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파키스탄룸메 복수하고싶어요

cheese2019.05.16
조회68,278
개깊은빡침이라서 들어왔는데 결시친이네요 방탈 죄송해요 ㅠㅠ
저는 현재 미국에 있는데 1월에 와서 그때부터 기숙사에서 살았어요
진짜 작은 한방을 룸메와 쓰는데 룸메가 저보다 며칠먼저와서 1층 침대쓰고 저는 자동 2층 침대써요
처음에는 한달마다 바꾸자~ 했는데 바로 싸워버려서 그런 거 갖다버린지 오래고, 매일 힘들게 2층침대에서 자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주가 둘다 퇴실하는 날인데 현재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동안 너무 맘고생이 심해서 진짜 볼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1. 무슬림-무슬림임. 그냥 무슬림이 아니고 조카 독실ㅇㅇ 하루5번 양탄자 깔고 기도함방 진짜 작아서 문열만 바로앞에 옷장, 그옆에 침대 침대건너편에 책상 이렇게 있고 공간도 없는데 문이랑 옷장사이  통로같은 그 공간에 양탄자깔고 맨날 기도하고 있음 중얼중얼중얼중얼 절하고 그거때문에 정신병올것같았어요 하루 5번이 십분씩이 아니고 한번할때 한시간씩은 함 ㅋㅋ 그리고 현실적으로 학교가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학교 갔다와서 잘때까지 기도하느거임. 심지어 마지막 기도는 자기 직전인데 이년이 늦게자서 1시반..2시... 이때 양탄자 깜 ㅋㅋ 환한전등 (저 2층침대) + 중얼중얼 소리 때문에 절대 못자원래 12시쯤 자던사람인데 미국와서 자동 3시넘어서 자게됨 (못자 ㅋㅋ 몸 건강 __남)
1-1. 기도뿐 아니라 기도한다음에는 경전도 읽음 ^^ 가끔은 아침에 읽고 가끔은 밤에 읽어서 아침에는 경전읽는소리에 깨고 밤에는 못잠
1-2. 화장실 변기 커버(앉는곳)에 맨날 물튀어있어서 앉을때마다 깜짝놀라고 기분__남. 허벅지랑 팬티에 물묻고 ㅋㅋ . 여자끼리 사는데 왜 물이튀나 3달동안 맨날 기분 __나고 내가 맨날 휴지로 닦음. 알고보니 얘가 범인 ㅎ 자기는 휴지안쓰고 물로 닦는댄다 ㅅㅂ 개더러워 그럼 후처리를 하던가.. 
1-3 걍 무슬림 습관? 이런거 너무너무너무너무 거부감들고 정신병걸릴거같음. 밖에 나가고 들어올때 조카 이상한 기도랑 의식 하고, 가방이랑 책 노트북? 이런것들에 뽀뽀함 양볼맞대고 하루에 계속 . 보는 내가 미쳐버릴것같음. 가슴안ㅉ고에서 뒤틀리고 답답해서 열뻗치는 경험. 근데 일상임
2. 핸드폰이 always 소리켜져있음. 진동이나 무음 x 아이폰이라 알림오면 스왑 하는 소리 계속나고, 문자보낼때 탁탁 타자소리, 알람소리, 벨소리, 걍 다남 열불나 미치겠네문제는 이게 밤에도 나려는데 알림소리 띵~~~~~~~~~~~~~~~~! 하고나면 홧병나서 저년 뒤졌으면 마음속으로 50000만번 함. 
