Best꿈만 크고 노력은 안 함 내가봐도 내가 ㅂㅅ같음

ㅇㅇ오래 전

Best남혐 개심해 남자는 아무리봐도 여자보다 하등한 존재같음

ㅇㅇ오래 전

Best안좋아한다고 했는데 좋아해

ㅇㅇ오래 전

Best내 친구 엔시티 멤버수 보다 적어...

ㅇㅇ오래 전

Best죽고 싶은데 살려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못 죽고 있음

ㅇㅇ오래 전

추·반내가 좋아하는 짝남이랑 섹 하는 생각 조카 많이함,,, 수업시간이랑 잘때 개많이 해 짝남아 미안해

ㅇㅇ오래 전

내가 항상 리더가 되고싶음. 내가 제일 잘나가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내일은 돈

ㅇㅇ오래 전

인간들 개시러

ㅇㅇ오래 전

인복 돈복 다 없고 남자복도 ㅅㅂ

룰루오래 전

나 원나잇 개많이함 여잔데 내얼굴믿고 모델 연예인 배우준비생 안가리고 다따먹고댕김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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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ㅈㅇ 개많이함...

ㅇㅇ오래 전

유튭에 커플들이 하는 다정한? 행동들 있잖아 그거 짝남이랑 나랑 하는걸로 상상해봄..

ㅇㅇ오래 전

자살시도 한 적 있음 그냥 뛰어내리려고 시도도 해 봤고 목 매달아 죽으려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 내가 너무 나약하더라 게ㅇ린 ㅈㄴ 먹어서 계속 토한날도 많고 팔 자세히 보면 있는 하얀 자국들 다 자해 흉터들임 부모님한테 말하기는 무서워서 혼자 상담도 다녔다가 무서워서 안나갔고 진짜 혼자 많이 울었음 사는게 너무 힘들고 무서운데 나만 힘든게 아니니까 다른사람한테도 못말하겠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너무 힘들더라 한번은 동생 담임선생님께서 나한테 동생이 요즘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상황이 너무 _같아서 그대로 뛰쳐나올뻔했음 왜 나는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지 하면서 집 와서 펑펑 울었음 나는 아직 안괜찮은데 내 방엔 아직도 약들하고 붕대하고 끈하고 칼들이 있는데 나보고 동생 걱정좀 하라는게 너무 _같더라 진짜 선생님 저 그때 엄청 죽고싶었어요 왜 걔 얘기를 저한테 하시는데요 저도 너무 힘들어요

ㄴㄲ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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