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먼 타국에 어학연수로 지내고있어
1년으로 예상하고 왔는데 여기가 정말 좋아져서 여기서 살기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서 돌아오려고...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여기서 지내면서 알게된 J를 정말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너무나 사랑하게됐어
(나는 외로움이라는걸 느껴본적도 없고 누군가를 미치게 사랑해본적도 없었어 그저 내 삶이 너무 바빠서 연애를 해본적없었거든)
처음에는 느껴보지못한 감정과 느낌이라서 이게 사랑인지도 몰랐는데 7개월 이상을 J생각에 잠을 못자고 J가 살짝 기침만 해도 걱정되고 보고싶고 사소한것 하나도 기억하게되고 얘가 웃으면 내가 행복해지는걸 보고
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단지 짝사랑이지만 정말 행복했어
J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고싶고 티내고도 싶었지만
J는 정말 많이 바쁘고 해야할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
사람이라서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았고...나는 나 스스로를 예쁘다고 생각하고 내가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왜인지 J앞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지더라...J가 당연히 나를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바보 멍청이 같지만 시도를 못하겠더라고..J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않았거든
그런데...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가 점점 다가올수록 J와의 이별이 상상되고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숨을 못쉬겠다는게 뭔지를 처음 느꼈어 자꾸만 눈물이나고 답답해지고 가슴이 터질것같았어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J에게 내 사랑을 표현도 마음대로 못하고 돌아가면
과연 내가 괜찮을까 잊을수있으까 후회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어차피 3개월후에 돌아가야하니까...그때가되서 후회하지않게 J가 내 마음을 알더라도 내가 걱정되면 걱정하고 보고싶으면 보자 결정을 하고
감기기운이 있는 J를 위해서 과일청을 만들어서 주고
같이 만나서 커피를 마시다가
J가 언제돌아가냐고 아니면 워홀 생각있다고했는데 준비 잘하고 있냐고 도와줄거 있으면 말달라고해서 돌아가는거 이야기하면서 내마음을 고백을했어
J 그동안 나 너 좋아하고있었어 니가 지금 연애할 준비가 안된것도 알고있고 내가 일단은 한국으로 돌아가야되고...그래서 너에게 뭔가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너한테 부담주고싶지도 않아 근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말하고싶었어 나 너한테 정말 바라는거 없어 그동안 내 눈이 있는데 니가 눈치챌까바 보고싶어도 제대로 못보고 그랬거든 그냥 나 여기서 지내는동안 너 마음다해 좋아하고싶어 그것만 허락해주라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러니까J는 사실 나도 알고있었어 근데 우리가 서로 조심스러웠던것같아 뭔가 우리사이에 유리같은게있어서 서로 바라만 보고있었던것같은데
오히려 이렇게 용기내서 말해줘서 더 편안해졌어
우리 편하게 만나보자
이러고
만나서 같이 드라이브도하고 술도마시고
야경도 보고 미래에대한 이야기,일상적인 대화,사적인다대화도 많이 나눴어
진작 말해볼걸 진작 표현할걸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지만 앞으로 남은3개월 내 인생처음으로 이렇게 사랑하게된 사람한테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나 분명 바라는게 없었는데 J가 거절안해준것만도
고마웠는데 J를 만나면 만날수록J를 알면알수록
J도 나에게 표현해주면 해줄수록 자꾸 욕심이 생기는것같아...나 이래도 되는걸까 내가 자꾸만 겁이나서 J가 부담가질까봐 편하게 생각하자 그러고
우리 사이를 명확하게 확정짓진 않았는데
아마도 내가 돌아가기전에 확실히 정리는 해야되겠지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이래도되는건지 나는
J만 행복하면 내가 다 행복해질것같은데 바보같이 자꾸 욕심이 나고 나도 이런 나를 모르겠어
제가 이사람을 욕심내도 되는걸까요 사랑하고싶어요