2-2. 새벽 3시, 5시, 6시에도 알람이 울림. 그리고 알람 안끔 ㅋㅋ 안들리나봄 __년이난 예민해서 바로 깸. 귀마개랑 안대 하고 자는데도^^일어나지도 않을거면서 새벽에 알람해놓고 __ 알람은 계속울려 계속~~~~~~~~~~~~~~~~~~~~~~~~~~~~~~~~~~~~~~~~~~~~~~~~~~~~~~~~~~~~~~~~~~~~~~~~~~~~~~~~~~~~~~~~~~~~~~~~~~~~~~~~~~~~~~~~~~~~~~~~~~~~~~~~~몇번이나 화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안함. 저시간에 알람 왜하냐고? 가끔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해야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__ 어제도 3시 4시 4시반 6시에 울려서 나진짜 한국어로 욕했음. 그래도 대답없더라
3. 파키스탄 동남아 이쪽애들은 몸에서 냄새나나? 나는 잘 모르겠지만 향기에 조카 집착함. 밖에 나가기전에 향수를 50번 뿌림. 보통 사람은 칙 칙 이정도인데 얘는 칙칙칙칙치치치칙칙칙치치칙 조카많이 뿌림. 그 _만한 방에서 뿌리자마자 냄새 다퍼짐. 나는 인공향싫어해서 그냥 향수도 싫은데 조카뿌리니까 조카 독하고, 걍 걔가쓰는냄새라 조카싫음 토나와 우엑 아침에 자는데 저 냄새에 깸 ㅋㅋ
4. 설거지 안함 4-5일 기본 . 집에서 냄새 남
5. 화장실에 씻으러(샤워?) 들어가면 기본 1시간 반임. 뭐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1시간 30분동안 안나옴 ㅋㅋ 나도 나가야될거 아니야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가난다
5-1. 밖에 있다가 집 들어오면 또 화장실들어가서 씻는데 세면대에서 발 닦음. 매일매일. 이거하는데도 한 30분 걸림. 
5-2. 그 발닦는데 쓰는게 손비누임. 그래서 우리집 손비누 5일에 한통씩 다씀. 처음에 진짜 말도안된다 생각했는데 하루지날때마다 5센치씩 낮아져감. 
5-3. 왜그러는지 모르는데 걍 자기가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변기안써도 변기물 계속 내림. 왜그러는지 몰라 근데 물아까워.
6. 방온도 진짜 이거 사람 미치게함. 처음에 만난게 1월, 뉴욕1월 진짜 조카 추움. 그렇게 추운 1~2월에는 방온도를 조카 낮추고 창문까지 열어둠. 밤에 잘때 ㅋㅋ . 한국에서도 겨울에 창문 안 열고자잖아요, 감기걸리니까. 근데 자기는 통풍이 되야지 잔다고 영하 한겨울에도 창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춥고 나 감기걸릴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6-1. 그러고 이제 4월되고 날씨 따뜻해졌는데 (오락가락 10~18도 날씨에요 요즘) 이제는 온도 최대로 해놈 ㅋㅋㅋㅋㅋ집들어가면 숨이 턱턱막힘 숯불가마 들어온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가 덥고 숨쉬기 힘들고. 저는 어차피 얘보기싫어서 집에 잘 안있어서 상관없는데 문제는 잘때도 온도 28도~ 이상으로 해놈. 그 작은 방에 방문닫고 그렇게 해노면 온도 훅올라가고 이게 한국식 보일러가 아니고 걍 바람나오는 히터라서 엄청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 직빵으로 나오는거에요. 밤에 내가 정상온도로 해놓고 자도, 새벽에 온도 올려놔서 더워서 깸 공기가 덥고 땀나고 해서 깨요 ㅋㅋㅋ 진짜 개빡쳐 ㅅㅂ 그래서 2층침댄데 내려가기도 힘든데 내려와서 다시 온도 내리고 올라가고, 그럼 걔가 다시 온도 올리고 ^____________^ 이 짓 반복 __ 그래서 안그래도 늦게자는데 자는 동안에도 푹 자지도 못하고, 수업 늦게있는데 얘땜에 항상 일찍 깸.
7. 이어폰 안씀. 말 그대로 모든 영상, 통화, 음악 다 폰으로 스피커로 틀어놓고 삼. 같이 있으면 그거 다 들어야 함. 지네 가족이랑 페이스타임하는것도 엄청 시끄럽게 통화하고, _같은 아랍어나오는 영상도 내가 들어야함. 처음만났을 때 이어폰 써달라고 말했는데 ㅇㅋ 하고 한번도 안씀ㅋㅋㅋ 

희망차게 미국으로 왔는데 얘때문에 오자마자 맨날 울면서 자고 울면서 엄마랑 전화하고 중간에 해탈했다가 요즘 새벽알람이 자주울려서 너무 빡쳐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너무 억울해서 안번 써보네요.. 얘때문에 저 안티이슬람 됐어요 맘 같아선 핸드폰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은데 아 현실적으로 ㅠㅠ 그냥 조카 홧병나서 이번여름에 한국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