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좁은건지... 답답해서 올려요

밍밍22019.05.16
조회817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 하다가 속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600일 넘게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이있으면 좋고 즐거운데...

제 남자친구는 문제 잠이 많아요 매일 입에 피곤하다 졸리다 입에 달고 살아요

한두번이야 이해를 하는데 거의 매일 그러니 진짜 뭐지 생각이 드는거에요

진짜 거짓말1도 안하고 집가면 바로 눕고 자요

저로썬 너무 이해안되는 현상이라...

 

최근들어 너무 화나는건 말만 버지르르하게 한다는거에요

예를들어 서로 만나면서 맛있는거 먹다보니 살이 좀 찌긴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한 10키로 쪄서

운동한다고 기대하라며 매번 그랫지만 이번엔 다를 줄 알았어요

그것도 얼마 가지않아 1달 등록한것도 끝나고... 또 집와서 신데렐라마냥 9시에 자고

 

올해부터 자기가 먼저 금연한다고 해놓고

최근들어 일 스트레스 받는다 피곤하다 뭐 뭐 핑계 대면서

제 허락하에 몇개 피더라구요

이게 뭐 한달에 1번2번에서 횟수가 점점 늘더라구요

그럼 왜 허락 받음??????

 

어제는 진짜 제가 일 끝나고 운동을 가요 1시간 바짝 운동하고 오는데

운동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전화햇더니 안받더라구요

자는거죠....

 

제가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지친건지....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 없어 여기에 적어요

 

오늘 아침에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답장도 안했어요

자기가 찔리는게 있으니 더이상 또 연락이 없네요

 

 

이러다가 또 좋다고 하겠지만 또 반복이 되는거라 참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