제 썸남은 J라고 부르겠습니다
나는 먼 타국에 어학연수로 지내고있어
1년으로 예상하고 왔는데 여기가 정말 좋아져서 여기서 살기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서 돌아오려고...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여기서 지내면서 알게된 J를 정말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너무나 사랑하게됐어
(나는 외로움이라는걸 느껴본적도 없고 누군가를 미치게 사랑해본적도 없었어 그저 내 삶이 너무 바빠서 연애를 해본적없었거든)
처음에는 느껴보지못한 감정과 느낌이라서 이게 사랑인지도 몰랐는데 7개월 이상을 J생각에 잠을 못자고 J가 살짝 기침만 해도 걱정되고 보고싶고 사소한것 하나도 기억하게되고 얘가 웃으면 내가 행복해지는걸 보고
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단지 짝사랑이지만 정말 행복했어
J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고싶고 티내고도 싶었지만
J는 정말 많이 바쁘고 해야할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
사람이라서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았고...나는 나 스스로를 예쁘다고 생각하고 내가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왜인지 J앞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지더라...J가 당연히 나를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바보 멍청이 같지만 시도를 못하겠더라고..J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않았거든
그런데...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가 점점 다가올수록 J와의 이별이 상상되고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숨을 못쉬겠다는게 뭔지를 처음 느꼈어 자꾸만 눈물이나고 답답해지고 가슴이 터질것같았어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J에게 내 사랑을 표현도 마음대로 못하고 돌아가면
과연 내가 괜찮을까 잊을수있으까 후회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어차피 3개월후에 돌아가야하니까...그때가되서 후회하지않게 J가 내 마음을 알더라도 내가 걱정되면 걱정하고 보고싶으면 보자 결정을 하고
감기기운이 있는 J를 위해서 과일청을 만들어서 주고
같이 만나서 커피를 마시다가
J가 언제돌아가냐고 아니면 워홀 생각있다고했는데 준비 잘하고 있냐고 도와줄거 있으면 말달라고해서 돌아가는거 이야기하면서 내마음을 고백을했어
J 그동안 나 너 좋아하고있었어 니가 지금 연애할 준비가 안된것도 알고있고 내가 일단은 한국으로 돌아가야되고...그래서 너에게 뭔가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너한테 부담주고싶지도 않아 근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말하고싶었어 나 너한테 정말 바라는거 없어 그동안 내 눈이 있는데 니가 눈치챌까바 보고싶어도 제대로 못보고 그랬거든 그냥 나 여기서 지내는동안 너 마음다해 좋아하고싶어 그것만 허락해주라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러니까J는 사실 나도 알고있었어 근데 우리가 서로 조심스러웠던것같아 뭔가 우리사이에 유리같은게있어서 서로 바라만 보고있었던것같은데
오히려 이렇게 용기내서 말해줘서 더 편안해졌어
우리 편하게 만나보자
이러고
만나서 같이 드라이브도하고 술도마시고
야경도 보고 미래에대한 이야기,일상적인 대화,사적인다대화도 많이 나눴어
진작 말해볼걸 진작 표현할걸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지만 앞으로 남은3개월 내 인생처음으로 이렇게 사랑하게된 사람한테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나 분명 바라는게 없었는데 J가 거절안해준것만도
고마웠는데 J를 만나면 만날수록J를 알면알수록
J도 나에게 표현해주면 해줄수록 자꾸 욕심이 생기는것같아...나 이래도 되는걸까 내가 자꾸만 겁이나서 J가 부담가질까봐 편하게 생각하자 그러고
우리 사이를 명확하게 확정짓진 않았는데
아마도 내가 돌아가기전에 확실히 정리는 해야되겠지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이래도되는건지 나는
J만 행복하면 내가 다 행복해질것같은데 바보같이 자꾸 욕심이 나고 나도 이런 나를 모르겠어
제발 댓글로 조언부탁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