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담대한 분(?) 들이여~~

커니2004.02.07
조회476

유대인들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한 사람이 외투를 구입했답니다.

집에 돌아와 외투를 입어보던 그 사람은 외투 주머니에 황금덩이가

들어있는 걸 발견했답니다.

 

욕심과 양심 사이에서 몇날 며칠을 고민하던 그 사람은

결국 랍비(스승)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놨대요

그의고민을 듣고 난 랍비는

"자네는 외투를 구입한거지 황금을 산것이 아니네~!

값을 지불하지 않은 황금은 그 주인에게 돌려주게~!"

 

랍비의 조언을 들은 그 사람은 랍비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랍비는 하나를 더 말해 주더랍니다.

"그 황금을 돌려주러 갈때 꼭 자네 아들을 데려가게!

그리고 아들 앞 에서 자네의 바른행동을 보여주게~!"

 

아들 앞 에서 아버지의 바른 행동을 보여 주라는 랍비의 말 속에는 아이는 부모님을 보고

배운다는 말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보고 있는데 한 쪽 부류(?)의 사람들 은

너무도 틀린 행동을 자녀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줍니다.참으로 담대한 분(?) 들이여~~

그렇게 보고 자란 자녀는 부모님을 닮아 갈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들은 그게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참 담대하신 분들 같아요~!

 

이곳 에서도 몇몇 글 속에 담대하신 부모님들이 교육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네요참으로 담대한 분(?) 들이여~~ 물론 아이들을 탓 할 생각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어른을 보고 그대로 배운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자녀 앞에 남을 험담하는 담대함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험담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 아이는 남을 비방하는 법을 배움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예쁜 입에서 남을 비방하는 말이 나오기를 바라시지는 않을겁니다.

 

또 뉴스를 볼때 마다 등장하시는 특별한 그 분들(?)께서도 하나 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기교육에 힘쓰기 전에 가정안의(부모님) 생활을 먼저 바로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아이와 국회의원이( 뉴스 속의 특별한 사람들이 꼭 국회위원만을 말하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동시에 물에 빠졌을 경우

물이 오염 될 까봐 국회의원을 먼저 건져낸다고(?) 하겠습니까?

 

뉴스 속에 등장하시는 특별하신(?)분들을 보며...

하긴 이 분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을 닮아있는 자녀를 보고 계시겠네요참으로 담대한 분(?) 들이여~~

 

또 아래 몇몇 글 속에서 읽은 것 처럼 너무도 담대하게 아이를 키우셔서

다른 순수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바람직 하게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을 고민케 만드는 이야기를 보며...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참으로 담대한 분(?) 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