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글 쓰기, 시 읽기인 연습생 (영업글)

ㅇㅇ2019.05.16
조회50,222

취미

글쓰기

??


외우고 다니는 좌우명


風樹之歎 풍수지탄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질 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생각보다 많이 괜찮은 사람♥ 이래



혐생 때문에 힘들다는 팬한테 해 준 말

힘내라는 말보단

괜찮냐고 누군가를 진정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와서 물으라 배웠습니다

괜찮아..? ㅠㅠ



팬들한테 쓴 편지 

글씨도 또박또박 잘쓰고 애정 뚝뚝 표현도 절절.. 
글 잘 씀 ㅠㅠ

 

 

새벽 감수성에 공카에 남긴 댓글


맞춤법 고쳐주기시 읽고 느낀점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

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시평 :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걸 봤을 거 아녜요 . 

그럼 수증기가 돼서 완전히 없어지잖아요 .  

그런 것처럼 이 시간은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간 , 제가 지금 이 말 한마디 뱉는 순간마저도 영원히 지나가버리잖아요 . 과거로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  

그러니까 매 순간순간이 영원히 지나가버리는순간이고 , 거기에 대해서 허탈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

밥을 먹어야지 , 웃긴 말인데 내가 왜 이걸 딥하게 생각하고 있지 ? 하면서 그냥 밥이자 먹자 ~ 이런 느낌으로 읽었어요 .


( 영상 ) 22:00~

https://www.vlive.tv//75992


시 읽을 때 목소리 차분하고 좋음 

또박또박 낭독한다 


 

 

라이브 춤 다 되는

김우석 예쁘게 봐 주세요!



+그림도 잘그린다고 함

 


마지막으로 우석이가 키우는 나무리 보고 가