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사업을 같이하던 사장이 돈을 안주는 바람에 부도가 났고 그에 대한 대출에 대한 이자를 그
사장이 지금 매달 이자만 주고 있는 상태예요
이자가 비싼지라 20프로가 넘는 빚이 많으니 저한테 그 빚을 내가 신용이 좋으니 이율이 싼 대출로 내가 갈아타고 그 이자에서 남는거를 저보고 쓰라고 하네요 . 어제 제가 싫다고 했고, 오늘 또 카톡으로 생각해 봤냐고 ....저는 또 싫다고 하며, 왜 내가 내 명의로 빚을 얻어야 하냐, 지금도 집사면서 대출금 갚고 있는데 스트레스이다. 등등 옛날 과거 얘기등 좋지 않은 얘기들로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저도 결혼하면서 너무 힘들게 시작을 했고 남편의 사업실패로 결혼후에도 자리잡지 못하는 터에 제가 일하면서 계속 애기 키우면서 버티고 있었거든요. 일단 남편집 빚에 대한 트라우마도 상당이 컸구요
그래서 평소에 참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막했어요 너무 속상해서요.
남들은 그래도 남편들이 결혼 10년차 되면 ((42살)최소한 남편이200이상은 벌어와야지 저도 220세후 벌어요) 애둘 키우면서사는데 계속 이직하고 쉬고를 반복하니 항상 마이너스에 제가 일을 안하면 살수 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큰일 있을때 마다 친정아버지가 몰래 도와주셔서 그나마 숨을 쉬고 살수 있었어요
남편은 그렇게 제가 해결을 해가며 가정을 유지해 오니까 그거에 익숙해 졌는지 바뀜도 없이 고집불통으로 살고 있네요
오늘은 싸우다가 그러면 정리하자 더이상 미래도 없고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다. 나도 사랑받고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러래요 그말 새겨두겠다며, 하고싶은대로 하래요 자기도 더이상 못들어 주겠다고, 아직 어린 애들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아왔고 아빠가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나으니까 애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은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정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살고 싶지가 않네요 내가 뭘위해서 이렇게 내인생 포기해가며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결혼후 시댁에서도 계속 시할머니,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한다. 했던 남편덕에 결혼 3년차부터 우울증 약도 먹고 있구요. 남편은 아들둘 집에 장남인데 고집도 엄청쎄고, 건강관리를 잘못해서 성인병을 달고 삽니다. ( 고혈압, 통풍,비만, 식도염, 목디스크, 척추 요추분리증, 이것말도도 자질구래한 병이 많아요)
시댁 빚을 내 명의로 바꾸자네요
결혼한지 10년차고, 9살 딸 2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결혼전에 사업을하다 망해서 남편명의로 빚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시어머니는 신용불량자여서 대출을 못받는 상태세요 일은 하고 계시구요
그전 사업을 같이하던 사장이 돈을 안주는 바람에 부도가 났고 그에 대한 대출에 대한 이자를 그
사장이 지금 매달 이자만 주고 있는 상태예요
이자가 비싼지라 20프로가 넘는 빚이 많으니 저한테 그 빚을 내가 신용이 좋으니 이율이 싼 대출로 내가 갈아타고 그 이자에서 남는거를 저보고 쓰라고 하네요 . 어제 제가 싫다고 했고, 오늘 또 카톡으로 생각해 봤냐고 ....저는 또 싫다고 하며, 왜 내가 내 명의로 빚을 얻어야 하냐, 지금도 집사면서 대출금 갚고 있는데 스트레스이다. 등등 옛날 과거 얘기등 좋지 않은 얘기들로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저도 결혼하면서 너무 힘들게 시작을 했고 남편의 사업실패로 결혼후에도 자리잡지 못하는 터에 제가 일하면서 계속 애기 키우면서 버티고 있었거든요. 일단 남편집 빚에 대한 트라우마도 상당이 컸구요
그래서 평소에 참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막했어요 너무 속상해서요.
남들은 그래도 남편들이 결혼 10년차 되면 ((42살)최소한 남편이200이상은 벌어와야지 저도 220세후 벌어요) 애둘 키우면서사는데 계속 이직하고 쉬고를 반복하니 항상 마이너스에 제가 일을 안하면 살수 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큰일 있을때 마다 친정아버지가 몰래 도와주셔서 그나마 숨을 쉬고 살수 있었어요
남편은 그렇게 제가 해결을 해가며 가정을 유지해 오니까 그거에 익숙해 졌는지 바뀜도 없이 고집불통으로 살고 있네요
오늘은 싸우다가 그러면 정리하자 더이상 미래도 없고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다. 나도 사랑받고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러래요 그말 새겨두겠다며, 하고싶은대로 하래요 자기도 더이상 못들어 주겠다고, 아직 어린 애들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아왔고 아빠가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나으니까 애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은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정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살고 싶지가 않네요 내가 뭘위해서 이렇게 내인생 포기해가며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결혼후 시댁에서도 계속 시할머니,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한다. 했던 남편덕에 결혼 3년차부터 우울증 약도 먹고 있구요. 남편은 아들둘 집에 장남인데 고집도 엄청쎄고, 건강관리를 잘못해서 성인병을 달고 삽니다. ( 고혈압, 통풍,비만, 식도염, 목디스크, 척추 요추분리증, 이것말도도 자질구래한 병이 많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인생이 힘든거라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